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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할배가 정신이 나갔나 봅니다 !!

약을 마셨나~ 조회수 : 3,521
작성일 : 2014-07-15 01:01:38

  사진촬영위해 방해되는 나무들....모두 잘라베어낸 사진사

울진군 산림보호구역 불법 출입  2년간 3차례 걸쳐 나무 잘라내

사진 전시 장당 수백만원에 팔아  "이런 일 다신 없을 것" 잘못 시인

산림보호법 위반 500만원 벌금형

 

이 할배가  정신이 나갔나~~~!!

지 사진찍는데 방해된다고 몇백년 금강송을 다 베어냈답니다...

미칠려면 곱게 미치던가 !!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newsview?newsid=20140714082010805

IP : 125.186.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훼손
    '14.7.15 1:02 AM (125.186.xxx.25)

    자연파괴하고 훼손하는 꼬라지가

    MB랑 하는짓이 똑같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newsview?newsid=20140714082010805

  • 2. ㅋㅋㅋ
    '14.7.15 1:04 AM (211.201.xxx.80)

    처음든 생각이 MB 같네 였는데

  • 3. 벌금형 500만원도
    '14.7.15 1:07 AM (211.194.xxx.186)

    정신이 나간 건 마찬가지네요.

  • 4. 점넷
    '14.7.15 6:24 AM (122.36.xxx.73)

    이인간도 문제고 벌목한 그 기사도 문제네요.허가도 없이 이놈이 짜르랜다고 짤라요? 쓰레기들..전부다 돈에 미쳤어..

  • 5. ....
    '14.7.15 6:54 AM (39.121.xxx.193)

    미친놈의 영감탱이들..
    그냥 일찍 죽어버리지....
    500만원?? 이거 실형줘야죠.
    지가 벌어들인 돈이 얼만데 고작 500...
    나라 꼬라지 정말 쉣이네요.

  • 6. 성악가 김동규가
    '14.7.15 6:57 AM (121.166.xxx.152)

    생각나네요.
    지별장으로 가는 길 뚫는다고 산주인 허락도 없이
    렛슨받는 학생들시켜 나무 다뽑아버린
    그러다 한학생은 힘든일 처음하다 크게 다쳐
    부모가 소송까지 갔던

  • 7. ...
    '14.7.15 8:00 AM (59.0.xxx.217)

    생긴 것도 변태스럽게 생겨서리...,오백만원 넘 적은 거 아닌가요?
    500만원 X 200년....으로 벌금 때려야지..
    저런 인간 진짜 싫음...아마도 사람들에게도 저 소나무 대하듯 할 인간이네요.

  • 8. ..
    '14.7.15 10:50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유병언같은 짓거리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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