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할배가 정신이 나갔나 봅니다 !!

약을 마셨나~ 조회수 : 3,369
작성일 : 2014-07-15 01:01:38

  사진촬영위해 방해되는 나무들....모두 잘라베어낸 사진사

울진군 산림보호구역 불법 출입  2년간 3차례 걸쳐 나무 잘라내

사진 전시 장당 수백만원에 팔아  "이런 일 다신 없을 것" 잘못 시인

산림보호법 위반 500만원 벌금형

 

이 할배가  정신이 나갔나~~~!!

지 사진찍는데 방해된다고 몇백년 금강송을 다 베어냈답니다...

미칠려면 곱게 미치던가 !!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newsview?newsid=20140714082010805

IP : 125.186.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훼손
    '14.7.15 1:02 AM (125.186.xxx.25)

    자연파괴하고 훼손하는 꼬라지가

    MB랑 하는짓이 똑같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newsview?newsid=20140714082010805

  • 2. ㅋㅋㅋ
    '14.7.15 1:04 AM (211.201.xxx.80)

    처음든 생각이 MB 같네 였는데

  • 3. 벌금형 500만원도
    '14.7.15 1:07 AM (211.194.xxx.186)

    정신이 나간 건 마찬가지네요.

  • 4. 점넷
    '14.7.15 6:24 AM (122.36.xxx.73)

    이인간도 문제고 벌목한 그 기사도 문제네요.허가도 없이 이놈이 짜르랜다고 짤라요? 쓰레기들..전부다 돈에 미쳤어..

  • 5. ....
    '14.7.15 6:54 AM (39.121.xxx.193)

    미친놈의 영감탱이들..
    그냥 일찍 죽어버리지....
    500만원?? 이거 실형줘야죠.
    지가 벌어들인 돈이 얼만데 고작 500...
    나라 꼬라지 정말 쉣이네요.

  • 6. 성악가 김동규가
    '14.7.15 6:57 AM (121.166.xxx.152)

    생각나네요.
    지별장으로 가는 길 뚫는다고 산주인 허락도 없이
    렛슨받는 학생들시켜 나무 다뽑아버린
    그러다 한학생은 힘든일 처음하다 크게 다쳐
    부모가 소송까지 갔던

  • 7. ...
    '14.7.15 8:00 AM (59.0.xxx.217)

    생긴 것도 변태스럽게 생겨서리...,오백만원 넘 적은 거 아닌가요?
    500만원 X 200년....으로 벌금 때려야지..
    저런 인간 진짜 싫음...아마도 사람들에게도 저 소나무 대하듯 할 인간이네요.

  • 8. ..
    '14.7.15 10:50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유병언같은 짓거리 하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289 윤일병 과대보도 재보선 패배세력 탓 6 진홍주 2014/08/11 977
406288 어제 치킨시켜먹었는데 신세계네요 6 타카토라 2014/08/11 4,773
406287 2006년에 지어진 아파트1층(마당?조금있음) 어떨까요? 10 조언 2014/08/11 1,469
406286 '헌데'나 '해서'라는 단어? 10 표준어 2014/08/11 1,052
406285 온라인으로 사업하다가 망한아이템 하나씩만 얘기해주세요^^; 2 ㅠ.ㅠ 2014/08/11 1,839
406284 아이, 할머니..하루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2 여행고고 2014/08/11 977
406283 한국에서는 사람밀고 치고 다니고 문 안잡아주더라도 외국에서는 9 ........ 2014/08/11 1,527
406282 아빠와의 단절된 관계.. 회복할수있을까요 3 2014/08/11 1,790
406281 교정장치 계약한거 말고 바꿔도 될까요 1 2014/08/11 667
406280 이번 여름엔 계속 배고파요 3 배고파 2014/08/11 823
406279 도서관에서 영화보는거요 2 더미굽 2014/08/11 908
406278 그것이 알고 싶다 - 방송판, 악마를 보았다. 1 00 2014/08/11 1,997
406277 자식에게 무언가를 해주거나 주는 것은 정말 하나도 안 힘든가요?.. 14 .... 2014/08/11 3,659
406276 [여야협상 무효!] 국회 잘 다녀왔습니다. 16 청명하늘 2014/08/11 1,695
406275 무궁화 때비누 사용하시는분? 이거 너무 건조하지 않나요? 2 soss 2014/08/11 2,806
406274 시어머니때문에 남편과 냉전중..어찌할까요.. 16 냉전중 2014/08/11 4,465
406273 개인의 불행을 투표랑 연결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지 않나요? 2 ........ 2014/08/11 643
406272 왜 우리나라는 예절교육을 안시키죠? 문잡아주는거나, 서로 안부딪.. 30 왜 우리나라.. 2014/08/11 3,106
406271 택배포함 4700원짜리 참외 한 박스는 어떻게 나오는 걸까요 ?.. 6 ..... 2014/08/11 1,876
406270 금방 큰사고 날뻔했어요 5 또조심 2014/08/11 2,452
406269 특별법 국민투표 하면 좋겠어요. 세월호 2014/08/11 657
406268 문 잡고 있어주는 거 3 ..... 2014/08/11 1,305
406267 잠실싱크홀이요? 정말 무섭고 겁이나서? 23 벌컨 2014/08/11 5,744
406266 기업체 신입사원 나이상한이 몇살인가요? 3 ... 2014/08/11 1,567
406265 국회 소식 좀 올려주세요 현재 2014/08/11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