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대학생들 용돈

... 조회수 : 5,981
작성일 : 2014-07-16 14:20:57
요즘 대학생들 용돈 얼마정도 받나요

제 딸은 한달에 45만원도 부족하다고 하는데

어디에 그렇게 쓸 데가 많은지 모르겠네요

아이한테 줄 용돈벌이 하려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긴 한데

어느정도가 적정선인지 알 수가 없어요

객관적으로도 제가 적게 주는 건가요?


IP : 49.50.xxx.20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졸업반
    '14.7.16 2:22 PM (61.255.xxx.247)

    핸드폰비 내주고 45만원 줘요. 평균은 될 것 같아요.

  • 2. 놀람
    '14.7.16 2:24 PM (218.38.xxx.44)

    아이용돈즐려고 아르바이트를 엄마가 한다는거죠?????
    대학생아이가 아니라?
    어이가 없네요....
    지용돈줄려고 아르바이트 하는 엄마한테 45만원이 적다고 한다구요??
    그걸 가만두나요??

  • 3.
    '14.7.16 2:26 PM (122.36.xxx.75)

    밥값 차비 다 포함한건가요?
    밥값차비통신비 제외하고 십만이면 되지않나요

  • 4. ..
    '14.7.16 2:27 PM (121.157.xxx.75)

    사실 대학생들 씀씀이가 그정도는 평균일겁니다
    허나 부모가 알바를 해서까지 용돈을 부담하면 그건 모순이죠.. 알바하라하세요
    강하게 키워야 훗날 자녀를 위해서도 좋아요

    아이러니한게 대학생자녀 용돈과 남편분 용돈얘기가 나오면 참 달라요..
    전 여자지만 우리나라 기혼남자가 가장 불행한것같습니다 뭐 이래저래 허튼짓 안하는 남자들 중에서 말이죠

  • 5.
    '14.7.16 2:27 PM (211.178.xxx.230)

    08학번 큰딸은 20만원 - 차비, 휴대폰, 옷값은 제가 대줬구요.
    12학번 둘째는 물가가 올라서 30만원 얘도 차비, 휴대폰, 옷 등은 제돈으로...

    제 기준에선 좀 많이 주는 거 같은데... 글쎄요.

  • 6. blossom_
    '14.7.16 2:27 PM (1.230.xxx.30)

    저는 차비. 핸드폰비 다 제가내고 일주일에 7만원만 받아요.
    이것저것 사고싶은것도 있지만. 부모님이 등로금도 내주시는데 죄송스럽네요.

  • 7. 이런~
    '14.7.16 2:28 PM (125.182.xxx.63)

    45만원? 심하다....
    용돈을 받긴 뭘 받아요...알바뛰면 최소40만원 받을터인데.

  • 8. 따로 준비하고 있는
    '14.7.16 2:29 PM (180.227.xxx.113)

    중요한 고시라던가... 그런게 없고 그냥 학교 다니는 대학생이면 아르바이트 심하지 않는선에서
    하라고 하세요. 모자라 부분은 스스로 채워넣기.. 대학생부터는 조금이라도 자기 쓰는돈 보태야죠.

  • 9. 저희도 그래요
    '14.7.16 2:34 PM (211.114.xxx.233)

    신입생 여자아이..핸드폰비 차비는 따로 주고. 40만원인데..
    밥값, 화장품값..다 포함이긴 하지만..
    남자애랑 데이트도 하다보니 5대5는 아니더라도 6대4로는 꼭 내라고 하거든요. (남자애가 더 낸다고 설치나 본데..그래도 같이 내야하니까요)
    핸드폰 액정 깨져서 그 돈 벌어야 한다고 알바를 하기는 하던데..
    주변 보면. 핸드폰 차비 주고 보통 40정도 주는 것 같아요. 화장품도 그 돈에서 사기는 하지만,제가 같이 쇼핑할때 사주기도 하고..옷도 자기 돈으로 사기도 하지만, 제가 또 내주기도 하고..막 섞이는데..
    따지고 보면 40보다도 더 쓰는 거지요. 식구들 생일선물도 사고..

  • 10. --
    '14.7.16 2:34 PM (182.221.xxx.185)

    일주일중 하루만 써빙해도 한달 25만원은 충분히 벌어요..
    대학생자녀 용돈줄려고 엄마가 알바를 하다니요...

  • 11. 엄마가
    '14.7.16 2:34 PM (124.49.xxx.3)

    엄마가 아이 용돈 주려고 아르바이트라뇨.-_-
    애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자기 용돈은 자기가 벌어서. 등록금도 내주는데!!!

  • 12. ..
    '14.7.16 2:36 PM (121.161.xxx.207)

    제 시동생은 자기가 과외해요..그래서 50만원 벌어서 용돈하더라구요...대신에 등록금은 시댁에서 내주구요..

  • 13. ..
    '14.7.16 2:38 PM (220.124.xxx.28)

    아따 돈 많이 벌어야겠네요...집안에 대학생이 둘이면 용돈만 100만원요??헐...용돈이 좀 부족한듯 싶으면 본인이 대학생인데 본인이 알바해야죠 ㅡㅡ

  • 14. ...
    '14.7.16 2:38 PM (123.141.xxx.151)

    차비랑 핸드폰비, 점심값, 책값 이 정도만 해 주세요.
    한달 30만원 정도 되겠네요.
    옷 사입고 커피 마시고 이런 건 자기가 벌어서 해야죠. 대학생인데.

  • 15. 흠..
    '14.7.16 2:44 PM (222.237.xxx.127)

    저희 딸은 지금 대학원생인데 대학교 입학부터 지금까지 용돈이 교통비 포함 30만원이네요.
    핸드폰비만 따로 지원합니다.

  • 16. ...
    '14.7.16 2:46 PM (123.142.xxx.254)

    모르시는 말씀들하시네요
    알바보다 공부해서 장학금타는게 훨 이득입니다.
    차비랑 친구만나는비용 만만치않아요.

  • 17. 용가리
    '14.7.16 2:51 PM (121.139.xxx.134)

    울 아들이 대견하게 느껴 지네요...
    11월 수능 끝나고 쉬다가 2월말까지 파스타집에서 알바해서 300벌어 노트북사고 옷좀 사고..
    저렴한 국립대 들어가서는 전액 등록금 받아 60만원 엄마 용돈 주더군요...
    이제까지 용돈한번 안줬네요...
    스스로 해결...요즘 또 알바하고 있답니다...
    해외여행 가려고요...
    전 걍 냅둡니다...

  • 18. ....
    '14.7.16 2:57 PM (223.62.xxx.58)

    용가리님 승!!
    아들 멋져요~~

  • 19. ..............
    '14.7.16 3:04 PM (1.251.xxx.248)

    울아들 고딩인데,
    정말 대학가면 저정도 주는게 당연한 건가요?
    지금 사교육 안하고 한달 용돈 5만원인데 남아요.

    등록금도 ㅎㄷㄷ 한데,
    핸드폰, 차비 뺀 용돈이 한달에 40~50만원 이라니 !!!!

  • 20. ff
    '14.7.16 3:04 PM (121.170.xxx.251)

    학생이 직장인보다 용돈이 더 많네요...

  • 21. 그러게요
    '14.7.16 3:20 PM (122.153.xxx.130)

    학생이 직장인보다 용돈이 더 많네요2222222222

  • 22. 용돈의 적고 많음을 떠나
    '14.7.16 4:03 PM (94.56.xxx.167)

    엄마가 지 용돈 주려고 알바이트 하는걸 알면서도 용돈이 적다고 투정하는거라면 원글님 당장 용돈 끊고 다만 십만원이라도 스스로 벌면서 돈의 가치, 돈 만원 벌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한살이라도 어릴때 깨닫게해줘야합니다.
    전액 장학금 받고 엄청난 수재로 적어도 공부에 관한한 소위 엄친아라 하더라도 무엇보다 먼저 바른 사람이 되야지요.
    원글님 언짢으시겠지만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오지랖 글을 남깁니다.

  • 23. ..
    '14.7.16 4:39 PM (220.124.xxx.28)

    저도 바로 윗님에 대찬성!! 딸 용돈주려고 엄마가 알바라뇨.........고마운줄 알아야지...거기에 적다고 투덜거리긴.. 돈 소중한걸 알아야 아껴씁니다. 본인도 스스로 벌어봐야 알죠.

  • 24. 우리
    '14.7.16 4:39 PM (125.251.xxx.105) - 삭제된댓글

    는 대학 신입생 딸이구요. 휴대폰비만 제가 내주고 월 40만원으로 밥값 차비 하고 싼옷 화장품 거기서 다 사입어요.
    알바는 안시켜요. 학점관리해서 취업 하는게 남는겁니다.
    여자애라 늦게 알바하고 다니는것도 위험하고 몸도 약해서 그냥 공부에 올인합니다
    대신 방학때도 40만원주면 그거 아껴쓰고 평달에 쓰겠다고 합니다.
    방학때는 영어특강비 따로 줍니다

  • 25. 우리
    '14.7.16 4:41 PM (125.251.xxx.105) - 삭제된댓글

    딸 친구는 용돈 70만원에 신용카드 한장 주는 집도 잇어요. 집 형편에 따라 달라요.
    우리는 비싼 옷 정도만 가끔 사주구요. 편한옷은 지 용돈에서 만원짜리 사입고 학교갑니다

  • 26. 이상한 82
    '14.7.16 6:41 PM (175.223.xxx.134)

    남펀 용돈 댓글 하고는 사뭇 다르네요.

  • 27. rr
    '14.7.16 6:45 PM (175.212.xxx.15)

    가정형편을 떠나서 애들한테 카드주는 습관들이면..참..그게 좋을까요

  • 28. 45줍니다
    '14.7.16 8:17 PM (221.163.xxx.188)

    차비, 휴대폰,밥 포함이요
    학기초 비싼 책 지원, 좋은 옷, 신발 지원
    친구 만나고 영 화, 공연 같은 문화생활 빠듯할겁니다
    벌어 쓰든지, 뭔가 줄여 하고 싶은 걸 하든지.
    가진 돈안에서 해결하는 것도 교육이라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910 칼국수면 삶아 냉동 가능한가요? 2 오늘하루 2014/07/19 1,747
400909 ‘손석희 스토커’가 되어가는 새누리당과 방통심의위 샬랄라 2014/07/19 1,155
400908 어린이 그림 그리기, 색칠 관련 3 쐬주반병 2014/07/19 1,136
400907 점집 가보신적있나요? 4 분위기반전 2014/07/19 3,309
400906 같이 사는 시어머니때문에 힘들어요 26 고난 2014/07/19 12,577
400905 남편과단둘이 외식할 맛집 추천이요^^(아이는 캠프갔어요) 1 자유부인 2014/07/19 1,485
400904 아이패드 중고로 사려고 하는데 조언해주세요. 5 달달무슨달 2014/07/19 2,002
400903 부모님 노후 생각만 하면 너무 걱정스러워요. 14 ... 2014/07/19 5,971
400902 웃기는 우크라이나 정부 11 >&g.. 2014/07/19 3,173
400901 별건아니지만 오이지 물기 짜는법 ㅋ 7 지혜를모아 2014/07/19 6,919
400900 19세 청소년이 노부부 묻지마 폭행 6 살다살다 2014/07/19 2,988
400899 워킹푸어시대 투잡하는 분들 주위에 많나요? 돈모으자 2014/07/19 1,321
400898 고구마줄기 냉동해도 될까요? 4 .. 2014/07/19 2,801
400897 [함께해요] 서울광장 분향소에서 세월호 유가족이 기다리고 계십니.. 18 청명하늘 2014/07/19 1,760
400896 경동시장에 육모초 있을까요? 3 ** 2014/07/19 1,742
400895 [함께해요] 세월호 국민버스 타고 서울로~ 3 청명하늘 2014/07/19 1,262
400894 까방권이 무슨..? 2 까방권 2014/07/19 1,640
400893 불평도 못해.... 2 토요일 2014/07/19 1,501
400892 AFP, 세월호 294번째 희생자 발견 보도 light7.. 2014/07/19 1,183
400891 전두환 1 .. 2014/07/19 1,274
400890 남편이 지치네요 1 남편 2014/07/19 1,687
400889 왜 우리나라는 유독 손빨래 손걸레에 목숨거는지... 28 이상해 2014/07/19 8,867
400888 그릇이나 냄비를 자꾸 사고 싶어서 돈을 많이 벌고 싶네요 7 .... 2014/07/19 2,265
400887 양배추의 진실을 읽고서 30 밝은이 2014/07/19 12,117
400886 용산화상경마장 기습입점ㅠ꼭읽어봐주세요! 2 경마도박ou.. 2014/07/19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