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상은 아직 살만한거 같아요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14-07-16 23:15:17
며칠전 시디기 옆에 돈지갑을 놓고 그냥 통장만 들고 나와서 지갑 잃어버렸구나하고
생각했는데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네요
습득물 신고 들어와서 보관 하고 있다고
뭐 돈은 몇만원 없었지만 도장에 의보카드가 있어서 도장 새로파야 하나 하고 있었거든요
누가 신고 했는지 감사하다는 말도 못하고 그냥 와서 좀 미안 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세상은 아직 아름답고 살만한거 같아요
제 지갑 찾아주신분 너무 고마워요 ~~~~/
IP : 112.158.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4.7.16 11:19 PM (121.175.xxx.80)

    세상이 살만하기 보다는 ATM에 설치되어 있는 고성능CCTV 덕분일지도 모릅니다....ㅠㅠ

  • 2. ...
    '14.7.16 11:54 PM (180.229.xxx.175)

    은행 ATM위에 쇼핑한 가방을 두고왔는데 그 다음분이 가져가셔시더래요~은행에 문의했더니...전화해서 가져다 놓으시라 했더니 발뺌하는걸 다 찍혔다 하니 갖다주더래요...다음날 쇼핑백 찾아가라 전화왔어요...cctv가 다 찍구있어요~

  • 3. 마니또
    '14.7.17 12:11 AM (122.37.xxx.51)

    얼마전 초등학생이 돈 2백만원 주인찾아줬다는기사 봤어요.
    정직하고 예의바른 학생들이 아직 많죠

  • 4. 죄송한데
    '14.7.17 12:32 AM (124.5.xxx.134)

    전 그 반대임을 실감 중입니다.
    반반이라고 생각해요.
    인성 포기하고 사는 사람들 오로지 돈과 자기쾌락만
    추구하며 사는 사람들과 접하지 않게 되길 바랄뿐이죠.
    좋은사람들과 서로 존중하고 지켜주며 예의갖추고
    사는 삶 얼마나 좋은가요?
    현재 cctv자료가 없기에 배째라 나오는 인간들 상대중
    입니다. 인성좋은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랄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790 간장 마늘 담근거 어떻게 먹어요? 1 ㄹㄹ 2014/08/14 906
408789 학원에 괜찮은 남자가 있는데 짝사랑 2014/08/14 1,209
408788 이 와중에 집사기 20 ... 2014/08/14 4,750
408787 요즘 일반 초등학교 1학년 몇 반까지 있어요? 10 1학년 2014/08/14 2,054
408786 모병제로 바꾸고 세금 올라간다면.. 찬성하시겠나요? 19 ㅁㅁ 2014/08/14 2,984
408785 셜록홈즈 전집 추천 해주세요... 2 ..... 2014/08/14 1,381
408784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8/14am] 의료계에 뱀파이어 뜬다 2 lowsim.. 2014/08/14 903
408783 외국 제품 믹서기 중 브라운이랑 Breville 이 제품중 어떤.. 5 5555 2014/08/14 1,886
408782 오래된 아파트 전세주고 새아파트 전세 사시는 분 계세요? 2 전세 2014/08/14 3,045
408781 2014년 8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8/14 1,079
408780 가톨릭 뉴스, 교황님 ‘특별법 통과되도록 도와주세요!’ 3 light7.. 2014/08/14 1,159
408779 세준집 누수로 욕실공사가 필요한데 세입자가 호텔비 29 요구조건 2014/08/14 17,398
408778 세월호는 시민의 힘으로 사회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 4 박래군소장 2014/08/14 1,059
408777 청와대, 대통령 7시간 미스터리 뒤늦게 ‘반쪽 공개’ 3 wlehwk.. 2014/08/14 3,328
408776 황우여가 친일 독재정권 본색을 드러냈네요 7 역사교과서왜.. 2014/08/14 2,266
408775 재미로 보는 카르마 또는 인과응보에 대한 이야기 하나.... 12 그림자 2014/08/14 4,491
408774 몸에 가끔씩 작은 응어리 같은게 생기네요 13 검은거북 2014/08/14 11,014
408773 수고했어 오늘도 4 옥상달빛 2014/08/14 1,303
408772 깊은사랑은 어떤게 깊은 사랑인가요? 이지아씨 눈빛을 보고 5 ㅁㄴㅇㄹ 2014/08/14 4,501
408771 잘못하고 절대절대 사과 안하는 사람들 30 사과 2014/08/14 19,206
408770 글라스락을 처음 사서 세척은 어떻게하나요? 3 고민중 2014/08/14 3,897
408769 혹시 예전 드라마 '내 인생의 콩깍지' 아세요? 6 드라마 2014/08/14 1,498
408768 부산 동래구 집값 4 부산 2014/08/14 2,753
408767 다리 붓기 혈액순환 2 .,.. 2014/08/14 2,711
408766 짧고 굵게 알아보는 안전벨트 중요성 허걱 2014/08/14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