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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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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하게 꼬치꼬치 묻는사람.

조회수 : 5,363
작성일 : 2014-07-14 17:02:28

회사 동료가 그래요

사적인 것까지 꼬치꼬치 묻는 스타일.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일로 기분이 좋지않아

점심 생각이 없을때

(물론 겉으로는 큰 내색을 안해요.)

 

점심 생각이 없다고 점심 먹고 오라고 하면

엄청 꼬치꼬치 물어요.

 

왜 점심을 안먹느냐

밥을 먹어야 한다

무슨 일이 있느냐

먹으러 가자..가자. 가자 가자..

 

정말 점심 생각이 없어서 못먹는다 하면

그냥 좀 그런가보다 하지

뭐가 그리 궁금한지

꼬치 꼬치 캐묻고

 

그러고서도 또 나중되면

무슨 일이 있냐

얘기해봐라~

일 때문이냐 집안일이냐..

그러면서 혼자 막  무슨 문제가 있지..뭐지..하면서 계속.

 

이런 사람들 정말 피곤해요.

사적인거 꼬치 꼬치 묻고 자기 궁금하면 상대 기분 생각잖고

궁금한거 해소될때까지 물어대는 사람들.

IP : 61.39.xxx.1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14 5:05 PM (58.140.xxx.162)

    "있어 그런 거"

  • 2. 싫죠...
    '14.7.14 5:05 PM (182.227.xxx.225)

    글쎄요...말할 성질의 일도 아니고 말하고 싶지 않은데요? 혼자 있고 싶은데 잠시 비켜주시겠어요?
    이렇게 말하고 무시하면 되지 않을까요?

  • 3. ...
    '14.7.14 5:16 PM (175.207.xxx.156)

    전 그렇게 질긴 사람에겐 웃으면서 이렇게 말해줍니다.
    "궁금해 죽으라고 절대 말 안해."
    한번 그렇게 말하면 다신 그런 짓 안합니다.

  • 4. 원글
    '14.7.14 5:27 PM (61.39.xxx.178)

    위에 비슷하게 대응을 해봤는데도
    계속 ..ㅎㅎ
    본인이 궁금하면 도저히 못참겠나 봐요.ㅎㅎ

  • 5. ....
    '14.7.14 5:31 PM (121.181.xxx.223)

    내가 알아서 할께~ 신경 안써도 되거등..하세요.!

  • 6. 앞에 대고
    '14.7.14 5:35 PM (210.219.xxx.192)

    너 되게 피곤해, 하고 직설적으로 말해 보세요.

  • 7. 원글
    '14.7.14 5:40 PM (61.39.xxx.178)

    다른뜻으로님 전혀 그렇지 않아요.

  • 8. 원글
    '14.7.14 5:40 PM (61.39.xxx.178)

    오히려 동료가 그런편이죠.ㅎㅎ

  • 9.
    '14.7.14 7:12 PM (121.136.xxx.180)

    솔직히 감정하나 못숨기고 사람들앞에서 나 힘들어 하고 인상쓰고 있는 사람 별로에요
    내색안한다고 본인만 생각할듯....
    볼때마다 좋은 적이 없어요
    물론 저는 묻지도 않지만.....

  • 10. ...
    '15.10.12 12:57 PM (218.50.xxx.194)

    솔직히 감정하나 못숨기고 사람들앞에서 나 힘들어 하고 인상쓰고 있는 사람 별로에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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