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환이가 놀이기구 무서워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ㅋ

무명씨 조회수 : 6,127
작성일 : 2014-07-14 15:13:02

http://cafe.daum.net/dusdlakf2/4RYs/29550?q=%B8%AE%C8%AF

 

아빠 닮았네요 ㅋㅋㅋㅋㅋㅋ

IP : 119.193.xxx.1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명씨
    '14.7.14 3:16 PM (119.193.xxx.17)

    http://cafe.daum.net/dusdlakf2/4RYs/29550?q=%B8%AE%C8%AF

  • 2. ..
    '14.7.14 3:20 PM (180.230.xxx.83)

    그러게요~ 애가 부모닯지 누굴 닮겠어요..ㅋㅋㅋㅋㅋ
    뭐가 무서워 빨리가 .. 음성이 들리는거 같네요..

  • 3. ㅋㅋ
    '14.7.14 3:20 PM (58.140.xxx.162)

    자알 생겼다.. ㅎㅎㅎ

  • 4. 웃겨요 ㅋㅋ
    '14.7.14 3:21 PM (115.140.xxx.74)

    저거 안돼 저거 다쳐 ㅋㅋㅋ

  • 5. ㅋㅋ
    '14.7.14 3:22 PM (182.212.xxx.51)

    젊었을때 잘생겼네요.리환이 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 6. -_-
    '14.7.14 3:23 PM (112.220.xxx.100)

    리환이 겁많은거 좀그랬는데..
    와..안정환씨 좀 그렇네요
    본인도 저렇게 겁이 많으면서 왜 아이한텐 그렇게 억박을 지르는지..;;;
    리환이가 불쌍해지네....;

  • 7. ㅎㅎ
    '14.7.14 3:24 PM (210.207.xxx.91)

    리환이 겁많은것도 아빠 닮았네요ㅋ

  • 8. ^^
    '14.7.14 3:25 PM (119.201.xxx.113)

    안정환 웃겨~~
    "남자가 그리 겁이 많아서 어뜨케!!!" 그렇게 큰소리 치더니만 ㅋㅋㅋ
    근데 예전 안정환은 정말 이쁘네요~~잘생겼다는 말로는 부족한 것 같아요 ㅋ

  • 9. ~~
    '14.7.14 3:27 PM (58.140.xxx.162)

    오히려 이거 보니까
    그래서 그랬구나~ 싶어요.
    그냥 아이성향으로 받아들이고 대범하게 기다리지 못하고
    나 때문에 내 자식까지 겁장이 되나 싶어 민감한 거.
    물론 그 때 잘 대처했단 건 아니고요.

  • 10. ...
    '14.7.14 3:33 PM (39.121.xxx.193)

    저 사진보니 리환이가 아빠 많이 닮았네요^^
    리환이 겁많고 그래도 전 볼 수록 애가 좋더라구요.
    좀 애답다고할까? 순진한게 이뻐요~착하고..
    그리고 존댓말 꼬박꼬박 쓰는게 어찌 그리 이쁜지..
    안정환도 완전 호감이구요.
    아빠어디가2는 아이들보다 아빠들끼리가 사실 더 재밌어요..^^

  • 11. 저는
    '14.7.14 4:26 PM (211.213.xxx.163)

    저번주 공룡체험때 얼마나 웃으며 봤는지 몰라요.......
    안쓰러운데 너무 귀엽고
    울다 웃다 봤네요.


    그 와중에 존댓말.
    나가고 싶어요
    안오고 싶었다고요!!
    ㅋㅋㅋ

    귀요미~~^^

  • 12. ㅇㅇㅇ
    '14.7.14 4:37 PM (1.240.xxx.189)

    그거 되게 웃기던데...공룡...ㅋㅋ
    오히려 전 애 달래는 아빠보다 안정환스타일이 낫다고 봐요..
    방송이랍시고 평소에도 안하는거 다정한척 하는것보다요

  • 13.
    '14.7.14 4:54 PM (121.167.xxx.111)

    안정환 리환이 다그칠때마다 너무 리환이가 안쓰러워요. 운동선수 아빠가 어떤맘으로 그러는지는 알겠는데 그래도 무섭다는애한테 뭐가 무섭냐고 이유를 말해보라고 다그치는것만큼 바보짓 없어요. 저도 놀이기구 잘 못타는지라 어떤것에 두려움이 있는사람에게 자꾸 이게 뭐 무섭냐고 하는거 진짜 의미없고 짜증나요. 더구나 아직 어린애인데요.
    애가 처음엔 할수있을거같아 들어왔다가 막상 가보니 무서운데 아빠는 자꾸 다그치기만하고..아후...그냥 안정환 궁둥짝 한대 쳐버리며 그만 좀 델고 나가라고!!!!소리쳐주고 싶었어요. ㅠㅠ 우리아들도 비슷한 겁많은 과라 더 감정이입되었던듯...

  • 14. //
    '14.7.14 5:11 PM (220.94.xxx.7)

    소름 말투까지 정말 똑같아
    근데 애는 왜 잡아요 (그동안 리환이 얼마나 서운했을 거야 ㅜ,,)
    정환씨 옐로우 카드
    리환아 복수해 ㅋㅋ

  • 15. ~~
    '14.7.14 5:28 PM (58.140.xxx.162)

    리환이가
    뭐든지 진지하게 대하는 스타일 같던데요.
    월드컵 출정식에서도 아이들 중에 혼자 대박 비장하더라고요.ㅎ

  • 16. ....
    '14.7.14 5:51 PM (204.191.xxx.210)

    저도 아빠 어디가 애들중에 리환이를 제일 이뻐라 하는데 어제 방송보고
    너무 웃겼어요. 싱싱한거~ 좋은걸로 달라고 말도 어쩜 그리 잘하는지.. ㅎㅎ

    공룡 체험때
    안오고싶었다고요!!! 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

  • 17. 킄 ㅋ
    '14.7.14 8:51 PM (211.200.xxx.228)

    아나 웃겨 죽는줄알았어요아ㅎㅎㅎㅎ
    안정환에게서
    리환이가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9827 "새누리당 또 성추행이냐?", 포천시장 성추행.. 5 샬랄라 2014/12/24 902
449826 자꾸 카톡 보내는 손위시누 . 16 곤란해서 2014/12/24 4,836
449825 건강에 지나치게 예민해요. 6 ... 2014/12/24 1,268
449824 오늘 저녁에 3 ㅁㅁ 2014/12/24 910
449823 세월호 참사, 윤일병 사망, 땅콩리턴…2014년 국내 10대뉴스.. 1 세우실 2014/12/24 1,094
449822 故신해철과 세월호 아이들 모인 해변가 ‘울컥’ 14 아직도슬프다.. 2014/12/24 1,827
449821 항생제를 먹였는데 또 먹었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7 아이가 2014/12/24 1,850
449820 장미아파트에 대해 여쭈어요. 12 집고민 2014/12/24 4,197
449819 당산동에 사시는 분들..동네빵집 추천이요~ 8 저요저요 2014/12/24 1,547
449818 소화안될때 요거트 먹으면 소화가되요 1 요거트 2014/12/24 5,856
449817 강박증이 있다는데요..약먹어야 할까요.. 1 상담 2014/12/24 2,167
449816 2015 캠리 사려고요 7 nice 2014/12/24 2,106
449815 사람이 표정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1 .... 2014/12/24 3,141
449814 000-00-0000 발신번호예요. 소금 2014/12/24 661
449813 미혼분들 오늘 다들 뭐하세요? 미혼 2014/12/24 794
449812 다들 남편에게 하나쯤 포기하는 것이 있으세요?(장문) 2 슬픔 2014/12/24 1,601
449811 현미뻥튀기 먹으면 자꾸 웃어요 9 이유 2014/12/24 2,119
449810 옷에 목공본드가 묻었어요 ㅜㅠ 1 좋은 하루 2014/12/24 1,250
449809 농협 신종스미싱 1 이노무시키 2014/12/24 1,534
449808 대출 천오백만원 갚았는데 또 생길거 같아요 ㅠㅠ 5 ... 2014/12/24 2,254
449807 가스요금이 너무 높게 나온적 있으신가요? 11 dd 2014/12/24 2,064
449806 영구임대 아파트 자녀가 행정고시 9 붙은거 2014/12/24 3,953
449805 전세대출 ㅡㅡ;;; 2014/12/24 580
449804 어렵게 산 사람은 꼬였나요? 34 샤샤 2014/12/24 5,845
449803 코원 r7,로 야동동영상도 다운받아볼수 있나요? 2 애니 2014/12/24 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