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제사 최고의 근성가이 아신왕

mac250 조회수 : 1,759
작성일 : 2014-07-15 09:01:55

어리다는 이유로 삼촌에게 왕위를 빼앗기나

다시 찾음

 

즉위 2년

관미성 공격 - 실패

 

즉위 3년

수곡성 공격 - 실패

 

즉위 4년

다시 고구려 공격

하지만 병사가 8천이나 죽을 정도로 대 실패

 

세 차례나 공격을 하지만 실패

그리고 시작된 고구려의 반격

 

광개토왕 : 형님 조낸 빡쳤다.. 기다려라!

 

즉위 5년인 396년 병신년

그 유명한 병신 대원정..

 

광개토왕 : 지금 님하가 내 콧털을 세 번이나 건드렸는데 뭔가 할 말 없소?

아신왕 : 앞으로는 형님의 말이라면 무조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수그릴 아신왕이 아니다

왜와 교통하면서... 태자까지 인질로 보냄

 

그리고 다음 해인 397년

다시 한 번 군사를 동원하나

무슨 이유인지 물러섬

 

즉위 9년인 399년

왜-가야 등과 연합하여 신라 공격...

내물왕 : 저 죽겠습니다. 헬프 미...

신라를 먹는다면

남방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 대대적으로 몰아 붙일 수 있는데....

이제는 백성들이 도망...

백성들 : 또 고구려가 올거야... 우리에겐 희망이 없어....

 

그리고 다음 해인 즉위 9년인 400년

 

광개토왕 : 니 놈이 죽고 싶어 환장을 했구나!

 

5만의 고구려 군대가 내려옴

동맹국이었던 가야는 개박살이 나서 그 후 재건도 못함....

후연이 공격하지 않았다면 병신년 시즌 2가 되었을지도...

 

그리고

즉위 13년이 되는

 404년

대방고지-황해도-를 왜군과 함께 침략하여

꽤 재미를 보았으나...

 

또 실패,,,,

 

그리고 이듬해인

즉위 14년인 405년

왕이 승하했다....

IP : 119.196.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15 9:15 AM (58.125.xxx.117)

    재밌네요. 또 올려주세요. 광개토왕이 후연을 공격했다고 짤막하게 배웠는데 이렇게 물 흐르듯이 스토리텔링이 되니 이해가 팍팍 되네요.

  • 2. 루나틱
    '14.7.15 9:27 AM (58.140.xxx.117)

    아신왕의 문제는... 참.. 안습하죠 의지는 ㅎㄷㄷ 한데.. 뭐 능력도 나름 괜찮은데 위에 먼치킨인 광개토대왕이 있었던게 문제

  • 3. 이런 얘기 재밌어요.
    '14.7.15 9:38 AM (114.206.xxx.64)

    역사 좋아하는 초5 아들녀석에게도 알려줘야 겠어요.
    이녀석, 다른 과목은 절대 100점 않(?)맞는데 사회(한국사) 과목을 중간,기말 모두 100점을 맞아오기도. 좋아하면 열심히 파긴 하네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888 매일 하루 하루 뭔가 사고 싶어요. 8 매일 2014/07/19 3,351
400887 안경 쓰면 눈밑이 꺼져요? 4 이응 2014/07/19 4,848
400886 피부 어떻게 해야 되나요 3 이거 2014/07/19 2,193
400885 엄마부대봉사원들 표정들이 왜이리 험악한가? 19 우연히보니 2014/07/19 3,118
400884 유럽여행 어디가 좋나요? 3 유럽 2014/07/19 2,449
400883 반찬가게 2014/07/19 1,420
400882 자식둘 사회에 내보내기 걱정되요 2 체력바닥 2014/07/19 2,521
400881 어이가 없네요 4 어이가 없네.. 2014/07/19 2,142
400880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고민 2014/07/19 1,281
400879 일본에서 신용카드 결제해보신분요~ 2 일본 2014/07/19 2,018
400878 지금 어떠세요? 2 2014/07/19 1,631
400877 정진홍이 30대초반에 청와대 근무했다는거 2 정진홍 2014/07/19 1,689
400876 예전 엄마 친구분 이야기에요 2 참 사는 게.. 2014/07/19 2,417
400875 하룻밤 바람핀거 자백한 남친.. 어떻게 해야 할까요 61 순욱 2014/07/19 17,851
400874 친정아버지가 신용불량이되실듯해요 5 인생이 2014/07/19 2,604
400873 흰 운동화를 빨았는데 얼룩이 남았어요. 4 흰 운동화 2014/07/19 2,496
400872 초록 주소창의 회원장터 지워주심 안되나요? 2 사족 2014/07/19 1,284
400871 공부에 엄청 흥미있지는 않은데 학군 많이 센 초등학교로 가면 스.. 3 . 2014/07/19 2,011
400870 깨스먹음 무슨뜻이에요? 1 아리까리 2014/07/19 1,779
400869 정글의법칙에 나온 니엘이요 ㄹㄷ 2014/07/19 1,949
400868 이 벌레 뭔지 아시는 분ㅠㅠㅠ 21 민돌맨돌 2014/07/19 13,170
400867 이 노래 찾아 주실 능력자님! 이 노래 아시는 분 안 계세요? 3 스윗 보사 2014/07/19 1,494
400866 고데기추천좀 해주세요 1 파자마 2014/07/19 1,516
400865 연극볼 때 좋은 자리가 어디인가요? 3 알려주세요 2014/07/19 4,720
400864 민동기-김용민의 미디어 토크(14.7.18) - 만일, 고리원.. 1 lowsim.. 2014/07/19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