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5세 남자가 A형 간염에 걸리기도 하나요?

속상해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14-07-16 15:39:56

수요일부터 열나고 속더부룩하고 힘들어하더군요 열은 수요일 목요일 많이 났고 그담엔 미열정도였고 ..그래서 몸살인줄 알았는데...아직 속이 불편하고 힘들어해요...그래서 체한줄알고 그젠 한의원갔고 ..오늘 내과 가니 A형 간염일수도 있다고 피검사했다네요...소변이 좀 노랬나봐요(아침첫소변처럼..)..거기다 몸에 자그마한 붉은 점들이 생겼거든요 ...

 

그런데 45살이고 주택에 살고 했음 거의 대부분 A형간염 항체 있지않나요?

신랑이랑 키스도하고 뭐 찌게도 같이 먹고 했는데 전 증세 없음 전 항체 갖고 있는거겠죠?

그리고 신랑이 특이하게도 B형항체가 주사를 맞아도 없더라구요...항체가 안생기는 체질도 있는지 궁금해요...전 당연히 항체가 있거든요....신랑이 B형간염 보균자는 아닌데 항체가 없는 ...여하튼 그렇더라구요...

건강하던 사람이 죽만먹고 힘들어하니...잠도 뒤척이고....옆에서 저도 힘드네요...

 

아이들은 A형간염 주사 맞았는데 나도 맞아야하나 걱정이 되네요

검색하니 급성으로 오는 형이라 간손상되어서 간이식받는경우도 2%정도 있답니다...

급 걱정되네요...

 

결과는 금요일쯤 나오는가 보던데....답답하네요 ..저 안맞아도 되겠죠...전 증세없거든요...접종료가 팔만원 2번 맞아야해서 금액도 좀 부담스럽네요

 

 

IP : 59.23.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16 3:44 PM (14.34.xxx.13)

    A형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리 주사를 맞아도 항체가 안생기는 체질이 있다고 의사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나머지는 보건소에 문의해 보셔요. 일반 병원보다 보건소에서 예방 주사 맞는 게 훨씬 싸요.

  • 2. 결과
    '14.7.16 3:44 PM (59.23.xxx.118)

    결과 나올때까지 약도 먹지말고(간기능이 떨어져있을수도있으니)그냥 있어라고 했나보던데...답답하네요..신랑이 많이 아프진않고 불편한정도인것 같아요....지금 자영업인데 일하고 있거든요...우리나잇대는 상수도도 다 보급되어있지 않은곳도 많았는데 지저분한 환경에서 커서 A형간염은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 3. ㅇㄹ
    '14.7.16 3:45 PM (211.237.xxx.35)

    박명수도 몇년전에 A형 간염 걸려서 뭐 무도도 못나오고 멤버들이 병문안가고 하는거 나왔잖아요.
    마흔 넘어서 걸리는 경우도 있나보더라고요.
    B형간염도 주사맞아도 항체 안생겼다면, 한번 더 맞으면 항체 생기기도 하니까 다시 한번 접종해보세요.

  • 4. A형
    '14.7.16 3:45 PM (59.23.xxx.118)

    A형 간염은 보건소에서 접종 안하나 보더라구요.....

  • 5. 다누림
    '14.7.16 3:51 PM (120.28.xxx.176)

    울 신랑 42살에 동남아 갔다가 불청결한 음식먹고 급성A형 간염와서 2주정도 입원했었어요.
    저랑 아들은 항체가 있었는지 괜찮았어요.
    의사 선생님이 요즘 아이들은 예방접종을 해서 대부분 괜찮고
    어른들은 가볍게 감기처럼 하고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도 많다네요. A형 간염은 한번 걸리고 나면 항체가 생겨서 평생 안한데요. 그나저나 45에 키스도 하시고 부럽습니다. ㅎㅎㅎ

  • 6. 다누림
    '14.7.16 3:54 PM (120.28.xxx.176)

    그리고 원글님 항체 있으신 거에요.
    접종 안하셔도돼요.^^

  • 7. ...
    '14.7.16 3:58 PM (115.41.xxx.107)

    사십중반인데 사~오년전에 걸렸었어요70년대 이후 출생자들 대부분이 항체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 걸릴때 그시기에 잠깐 유행처럼 번진다고 매스컴에서 떠들던 생각 나네요 근데a형간염은 급성이라 정말 긴박하게 오더라구요 전 자다가 막 구토하고 아침에 소변이 홍차색이 나면서 흰자가 완전 누렇게 돼서 너무 놀라서 병원 갔었거든요 간수치가 사십 몇이 정상인데 전 이천중반까지 갔었고 심한 사람은 삼천대도 넘긴다고 하더라고요

  • 8. yj66
    '14.7.16 3:59 PM (154.20.xxx.253)

    저는 B형 간염 예방 접종 여러번 했는데도 항체가 안 생겼어요.
    둘째 아이도 애기때 주사 다 맞고 항체 검사에서 안생겨서 다른 아이들 보다 더 맞아서 결국 생기긴 했어요.
    그 항체가 10년 정도 간다고 하던데 항체가 잘 안생기는 사람은 더 빨리 없어지기도 한다더군요.
    그런 체질이 있는 모양인데 의사선생님 말이 항체가 잘 안생기는 사람은
    잘 걸리지도 않는다고 하던데요. 위로의 말이었는지...

    이런 사람은 A형도 잘 안걸리는건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아이들은 A형 주사를 맞는게 유행이라 다 맞혔는데 어른들은 안 맞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685 왜이럴까요? .. 2014/08/04 1,099
405684 고층아파트 옥상문이 잠겨있는데요.화재 등 만약의 상황을 생각하면.. 8 25층 2014/08/04 3,600
405683 앞으로 20일 후에 중요한 시험 있는데..벼락치기 뒤에 어떤 음.. 6 오늘만 익명.. 2014/08/04 1,462
405682 또 지갑 잃어버렸어요 ㅜㅜ 13 흑흑흑 2014/08/04 2,401
405681 자동차 보험 추천부탁드려요~ 4 자동차보험 2014/08/04 1,171
405680 인터넷 약정3년이 끝나가는데... 6 벌써 2014/08/04 2,243
405679 돈으로 커버할 수 있는 것이라면 싸게 치인 것이라는 4 ㅠㅠ 2014/08/04 1,680
405678 요즘 조개사다 먹어도 돌까요? 2 2014/08/04 1,502
405677 맨하탄 잘아시는분 5 질문 2014/08/04 1,379
405676 미드 추천 바래요 13 심심한 아지.. 2014/08/04 3,438
405675 노후 준비는 어찌하는지~~~ 7 다람쥐삼남매.. 2014/08/04 3,572
405674 스파게티 잘 만드시는분 조언좀 부탁해요. 20 .. 2014/08/04 3,356
405673 임신 중 잘 놀라는데 아기한테 안 좋겠지요...? 3 걱정 2014/08/04 4,874
405672 수원 한의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1 2014/08/04 2,565
405671 홍성호 성형외과의사 세번째 결혼 50 연예 2014/08/04 116,035
405670 대학원질문) 외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학위주는 대학원 4 미래 2014/08/04 1,257
405669 올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6 게르다 2014/08/04 1,474
405668 우리 엄마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7 사랑 2014/08/04 1,555
405667 눈알 노른자 이야기가 뭐에요? 4 ... 2014/08/04 1,707
405666 아래 교정글 올렸는데 양천구에서 휜다리 목동낭자 2014/08/04 1,210
405665 윤일병 사건...이제야 자세히 읽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1 에효 2014/08/04 1,757
405664 인터넷할때 광고하는 사이트가 막 떠요 1 ... 2014/08/04 1,365
405663 빙수 한번 먹기 참 힘드네요.. 4 d. 2014/08/04 2,197
405662 영어 원서 읽기 카페나 스터디 2 영어공부 2014/08/04 1,772
405661 별자리로 알아보는 성격 테스트 1 어푸어푸 2014/08/04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