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ㄹ
'14.7.14 9:01 PM
(211.237.xxx.35)
잘하셨어요. 그 앞에서 할말도 못하고 여기서 어떻게 해요 하셨다면
제가 먼저 제발 그 앞에서 말 좀 하세요. 듣기 싫다고!!!!!
라고 댓글 달뻔 ㅋ
2. 노을죠아
'14.7.14 9:03 PM
(1.237.xxx.96)
읽기만 해도 짜증이 훅 올라오네요 어떻게 참았어요 또 그러면... 뒤통수 한 대 갈겨줄수도 없고
3. 꿀꿀이 미식가
'14.7.14 9:10 PM
(124.5.xxx.63)
내일 밥먹을때
어케 보죠?
몇달전에도 밥먹을때 다이어트 소리 하지말라고 말했는데 계속저러거등요
오늘은 제가 정색을 해서 -_-
아놔 어카죠
4. 그냥 내버려두세요
'14.7.14 9:13 PM
(218.51.xxx.135)
진짜로 다이어트를 하던가 입닥치고 먹겠죠. 소리 잘 질러주셨어요.
5. ㅇㄹ
'14.7.14 9:13 PM
(211.237.xxx.35)
내일 어떻게 볼지를 걱정해야 하는건 그쪽이지 원글님이 아니에요.
내일 또 그말 하면 넌 도대체 몇번을 말해야 그 소리 안할래? 해보세요~
밥맛떨어지게 하자는건지 뭔지;
6. 노을죠아
'14.7.14 9:18 PM
(1.237.xxx.96)
그사람은 듣기싫은 소리 몇달째 해 온거고, 원글님은 두 번 한 것 뿐인데 뭘 어찌보나 걱정이세요
걱정은 그 사람이 해야죠^^
또 그러면 아 밥맛떨어져서 너랑 정말 먹기싫다고 더 정색해버리세요
다른사람들도 다 싫은데 참고 있을듯.
그래도 님이 싫은소리해도 되는 위치니까 한거 아닌가요? 직책이 높든, 연장자이든요
7. 노을죠아
'14.7.14 9:21 PM
(1.237.xxx.96)
아님 심리적으로든요^^
어찌됐든 잘하셨어요
8. ㅁㅁㄴㄴ
'14.7.14 9:22 PM
(122.153.xxx.12)
잘하셨어요 글만 봐도 속이 시원하네요
9. 전
'14.7.14 9:23 PM
(58.76.xxx.156)
원글님 아주동감~전 같은직원한사람이 몇년째 아프다는 말달고 살아요 본인이디게여리여리 약한줄알구요 제얼굴만보면 아프대요 본인 다리 멍들면 멍들었다고 늘보여주구요 뭐먹을때마다 당뇨있어서 난 노른자는안먹어 단거는안먹어 과일은 한조각만 먹어 등 진짜 미치겠어요 거기다 단골 레파토리 바람불면 늘 하는말 자기 날라간다고 안돌아다니겠대요 완죤 짜증
10. 내일
'14.7.14 9:46 PM
(218.48.xxx.99)
아무일 없듯 점심드시면서 또 그 소리 라든가 어제 좀 섭섭했어 그런다면 더 일침을 가하세요 너만 생각하니? 나머지 사람들은?너의 습관적인 징징 대는게 상대들을 얼마나 밥맛 떨어지게 만드는지 정말 몰라? 아주 정색하시며 말씀 해야 해요 그래야 정말 내가 그 정도였나..느낌니다 그런 애들 어딜가나 꼭 있어요
11. 위에
'14.7.14 10:21 PM
(121.136.xxx.180)
아프다는...
저 아는 이는 볼때마다 피곤하데요
뭐 특별히 하는것도 없는데 징징징거리는 소리 정말 듣기싫더라구요
맨날 뭘그리 피곤한지...
12. 잘 하셨어요.
'14.7.14 11:18 PM
(222.235.xxx.110)
-
삭제된댓글
진짜 먹으면서 살찌네 맛없네 하면서 입맛 떨어지게 하는 것들은 좀 굶었음 좋겠어요. 그런 인간치고 안 먹는 인간들 못 본듯
13. ㅎㅎㅎ
'14.7.15 12:26 AM
(118.36.xxx.171)
그 여자 못생기지 않았나요?
그런 여자들이 잇어요.
살 찌나 안찌나 못생긴 사람들이 꼭 먹을때마다 이거 칼로리가 얼만데 어쩌면서 맨날 다이어트 얘기만 하면서 늘 못생긴 상태로 평생 살아가죠.
밥 먹을 때 찡찡대거나 것두 먹는거에 이게 어떻다 좋지 못한 소리 안하는게 기본 예의거늘.
14. ‥
'14.7.15 1:15 AM
(223.32.xxx.50)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또 그러면 한숨을 푹 쉬어주세요
읽는 것만으로도 짜증나네요
15. 빵터졌어요...
'14.7.15 7:01 AM
(180.69.xxx.112)
ㅎㅎㅎ님 댓글읽고 빵~
살찌나 안찌나 못생겼 ㅋㅋㅋ
그렇게 징징거리면 더 못나보일것 같아요
16. 잘하셨어요
'14.7.15 1:57 PM
(221.138.xxx.38)
진짜로 다이어트를 하던가 입닥치고 먹겠죠. 소리 잘 질러주셨어요. 222
저러는 사람 정말 질려요 본인 살찐 거 알면 징징거리지만 말고 좀 진짜로 다이어트를 하든가
그럴 의지 없으면 맛있게나 먹든가
정말 한심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