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거리비행 많이해보신분 질문있어요

ㄴ뉴요커 조회수 : 3,057
작성일 : 2014-07-17 11:24:43
14시간 비행기를타고 미국가는데 14시간동안 기내에서
많이 힘들다고합니다 옷도편한옷입고 신도편한거 신어야할것같은데 장거리이용하시는분들 옷을 어떻게입으셨나요?
? 긴팔준비해야하는지 청바지는 불편한지 중간중간 체조를
해줘야하는지 정말초짜라 아는게없네요
그리고 캐리어덜덜끌고가는거 불편해보이는데 걍 배낭메고
갈까요? 단촐하게? 어깨내려앉을까요? 짐이 너무 적어도 입
국심사할때 의심할까요?
ㅠㅠ
암튼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39.7.xxx.1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옷은
    '14.7.17 11:32 AM (194.96.xxx.62)

    롱스커트 + 면 나시위에 가디건 이나 원피스 + 가디건 이 조합이 제일 편하고요.
    청바지는 많이 불편해요.
    비즈니스는 실내화를 나눠주는데 이코노믹이시면 가벼운 천 슬리퍼, 기내용 있으면 편해요.
    중간중간 비행기 뒷 공간에서 체조도 하고 그려셔야 허리도 덜 아프고 그래요.
    짐이 없으시면 배낭만으로도 가능하긴 하지만 기내반입용 작은 트렁크가 더 유용해요.

  • 2. ...
    '14.7.17 11:35 AM (183.109.xxx.150)

    담요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추위 많이 타시면 반바지 입고 아주 긴 플레어 스커트준비하셔서 중간에 입으시면 편해요
    바람 넣어 사용하는 목베개 준비하시면 잘때도 편하구요
    신발은 운동화 말고 슬리퍼나 샌들처럼 빨리 벗을수 있는거
    장거리 비행하다보면 발이 좀 붓거든요
    캐리어는 부치시고 배낭은 핸드케리로 기내 들고 타세요
    얼굴에뿌리는 무향 스프레이 미스트도 필요해요
    기내가 건조해서 있으면 좋아요
    예민하시면 귀마개같은것도 필요해요
    아기가 근처에서 계속 울어대거나하면 엄청 신경쓰이거든요

  • 3. 나비잠
    '14.7.17 11:35 AM (1.234.xxx.13)

    기내에서는 긴팔 트레이닝복이 젤로 좋아요.
    청바지 불편하실꺼예요. 계속 먹고 자리에 앉아만 있으면 소화도 안되고 더부룩하거든요.
    기내 온도 24도 설정하지만 좀 쌀쌀해서 주무실때 추울수 있어요.
    어메니티 키트 안에 양말 들어있지만 불편하실테니 얇은 면슬리퍼 하나 가져가세요.
    건조하니 물 많이 드시고 화장실 다녀오시는 길에 체조도 하시고 왔다갔다 다리도 펴시고 그러세요.
    사실 잘 주무시면 제일 좋은데 주무시기도 힘드실꺼예요.
    기내 영화도 보시고 책도 읽으시고 좀 주무시다 보면 의외로 시간 금방 갈꺼예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
    아..그리고 아무래도 캐리어가 편하실거 같은데..매고 다니시는거 보다 끄는게 낫지 않을까요?^^

  • 4. ..
    '14.7.17 12:10 PM (221.149.xxx.39)

    전 보통 청바지입다가 요즘은 원피스 입고 다녀요
    근데 청바지도 그리 막 불편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대신 쫌 레깅스처럼 잘 늘어나고 평소에도 편한 걸로!
    스트레칭 할 필요는 못 느꼈었고..
    운동화 신고 가시고 천슬리퍼 가지고 타셔서 그걸로 갈아신으세요
    발 붓는 거 때문에 샌들 같으면 발이 잘 안 들어가더라구요

  • 5. 전 뽀대는 안나도
    '14.7.17 12:13 PM (116.41.xxx.233)

    반팔+트레이닝바지+가디건+아주 편한 신발이나 쪼리...이정도로 입고 타요..
    비즈야 슬리퍼도 주고 편한 옷도 준다지만 전 이코만 타는 수준이라..ㅜ.ㅠ;;

  • 6. 진짜
    '14.7.17 12:34 PM (221.151.xxx.76)

    저같은체질은 장거리비행하면초죽음입니다
    일단 허벅지아래종아리 발목이퉁퉁부어요
    수시로 움직여주려하지만 그도중간낑긴좌석은힘들고
    일단 옷은 원피스만입음 추위가느껴져서 완전편한레깅스입고 그위에 원피스 가디건은필수
    가끔쓰는방법인데 뱅기타기전에 잠을안자고 몸을피곤하게만듭니다 뱅기타자마자 와인 서너잔 원샷
    바로숙면모드ᆢ일어나니 내릴때 되었을때 기분좋대요

  • 7. ...
    '14.7.17 12:40 PM (218.234.xxx.119)

    공항 패션 포기 못하시면 편한 바지하고 티 챙겨서 기내 반입.
    비행기 이륙 후 화장실에서 갈아 입음.

    제 경우에는 편한 양말이 더 중요.. 기내에서 양말 주기도 하는데
    일반 양말도 발등을 조이고(장시간 앉아서 가니)
    그래서 아주 헐렁한 수면양말 필수..(신발도 헐렁한 기내 슬리퍼나 없으면 내 것 가지고 감)

  • 8.
    '14.7.17 12:45 PM (194.96.xxx.62)

    비즈니스에 편한 옷 안줘요. 슬리퍼 정도만 줘요.

  • 9. 최대한 편안옷
    '14.7.17 12:50 PM (125.176.xxx.188)

    최대한 몸을 죄이지 않는 옷. 혈액순환을 방해하지않는 옷으로 입으세요.
    청바지 노노 ㅠ.ㅠ

  • 10. ㅇㅇ
    '14.7.17 1:58 PM (24.16.xxx.99)

    다리가 붓는 분들은 편한 바지 입어야 하겠지만 아닌 사람들은 청바지도 괜찮아요.
    전 40대 후반인데 아직 스키니가 불편하진 않더라구요.
    그대신 추위를 좀 타서 엑스트라 카디건 갖고 타고 그래도 추우면 담요를 더 달라고 해야 해요.
    건조해서 저는 피부보다는 머리가.. 정전기가 장난 아니게 나요 ㅠㅠ 해어 크림이 필수예요.
    짐이 적다고 세관에서 의심하진 않을 거예요.

  • 11. 이코노미라면
    '14.7.17 6:08 PM (115.22.xxx.16)

    편한옷 필수예요

    레깅스도 피 안통해 몸이 붓더라고요 전

    얇은 면바지+반팔티셔츠+긴가디건 또는 후드?
    정도면 될 거예요
    중간중간 통로 걸어주면 덜 피로하고요
    도착하는 나라 시간에 맞춰 잠을 자두면 시차적응도 수월해요
    참 붓는 체질이라면 술이나 음료 너무 드시지 마시구요
    좋은 여행되시길

  • 12. ...
    '14.7.17 7:08 PM (118.221.xxx.62)

    고무줄 실내복 같은거 입고 위는 반팔티
    중간중간 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714 어느 빵집 바게트가 맛있을까요? 2 부산입니다... 2014/07/28 1,772
403713 7살때부터 쳤는데 지금 2학년이에요 9 피아노진도 2014/07/28 2,083
403712 몸살 기운이 있는 것 같은데 온수매트 다시 꺼내야할까요? 2 아프다 2014/07/28 1,133
403711 헤어진 여친 오빠에 손도끼 휘두르고도 풀려났다 5 법이 너무 .. 2014/07/28 2,682
403710 결국 여자들의 자승자박이네요 1 2014/07/28 2,048
403709 싱크대에서 물이 넘쳐서 마루로 스며들었어요!! 3 강화마루? 2014/07/28 1,970
403708 [끌어올림] 82모금계좌입니다. 4 불굴 2014/07/28 931
403707 선관위, 권은희 재산의혹 보도한 뉴스타파에 주의 조치 11 주의조치 2014/07/28 2,006
403706 계곡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9 피서철 2014/07/28 4,593
403705 재개발 무산된 곳 주택을 사도 될까요? 3 재개발 펜딩.. 2014/07/28 1,994
403704 가지에서 색갈물이 나오네요? 2 찬맛 2014/07/28 1,278
403703 혹시 딸부자집 연락처 2 시냇물 2014/07/28 1,388
403702 중3 남학생들 방학 어찌 보내고 있나요? 5 요즘 2014/07/28 2,280
403701 고추장 멸치볶음은 어떻게 하나요? 5 2014/07/28 2,387
403700 루프나 미레나로 피임하시는 분들요.. 13 2014/07/28 7,036
403699 15년된 통돌이 세탁기를 새아파트 입주하는데 어찌할지.. 11 ... 2014/07/28 2,581
403698 동성동본 결혼반대 17 동성 2014/07/28 5,344
403697 우리나라도 좀 성숙한 국제시민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4 .. 2014/07/28 1,074
403696 세느강가를 보면서 느낀 궁금한 점입니다. 7 파리에 계신.. 2014/07/28 2,458
403695 어떤게 맛있는지... 4 pizza 2014/07/28 1,191
403694 지방흡입후 압박복 대신 압박스타킹 종아리쯤 잘라서 입음 어떨까요.. 1 압박스타킹 2014/07/28 4,144
403693 시력이깨져보임 4 급질 2014/07/28 3,945
403692 단원고 두 분 아버님 팽목항 3km 남기고 있습니다 46 ㅇㅇ 2014/07/28 3,117
403691 인천 부평 계산쪽 대장 내시경 유명한 곳 있나요? 1 00 2014/07/28 1,596
403690 그냥 누구와 함께 사는것이 싫어서(냉펑) 31 이혼 2014/07/28 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