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후반이 되니, 여자들 질투가 하늘을 치솟는게 느껴져요
1. 그래서
'14.7.15 12:10 AM (39.7.xxx.83)전 다 안만나요;
찾아내서 만나고 다니시면 님도 입방아에만 오름요..2. ㅎㅎ
'14.7.15 12:20 AM (211.181.xxx.31)그럴수도있죠. 내 상황이 안정된 상황이면 모를까 내 상황이 불안한데 어떻게 남 잘되는일에 축복만 해줄수가 있겠어요.. 뭐 인지상정이죠 ㅠㅠ 이런건 남자도 마찬가지아닐까요? 이런글 불편한게... 항상 "여자"들 질투가 하늘을 찌르니 뭐니 이런식으로 글을써서.. 역시 여자는 안돼 ㅉㅉ 이런식으로 편견만드는게 싫어요. 그냥 20대 후반이면 아직 인격이 성숙하지못했을때고.. 지금까지 부모님 그늘에 있다가 처음으로 사회이 쓴맛을 보게되고 하는 시절이기도해서 더더욱 그렇다고 느끼는거지 시간이 지날수록 다 제자리로 돌아와요. 제경우에도 시집잘가는 친구들이 무지부러울떄도 있었는데 또 지금은 제 자리로 돌아와서 친구들 잘되는거 진심으로 박수쳐주고 그래요.
3. 정말
'14.7.15 12:21 AM (39.121.xxx.193)그렇더라구요..
저도 오히려 입사동기들과 더 친해요.
비슷한 환경인 사람들이 제일 편하더라구요.4. 그런사람은 독이되요.
'14.7.15 12:30 AM (218.50.xxx.99)멀리하세요. 그런사람들은 본인들이 잘되도 남 끌어내릴 사람들이에요
5. ....
'14.7.15 12:48 AM (58.125.xxx.117)뭐하러 찾아가면서 만나는지, 그 열의가 더 대단하네요.
자기삶이 중요한거지 남이 어떻게 사는지가 뭐가 궁금한가요?
나이들수록 더 합니다. 새아파트로 이사가면 질투를 하다 못해 집구경이라도 온 날은 죽을상을 하고 오더군요.6. 사실
'14.7.15 1:18 AM (118.32.xxx.103)20대 후반 이전부터 고등학교 마치는 순간부터 그 현상이 벌어지죠. 원하는 대학 진학에 성공한 친구와 아닌 친구, 고등학교만 마치고 사회에 진출하는 친구.... 그리고 재수생과 대학생.
물론 대학 간판이란건 직장이나 결혼에 비하면 추상적이기도하고 그게 당장의 경제력과 앞으로의 삶을 결정한다는 느낌이 덜해서 사람들이 덜 느끼는 면도 있지만, 직장이나 결혼은 사회적 지위, 경제력을 확연히 구분 짓는 다는 면에서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죠.
사실 그 나이면 사회에 대해 알만큼 아는 나이라 더 그럴 수도 있구요.7. 11
'14.7.15 3:37 AM (39.113.xxx.241)40년남자인생살아보니사람은다마찬가집니다.
8. ...
'14.7.15 3:40 AM (182.219.xxx.12)그러다가 누구 하나가 부자시댁이나 직업 좋은 남편 만나 결혼 하면 난리나죠. 질투에 눈이 뒤집어져서는ㅎㅎ
사실 여자 최고 신분상승은 시집 잘가는 것이니...9. ㅇㅇ
'14.7.15 3:49 AM (114.206.xxx.228)여자들은 최고로 불안한 시기인거 같아요. 커리어도 결혼도 실상은 내가 제일 잘되고 싶은 마음인게 다들 눈에 보인다고 할까?
10. lily
'14.7.15 7:30 AM (117.111.xxx.197)시대적인 것도 있는것 같아요
요즘은 워낙 취업이 힘들고 고달프고 스트레스잖아요
제때는 웬만하면 쉽게? 취직했거든요
그래서 님이 느까는 그런 수준의 불안, 질투까지는 아니었던거죠11. 30대
'14.7.15 8:14 AM (223.62.xxx.87)30초반 질투는 더 무섭답니다..
차라리 40대 역전을 못 꿈꾸는 시기가 편한듯12. 지하철펑펑
'14.7.15 8:18 AM (223.62.xxx.56)20후반 나이인 대학 졸업반 여학생이에요.
진짜요?
학습지 교사도 되고
아침9시까지 4호선타고 눈물 흘리며 출근하는 직장녀아니었어요?13. 경쟁만 시킨
'14.7.15 8:23 AM (175.211.xxx.135)경쟁만 시킨 지금의 교육의 낳은 결과죠. 옆자리 친구조차 다 경쟁자로 만들어 놨으니...
너보다 내가 잘 되고 잘살아야만 행복한 자본주의의 폐해.
안탑깝게도 자신들이 그런 교육을 받고 자라서 그렇다는 것을 모르는 20대들..
안됐습니다.14. 사회 전반적으로...
'14.7.15 9:13 AM (218.234.xxx.119)그건 여자나 나이를 떠나서 사회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고착되어가고 있는 중이에요.
남을 끌어내려야 내가 올라서는 걸로 착각하는 거요.
전 듣기 싫은 말 중에 하나가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건데,
부러운 게 왜 지는 거에요.. 부러우면 부럽다고 솔직히 인정하는 게 더 높은 자존감이죠.
돈 많은 사람 부럽고 좋은 직장 다니는 사람 부럽고 이쁘고 몸매 좋은 사람 부럽고
가족간에 화목한 사람 부럽고 노후생활 잘 되어 있는 사람 부럽고 다 부러워요.
부러움 자체만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건 지는 것도 아니고 더 높은 자존감이에요.
부러워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깎아내리려고 질시하고
나는 왜 이러나 하고 자신을 폄하하고.. 그게 지는 거에요.
주변에 사람들이 좋은 곳에 취직되었다 그러면 부러워하고 축하해주면 그뿐인데,
그걸 엉뚱한 나쁜 것으로 연장시키니까 문제인 거죠. (나는 왜 이럴까 자기 비하, 내 부모는 왜 부자가 아닐까 주변 지인 탓하기, (잘된 사람은) 뭐가 꼼수를 부려서 그렇게 된 걸꺼야 하고 질시하기 등등)15. 218.152...
'14.7.15 10:01 AM (211.114.xxx.233)우리네 인생녀는 지하철 4호선 타고 출퇴근 하시는 분 아닌가요?
참. 인생 다이나믹하게 다중적으로 사십니다.
참, 내가 82에서 아이피를 다 외우다니..16. ..
'14.7.15 10:38 AM (119.69.xxx.100)질투많고 댓글에서 보이는 그런성향여자들 혈액형이 대부분이 에이형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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