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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펌 8만원 줬는데 비싸게 한건 아닌가요?

soss 조회수 : 3,680
작성일 : 2014-07-14 11:26:37

뭐..생각해보니 10년전에도 6~8만원은 줬던것 같아요.

토요일에 집 근처 비싸보이지 않는 미용실 갔는데

매장내 가격에 대한 어떠한 내용도 안적혀 있고

그냥 부르는게 가격인것 같더라구요.

셋팅 영양없이 8만원...

 

그런데 머리 다 하고 나와서 밖에 걸린 현수막을 보니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는 머리 길이 상관없이 무조건 셋팅 3만원이라 적혀 있더라구요.

제가 들어간 시간은 5시 좀 넘어 들어갔구요.

어쩐지 손님이 별로 없더라니..

 

그렇담 셋팅 펌 3만원에 해도 자기네들 남는게 있다는거잖아요.

할인 시간에 갔더라면 3만원인 펌을 저는 8만원에 한거죠.

 

어찌됐든 그 현수막을 못본 제 잘못이지만

미용실도 가격을 잘 보이게 적어놓았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싸게 하고 싶은 사람들은 미용실 들어가기 전에는 가격을 알수가 없으니..

심지어 매장 내부에 가격이 하나도 안적혀 있어요.

 

그 가격도 제가 물어보기전엔 안알려주구요.

IP : 121.129.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14 11:30 AM (119.207.xxx.189)

    머리길이는
    어느정도되세요?
    그정도면
    저렴하게하신거예요
    영양제발라주시고
    관리잘해주세요
    열펌은 머리 상해요

  • 2. soss
    '14.7.14 11:35 AM (121.129.xxx.87)

    네~^^
    저도 바가지는 아니란건 알지만 할인 시간에 갔더라면
    영양포함 4만원하는 펌인데...
    그 미용실이 좀 저렴해 보이는 그런 분위기였거든요.
    시간만 잘 알고 갔더라면 더 저렴하게 할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좀 아깝네요..

  • 3. ..
    '14.7.14 12:12 PM (211.224.xxx.57)

    싸게 한거예요. 동네도 다 그정도해요. 동네미용실인데도 거긴 주로 퇴근하고 머리하는 사람이 많나봐요. 그래서 손님없이 노는 시간엔 노느니 그냥 해주나봐요. 걸로 월세라도 뽑으려고요. 솔직히 요즘 완전 뽀글뽀글 멋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초짜가 만것 같은 할머니 머리도 그 정도 합니다.

  • 4. ..
    '14.7.14 1:24 PM (110.14.xxx.128)

    몇 제곱미터 이상의 미용실은 바깥에 가격고지가 의무인데요?
    규모가 작은 집인가봐요?

  • 5. ...
    '14.7.14 5:54 PM (118.221.xxx.62)

    할인때 가면 다른거 권해서 돈 더 내게 할거에요 아마 크리닉 하라고 해서 7,8 만원 받았을거에요
    8만원이면 저렴한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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