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교육은 아무에게도 득이 안됩니다.
1. oops
'14.7.16 2:55 PM (121.175.xxx.80)상대적 우위에 대한 신봉이 온 사회에 범람하고 있다...
상대적우위 대신 절대적우위에 대한 인식이 넘어서는 시점이 바로 정치가 발전하느냐 후퇴하느냐 하는 임계점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정치의 개입이 필요한것입니다....
말그대로 구구절절, 우리 사회의 핵심을 찔러대는 칼날이 번뜩이는 명문입니다.2. ㅠㅠ
'14.7.16 2:55 PM (110.70.xxx.248)맞는 말씀…
같이 잘 살자!가 기치가 되야하는데....3. 꼬마버스타요
'14.7.16 2:57 PM (223.62.xxx.34)누구세요?
어느 글을 복사한게 아니라면...
원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생각을 이렇게 글로 술술 풀다니...4. oops
'14.7.16 3:04 PM (121.175.xxx.80)독헤 난감하게 만드는 대목도 군데군데 보이고
무엇보다 읽는 사람의 머리와 가슴을 시종 불편하고 답답하게 만드는 이런 글의 조횟수가 순식간에 수천,수만이 되면서
베스트에도 올라가고... 그런 제2. 제3, 제4.... 82게시판들이 인터넷공간 곳곳에 넘쳐나는 그런 세상....
원글이 실현가능성이 거의 희박한 꿈을 꾸듯 저역시 그런 말도 안되는 망상을 품어 봅니다...ㅠㅠ5. 원글이
'14.7.16 3:06 PM (116.37.xxx.191)제발, 우리 모두 서로에 대한 배려를 갖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 한없이 잘난 사람도 없고 한없이 못난 사람도 없습니다. 병들면 추해지고 얼마 못가 죽는 삶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자식을 영원히 지켜줄 수도 자식의 자식이 영원히 잘 살수도 없어요. 내가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의 삶들이 최대한의 행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구가될 때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기쁨인것이죠.
6. 좋은글
'14.7.16 3:48 PM (183.99.xxx.54)감사합니다.
7. 제목때문에
'14.7.16 9:13 PM (211.58.xxx.198)내용에 신뢰가 가질 않네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에 제목을사교육...쓰신건가요?
생각과 다른 내용이라 살짝 싫다는 느낌이 먼저 들어요
낚시당했다는 느낌?8. 길손
'14.7.16 10:58 PM (211.177.xxx.123)진보
저장합니다9. eeer
'17.1.29 11:19 PM (168.115.xxx.35)사교육은 진심 가진자들만 누리는교육입니다...사교육 줄어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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