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 시간대에는 못 봤고, 시내버스 타면 먹는 장면만 무음으로 처리해서 보여주는데
여자개그맨 김신영? 그 친구 말고는 먹는 모습이 참 그렇네요. 아나운서 박모씨는 진짜...;;;;
보고 싶어서 보는 것도 아니고 시내버스를 타면 항상 그 화면이 꼭 몇번씩 나와요.
박모씨는 정말 먹는 프로에는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돈 욕심이 넘치는 건지 안 나오는 데가 없네요.
게다가 김보민 아나운서 다음으로 이쁜 척 하는 것 같아요. 황수경이나 SBS 박은영? 뉴스하는 앵커
두 사람 빼고는 참...고인이 된 정은임 아나운서가 제일 기억에 많이 남아요. 목소리가 아직 귀에 들리네요.
개인의 선택인 건 알겠는데...프리 선언하고 작작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누구든 간에. 진짜 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