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간집중력 강한 애들은 못당하겠더라구요

집중력 조회수 : 6,397
작성일 : 2014-07-16 09:51:09

평소에는 학업과 담쌓은 듯 노는 거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고

시험때도 책상에 엉덩이 30분이상 못붙이고 있는 성격일지라도

실전에서 뛰어난 순간집중력으로 실력 발휘하는 애들이 있더군요..

이런 괴물같은 아이들에겐 아무도 못당하는 거 같아요....

이런 유전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건지.... 

 

IP : 218.38.xxx.6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xdgasg
    '14.7.16 9:53 AM (58.190.xxx.91)

    집중력 강한 애들이 진짜 머리가 좋은 애들이 많은 듯해요..

  • 2. ..
    '14.7.16 9:54 AM (121.157.xxx.2)

    타고 나기를 그렇게 타고 나는것 같아요.
    팽팽 놀다가도 공부한다고 자리 앉으면 꼼짝도 안하고 집중해요.

  • 3. 그러게요
    '14.7.16 9:54 AM (218.38.xxx.62)

    이런 애들을 일컬어 천재라 하나봐요

  • 4. 집중력은
    '14.7.16 9:55 AM (106.244.xxx.69)

    타고나는 방법밖에 없나요?
    저흰 큰애는 집중력없다는 말만 듣고
    둘째는 집중을 잘한다는 말만 들어요
    큰애 집중력을 어떻게 길러야 할까요?

  • 5. 원글
    '14.7.16 9:58 AM (218.38.xxx.62)

    그냥 보통 집중력이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에 최대 몰입하는 순간집중력은 정말 타고나는 듯 해요

  • 6. ^^
    '14.7.16 10:00 AM (218.38.xxx.62)

    음악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분이 오셨다" 라고 표현해요^^

  • 7. ~~
    '14.7.16 10:05 AM (223.62.xxx.121)

    우리애가 그런데 급할때만 오신데요. ㅜㅜ
    그래서 늘 벼락치기에요.
    남들눈엔 늘 놀고. ㅜㅜ

  • 8. ...
    '14.7.16 10:06 AM (222.107.xxx.98)

    타고나는게 있는거 같아요.
    제가 초치기의 달인?이었는데 신이 성실함을 주지 않은 대신 순간 집중력을 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ㅡㅡ;;

  • 9. ㅇㅇ
    '14.7.16 10:10 AM (143.248.xxx.102) - 삭제된댓글

    저도 위에 점세개님과 같은 케이스...그런데 박사까지 하고 공부로 먹고 살다보니 순간 집중력이 아니라 지구력 가진 사람이 내내 부러웠어요. 초치기로는 정말 한계가 있어요. 꾸준한 사람 절대 못당함.
    아이들도 꾸준한 하루하루가 쌓여서 결실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걸 더 가르쳐 주시는게 좋을 듯.

  • 10. 윗님
    '14.7.16 10:13 A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어머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어요~ 저도 순간집중력 하나로 서울대 가고 미국에서 박사까지 했는데 공부로 먹고 살다 보니 엉덩이 무거운 친구들 따라가기 힘드네요...ㅠ 어디에선가는 꾸준함이 따라 줘야 해요.

  • 11. 타고난데요
    '14.7.16 10:16 AM (180.65.xxx.29)

    집중력 높이는 방법 수천가지 있지만
    수천가지 있는건 하나도 없는거래요

  • 12. ....
    '14.7.16 10:19 AM (218.152.xxx.156)

    그것도 대학입학에서나 그렇지

    그런애들은 결국 꾸준히 성실한 애들한테 못당합니다.

    특히 고시에서는 순간집중력따위는 필요없고 엉덩이만 필요하구요.

    순간집중력만 좋아서 대학은 sky갔다가 고시낭인되는 애들 대부분이 저런 성향이라 보면 됩니다.

  • 13. ㅇㅇ, 윗님
    '14.7.16 10:20 AM (222.107.xxx.98)

    두분과 완전 동감입니다.
    초치기 달인이라고 쓴 사람입니다. 결국은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이기더라구요. ㅜㅜ
    저희 아이들에겐 꾸준함을 가르쳐 주고 싶어요.
    그런데 순간 짐중력이 있는 사람은 꾸준함을 기르기가 참 어려운거 같아요.
    어려서 길려줘야하는데 사실 초중고 대학까지 초치기로 버틸수가 있으니... ㅡㅡ

  • 14. ㅠㅠ
    '14.7.16 10:20 AM (218.38.xxx.62)

    순간집중력 하나로 박사까지도 갈 수 있군요... 개미와 베짱이가 생각나네요....

  • 15. ㅎㅎㅎ
    '14.7.16 10:21 AM (182.226.xxx.120)

    제가 딱 그래요.
    천재는 당연히 아니고 고등학교때까지 저렇게 공부했어요.
    수업시간은 초집중. 숙제외에는 공부 절대 안하고 맨날 소설책만 읽었어요.
    시험보는 전날까지도 계획만 세워놨다가 막상 벼락치기는 시험보는날 아침에, 그리고 사이사이 쉬는시간에 노트한번 훑어보는걸로요.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속도가 무지하게 빠르거든요.
    그래도 반에서 늘 3등안에 들고 머리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네요. 이해력 빠르고 머리 팍팍 돌아가요.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땡이지만요 ㅎㅎㅎ

  • 16.
    '14.7.16 10:32 AM (118.42.xxx.185)

    벼락치기는 한계가 있어요..

    결국 인생은 꾸준한 사람들이 승리하더라구요..

  • 17. 00
    '14.7.16 11:00 AM (61.4.xxx.88)

    꾸준히 성실한 애들한테 못당합니다.
    222

    같은 이해력이라면 뭐 당연한 얘기죠.

  • 18. 그게
    '14.7.16 11:30 AM (175.194.xxx.161)

    제 아들인데요(저두 그런쪽인것 같구요)
    공부는 엉덩이 무겁게 미련하게 공부하는 게 진정 무서운 거랍니다.
    그런애들을 당할 수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552 아내와 잘 지내지만 내심 이혼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예요 153 이혼하고싶은.. 2014/07/31 45,793
404551 님들!제발 에어컨 고민 좀 해결해주세요ㅠ 4 그네세월호책.. 2014/07/31 1,481
404550 버거킹 하루종일 버거세트 3900원 짜리 6 소나기 2014/07/31 3,298
404549 참.... 살면서 못 생긴게 미안해지네요.. 21 명아 2014/07/31 8,965
404548 엄마랑 통화후 너무 맘상하네요 4 주부 2014/07/31 2,415
404547 책 제목 좀 찾아주세요. ㅠㅠ 2 현이맘 2014/07/31 1,087
404546 앞유리가 파손됐는데 보험을 1 앞유리파손 2014/07/31 1,105
404545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말하고픈 몇가지 충고 31 보톡스중독된.. 2014/07/31 2,805
404544 재산세지금 납부 못하나요? ㅜ ㅜ 10 2014/07/31 2,424
404543 순천에서 이정현한테 진 서갑원씨 12 싱크빅 2014/07/31 3,697
404542 세월호-107일) 10분외 실종자님들 돌아와주세요! 20 bluebe.. 2014/07/31 1,052
404541 뒤끝작렬가 22 건너 마을 .. 2014/07/31 4,140
404540 유대균 검거와 한국 언론의 퇴행 샬랄라 2014/07/31 868
404539 수영복에 박힌 모래 어쩌나요? 2 모래야 2014/07/31 3,084
404538 파마하고 길이좀 더 자르려면... 3 소심... 2014/07/31 1,370
404537 오늘 쌍무지개 보신분? 와우 2014/07/31 1,192
404536 단호박스프 풋내제거 ㅜㅜ방법있나요? 1 ㅀㅀ 2014/07/31 1,907
404535 손학규..김용남 거기 좀 이상하지 않나요??? 9 ㅇㅇㅇ 2014/07/31 2,618
404534 영화 "명량" 13세 초6아이랑 부모랑 같.. 10 명량 2014/07/31 3,840
404533 드라마스페셜" 사춘기메들리" 4부작...13세.. 4 13세 2014/07/31 1,985
404532 땅파다가 유적 발견하는거요 6 궁금 2014/07/31 1,766
404531 옆구리살이 너무쪄요ㅠㅠ 2 .... 2014/07/31 2,194
404530 이번주에 온 한겨레21에 다른 종이 한 장이 같이 왔습니다. 5 샬랄라 2014/07/31 1,370
404529 발 주물러 병 치료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3 궁금 2014/07/31 1,617
404528 자주먹는 냉동식품 추천요 11 멍멍 2014/07/31 3,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