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사오면 플라스틱에
담겨져 있는거 사오 잖아요.
그리고 밑에 고기 밑에 파스보다는 작은
하얀 헝겊같은거 붙여져 있는거요..
닭고기를 빨리 조리해 먹으려고 전자렌지에다 해동시키는데
닭도 어느 정도 익고요..
그걸 모르고 떼지 않고 같이 돌려 버렸어요..
그것도 부피가 심하게 쪼그라 들었더라구요.
고기가 익은 상태에서 그게 딱 달라 붙어 있는데
이게 방부제인가요?
이 닭고기 먹어도 되는지 싶어서요..
몸이 허하고 기력이 없다 보니
걱정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