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이 광고 보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애도 어쩜 저리 귀여운지.
요즘 미움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사춘기 우리아들 애기때도 생각나구요..
저 조그만 입으로 아빠 엄마할때가 천국이였다 싶습니다.
저때는 엄마 아빠가 세상의 전부였는데 그래서 뭐라도 해주고 싶어 막 안달났었는데
지금은 무조건 알아서 한다니 ㅎㅎㅎ(알아서 잘하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하여간 저 광고보면 아주 잠깐이라도 행복해요.
저희 아이 어렸을때가 떠올라서..
방금도 이 광고 보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애도 어쩜 저리 귀여운지.
요즘 미움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사춘기 우리아들 애기때도 생각나구요..
저 조그만 입으로 아빠 엄마할때가 천국이였다 싶습니다.
저때는 엄마 아빠가 세상의 전부였는데 그래서 뭐라도 해주고 싶어 막 안달났었는데
지금은 무조건 알아서 한다니 ㅎㅎㅎ(알아서 잘하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하여간 저 광고보면 아주 잠깐이라도 행복해요.
저희 아이 어렸을때가 떠올라서..
맞아요...절로 웃음이 나오는 광고죠///
남편도 무심코 보다 빵터졌어요..
무슨광고에요? 궁금하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6337 | 외제차 타면서 알바하고ᆞ원룸거주 28 | 외제 | 2014/09/14 | 9,172 |
416336 | 장조림 만들었는데 고기 누린내.... 2 | 흑흑 | 2014/09/14 | 1,354 |
416335 | 자신감 자존감.... 8 | ㅇ | 2014/09/14 | 2,637 |
416334 | 일체형 PC쓰시는 분 계세요? 13 | ... | 2014/09/14 | 3,729 |
416333 | 고춧가루 한근 후기~~ 2 | G | 2014/09/14 | 3,369 |
416332 | 이뻐지고 싶어요 3 | gg | 2014/09/14 | 1,822 |
416331 | 무서운 이야기좀 들려주세요 9 | .... | 2014/09/14 | 2,471 |
416330 | 결혼식복장 4 | 깨운이 | 2014/09/14 | 1,439 |
416329 | 문어포 말인것 한봉지가 있는데 어찌해먹나요? 4 | ㅡ | 2014/09/14 | 1,373 |
416328 | 이병헌이 갑자기 도배 6 | 꼼수 | 2014/09/14 | 2,420 |
416327 | 정보기관의 정치개입은 독재로 가는 길 5 | 법.정치학자.. | 2014/09/14 | 582 |
416326 | 혹시 이것도 신종사기인가요??? 6 | 조이 | 2014/09/13 | 2,330 |
416325 | 식탁 좀 봐주세요 4 | .... | 2014/09/13 | 1,836 |
416324 | 엉덩이에 종기가 나서 아파 죽겠어요 8 | 종기 | 2014/09/13 | 2,548 |
416323 | 코스트코에서 ck속옷 싸게파나요? 2 | 두오모 | 2014/09/13 | 2,536 |
416322 | 고춧가루 그냥 사서 드시나요? 3 | 아.. | 2014/09/13 | 1,345 |
416321 | 노란리본 차량 스티커 받았습니다. 2 | 세월호 | 2014/09/13 | 1,053 |
416320 | 예비시댁 추석선물 했어야 맞나봐요 8 | 태현사랑 | 2014/09/13 | 3,417 |
416319 |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74 | 후회 | 2014/09/13 | 30,823 |
416318 | 영화ㅡ레인오버미Reign over meㅡ치유에대한이야기 2 | 빛나는무지개.. | 2014/09/13 | 1,001 |
416317 | 유시민 논술 특강 다녀왔어요 23 | 대전맘 | 2014/09/13 | 4,447 |
416316 | 용인.죽전.분당 수제비 맛있는 집 추천 좀 해주세요 2 | . | 2014/09/13 | 1,785 |
416315 | 살빼는거 포기해야할듯 15 | 어지러워 | 2014/09/13 | 4,759 |
416314 | 인강 범위... 1 | 인강은 어려.. | 2014/09/13 | 607 |
416313 | 장보리 연장하나요? 5 | 질문 | 2014/09/13 | 3,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