제목과 클립영상만 봐도 맘이 저려오네요.
http://home.ebs.co.kr/hana/board/10/10025226/view/10004485749?c.page=1&hmpMnu...
제목과 클립영상만 봐도 맘이 저려오네요.
http://home.ebs.co.kr/hana/board/10/10025226/view/10004485749?c.page=1&hmpMnu...
올해 보낸 강아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서 못 볼 것 같아요.ㅜㅜ아, 생로병사의 고통이란....
제목부터 ㅠ 전 못 볼듯 싶어요......
보고 싶지 않아요...
저런 프로 보면 또 슬퍼져서, 갑자기 오밤중에 개한테 잘해준다고 산책끌고 나가요.
보낸 뒤 한동안 우울증 비슷한 걸 앓았어요.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흐르고...화장해준 업체가 사이버 분향소를 마련해서 저 세상 강아지에게 편지를 보낼 수있게 해놨는데 몇번 쓰면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도 길가의 강아지만 봐도 여전히 눈물이 납니다.ㅠ.ㅠ
저랑 같네요.잘 자고 있는 멈뭉이 깨워서 안아주고. 산책 나가요.
예고만 봤는데도 울컥!!!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예고편만 봐도 슬프네요.꼭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