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부남이 좋아서 괴롭다는 아가씨~

이리 좀 와봐요 조회수 : 5,557
작성일 : 2014-07-16 01:35:09

댓글 썼는데 글을 삭제했더라고요.

이글도 내일 아침이면 펑해줄게요. 아가씨가 잠도 못자고 고민하는것이 보여서

마음이 안타까워서 그래요. 딱 보니까 낚시도 아니고 그글 원글님은 연애도 안해본

순진한 아가씨더만요.

이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왜 유부남을 좋아해요. 저는 그 유부남이나 그 유부남 부인을 위해서가 아니고 아가씨를 위해서

하는말이에요. 

아니 그 유부남 집에가면 부인하고 밥먹고 뽀뽀하고 섹스하고 하는 사람이에요.

그래도 좋아요?

다른 여자하고 같이 잠자고하는 남자가 좋아요? 그런 남자가 좋아서 괴로워요?

총각이 양다리 걸쳐서 나를 스페어로 생각해도 짜증날판에

유부남하고 뭘 어째보고 싶어요? 게다가 그 유부남은 원글님을 좋아한느지 어쩌는지 관심도 없는데

원글님 혼자 도끼병으로 혹시나 하고 있는건데 자존심 안상해요?

상대는 유부남이고 원글님은 아가씨에요.왜 그런 밑지는 사랑을 해요.

나도 이제 성인이 되는 딸이 있어요. 내 딸같으면 내딸이 아까워서 미칠거에요.

원글님 부모 생각해서라도 그런 말도 안되는 마음은 갖지 마세요.

진심으로 원글님이 안타까워서 하는말입니다.

IP : 211.237.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16 1:38 AM (180.224.xxx.155)

    순진한 아가씨는 아닌듯요
    30넘은 여자가 순진은 무슨요..남자 주위 맴돌고 결혼 생각 없으며 연애나 하고 살고 싶으니 부담없는 유부남에 끌리는거죠
    그것도 자기한테 잘해줘서 반한게ㅠ아니라 아는 언니들이 전해준 이야기에 빠져 남자 힐끔거리는 여자라니..
    아가씨 정신차려요. 추접스러워보여요

  • 2. 남의 떡이 커보이는 성격
    '14.7.16 3:01 AM (39.7.xxx.32)

    따로 있어요.
    그렇게 남의 꽃밭 힐끔거리는 미혼녀치고 결말이 좋은 경우는 별로 없더군요.
    남의 꽃밭은 밖에서 볼 때는 풍요롭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막상 그 꽃밭 안은 온갖 벌레들이 기어다니는 눅눅한 흙밖에 없다는걸 알리가 없는거죠.

  • 3.
    '14.7.16 3:35 AM (211.192.xxx.132)

    유부남이나 남의 남자만 좋아하는 애들이 종종 있어요.
    애정결핍이죠. 자기가 뻇을 수 있다는 환상(착각/망상)도 크고.
    세상이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닌데요.

    자기한테 정말로 자신이 없는 애들이 저런 짓을 하더라구요.

  • 4. 랄랄라
    '14.7.16 4:23 AM (112.169.xxx.1)

    유부남 좋아하는 여자분들은 정해진 패턴이 있는데, 일단 가정불화있는 집에서 제대로 부모 사랑 못받고 큰 사람들이 많고 특히 아버지의 부재로 부성을 모르고 큰 경우가 대다수더군요.

  • 5. ....
    '14.7.16 8:01 AM (14.46.xxx.209)

    유부남 좋아하는것도 정신병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3786 운동 줄이면은 원래 살이 빠지나요? 지방이 느는 것 같아요. 2 1111 2014/09/01 2,005
413785 쉐프윈과 벨라쿠젠 중 고민 중인데요 통5중이 더 맛있게 되나요?.. 1 그네야니자리.. 2014/09/01 1,874
413784 추석때 먹을 김치로 오이소박이 담궈도 될까요? 김치 2014/09/01 1,322
413783 4학년인데 밤마다 오줌을 싸요 24 야뇨증 2014/09/01 5,914
413782 유나의거리요! 2 == 2014/09/01 2,083
413781 나무로 된 조리도구에 곰팡이가 슬었어요. 6 방망이 2014/09/01 3,295
413780 토토 음악 들으면서 82하고 있어요. 6 아... 2014/09/01 1,218
413779 지금 요거트랑 아몬드 먹으면 안되겠죠? 2 .... 2014/09/01 1,847
413778 서화숙기자님이 참여하는 등대지기학교 5 추천 2014/09/01 1,883
413777 변하지 않는 사실 하나... 2 나무 2014/09/01 1,549
413776 0416.잊지 않을게 - 멋쟁이는 잊지 않는다 1 같이 듣고싶.. 2014/09/01 1,004
413775 빚기싫어요 송편! 8 떡당번 2014/09/01 2,009
413774 유아세례명 추천부탁드려요 15 부탁 2014/09/01 1,638
413773 요즘 고3들 어찌지내나요? 5 요즘 고3 2014/09/01 2,982
413772 "정식당"(임정식 셰프) 다녀오신분들! 3 도산공원 근.. 2014/09/01 3,102
413771 상대방의 말을 무조건 반복하는 사람과 대화 못 하겠어요. 6 dma 2014/09/01 2,326
413770 거실 확장한 아파트 4 누리 2014/09/01 3,347
413769 세월호2-39일) 실종자님들! .. 추석전에 꼭 돌아와주세요.!.. 17 bluebe.. 2014/09/01 1,085
413768 허리 아파서 차를 바꾼다면 낭비와 허세일까요? 5 ... 2014/09/01 1,936
413767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두려움 없애는 법좀 가르쳐주세요ㅜ 7 00 2014/09/01 5,642
413766 야외 수영복 첫구매... 괜찮나요?? 보는 눈이 없어요... 7 ... 2014/09/01 2,162
413765 전교조 위원장 등 2명 구속영장에 대한 탄원서 6 지켜주세요 2014/09/01 1,333
413764 전기렌지 구입 원하시는 분 계세요? (휴~ 방타럐 뉴튼 2014/09/01 1,699
413763 경찰, 서울신문에 '북한 관련 기사삭제' 요청 1 세우실 2014/09/01 1,073
413762 전세가때문에 미쳐요 8 아이고 두야.. 2014/09/01 4,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