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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19) 우주학자 꿈꾸던 영만이
산이좋아 조회수 : 1,121
작성일 : 2014-07-14 23:49:44
IP : 110.14.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산이좋아
'14.7.14 11:49 PM (110.14.xxx.144)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6774.html
2. 지나다가
'14.7.14 11:57 PM (58.143.xxx.109)불생불멸이라고 하더이다. 어디서든 본래자리에서 함께 하옵소서.
3. 미래는
'14.7.15 12:16 AM (211.36.xxx.170)큰수술후 노심초사 키운 아이
얼마나 맘이 저리실까요ㅠㅠ4. bluebell
'14.7.15 1:25 AM (112.161.xxx.65)우리의 꽃다운 아이들.. 희생자님들...
그리고 생존자님들.. 희생자의 가족분들...
이 나라가 참 아프게 다가옵니다..5. ㅡㅡ
'14.7.15 8:18 AM (183.99.xxx.117)어떻게 잊을까요?
얼굴도 본적없는 저도 이렇게 가슴이 저려서
온몸이 소름 돋는데
어떻게 이겨내며 지내시는지요 ㅠㅠㅠㅠㅠㅠ6. 깊은 슬픔
'14.7.15 10:51 AM (58.227.xxx.86)편지에 아들에 대한 사랑과 추억이
절절히 담겨 있네요.
저리 사랑스러운 아들을 어찌 잊고 살아가나요
슬프고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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