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죠?
장애우 시설에서 카메라 앞에서 목욕하는 거 봉사한답시고 쇼한거
본인의 아픈 딸 앞세워서 어떻게 보면
장애우 관련 단체장으로 행세하며 각종 특혜를 받고 있는 셈인데
그런 몰상식한 일을 벌린 사람에게
또 국회의원 시킨다구요??
설마 다들 잊고 계신 건...아니시죠? 동작을 사시는 분들~~!!!!
좀 제발..현명한 판단을 해주시길 바래요..부디. 제발!
기억하시죠?
장애우 시설에서 카메라 앞에서 목욕하는 거 봉사한답시고 쇼한거
본인의 아픈 딸 앞세워서 어떻게 보면
장애우 관련 단체장으로 행세하며 각종 특혜를 받고 있는 셈인데
그런 몰상식한 일을 벌린 사람에게
또 국회의원 시킨다구요??
설마 다들 잊고 계신 건...아니시죠? 동작을 사시는 분들~~!!!!
좀 제발..현명한 판단을 해주시길 바래요..부디. 제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ewsbeminor&logNo=110122315833
211.207님/ 제가 검색어를 잘못 쳤는지 잘 못 찾아서 헤매고 있었는데
잘 찾아주셨네요.
정말...나경원 OUT!!! 보기 싫어요. 정말..ㅠㅠㅠ
동작구 주민들이 제대로 뽑아주셔도 개표조작해버리면..
조작하려고 열심히 여론조사 밑밥까는거 같아요;;
노회찬후보가 지역단체의 초청으로 짜장면 배식봉사하고 끝날 무렵
나경원이 카메라 기자들을 대동하고와서 사진만 찍고 갔는데
뉴스에는 나경원만 나오고 ....
http://m.podbbang.com/ch/7657
군인출신 나경원 아버지 검색해서 읽는중인데... 그 사학재단 . 의 딸 나경원.. 엄마들이 많이 알고 살아야 할것 같아요ㅠㅠ 슬프네요 이런나라가 우리나라
문제는 이런 사실들은 아주 일부만 알고있다는거죠......그나마 알고있는 사람들도 투표 안하고..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1392.html
‘나경원 청탁사건’ 전말
7년전 “나 의원 친일앞장” 글올린 누리꾼 고발
작년 10월 나꼼수 “남편인 판사가 기소 청탁”
28일 나꼼수 “검사 고백”…사실땐 사법부 타격
나경원 전 의원의 남편인 김재호 판사가 검찰 쪽에 나 전 의원을 비방한 누리꾼을 처벌해달라고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해당 사건의 발단은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경원전 의원이
그해 서울에서 열린 자위대 창설 50돌 기념행사에 참석한 사실 등을 거론하며
나경원 전 의원을 ‘친일파’라고 비난하는 글이 인터넷에 퍼지자,
나경원 전 의원의 보좌관은 2005년 12월 누리꾼 김아무개씨를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김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친일파 나경원, 이완용 땅 찾아주기 등 친일에 앞장섰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것을 문제삼았다.
사건은 2006년 1월 서울서부지검으로 이송돼 박은정 검사에게 배당됐다가 인사이동으로
최아무개 검사에게 재배당됐다.
최 검사는 그해 4월13일 김씨를 기소했고, 8개월 만인 12월11일
대법원에서 벌금 700만원의 확정판결이 났다.
그리고
나경원은 17대 국회에서 친일파 재산환수법 반대했습니다.
한나라당 전원 반대.. 115명(나경원 포함)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RX8P&fldid=Hqv9&contentval=...
서울 신라호텔에서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행사에
참석 했냐고 기자가 물어 보니까...
처음엔
"참석 한적도 없다.."고 거짓말 했다가
네티즌이 참석 동영상 올리니까...
"무슨 행산지도 모르고 갔다고..."ㅋ
거짓말, 변명을 밥 먹듯이 하는 녀자지...
"주어가 없다고..." 이 말은 뭔 말인지... 아시는 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es21c&logNo=220057114476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2793 | 위로 받고 싶어요.. 7 | 괴롭다 | 2014/08/31 | 1,405 |
412792 | 드럼세탁기에서 다우니쓰시는분 잘 내려가나요? 5 | ,,,, | 2014/08/31 | 2,425 |
412791 | 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 배우다 내가 쓰러질 판.. 7 | 힘들었어요... | 2014/08/31 | 2,057 |
412790 | 요즘 이런스커트 입으면 더워보이나요? 2 | dd | 2014/08/31 | 1,375 |
412789 | 카스테라.. 반죽을 꼼꼼히 섞으면 떡되고 5 | 밀가루 | 2014/08/31 | 2,066 |
412788 | 왕징 북경에서 많이 먼가요?? 7 | -- | 2014/08/31 | 977 |
412787 | 예단으로 유기그릇.. 9 | 조언 | 2014/08/31 | 2,877 |
412786 | 불쌍한사람 이라고하면 .. 보통... | 아이린뚱둥 | 2014/08/31 | 737 |
412785 | [펌] 김C 이혼 비하인드 스토리 43 | ..... | 2014/08/31 | 97,211 |
412784 | 울샴푸로 거의 모든 것을 세탁하는 사람인데요 2 | 드럼드럼 | 2014/08/31 | 2,912 |
412783 | 이런경우어쩌시겠어요 2 | 뿜뿜이 | 2014/08/31 | 773 |
412782 | 장보리.... 3 | 예상 | 2014/08/31 | 2,551 |
412781 | 미국에서도 파닉스 가르치나요? 6 | 미국 | 2014/08/31 | 2,607 |
412780 | 이젠... 안녕... 15 | 건너 마을 .. | 2014/08/31 | 5,152 |
412779 | 대기업 다닐때 회사생활을 있는듯없는듯 가만히 죽어지내는게 좋은건.. 5 | .. | 2014/08/31 | 3,266 |
412778 | 회사 들어 갔을때 텃세 심하게 부리던 여직원 몇 ..울컥울컥 해.. 4 | ,,,, | 2014/08/31 | 4,664 |
412777 | 아~~ 한숨이 나오네요 3 | 이런 | 2014/08/31 | 1,058 |
412776 | 87년 체제의 한계와 대안 17 | 자유토론 | 2014/08/31 | 1,371 |
412775 | 내 인생인데 내게 주어진 시간이 버겁다고 느껴보신분 1 | ... | 2014/08/31 | 1,676 |
412774 | 채팅으로 연애하기 2 | 채팅 | 2014/08/31 | 1,545 |
412773 | 외국 생활의 장단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7 | 해외거주 | 2014/08/31 | 5,416 |
412772 | 요즘 1박2일 6 | ㅇㅇ | 2014/08/31 | 2,926 |
412771 | 공영방송 훼손하는 KBS 이사장 인사 2 | 샬랄라 | 2014/08/31 | 1,070 |
412770 | 감사요. 12 | 어쩔지..... | 2014/08/31 | 2,322 |
412769 | 명절증후군 27 | 레인 | 2014/08/31 | 4,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