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큰 금액으로 1년 더 넣고 싶은데.. 남편이 너무 반대하네요.
예금자보험이 되진 않으나, 이율이 괜찮잖아요.
생협 장기 이용자기도 하고 또 생협 자체가 엉뚱한 투자를 안 하는 것 같아서요.
동양종금처럼 그런 막장사태가 일어나지는 않겠죠?
제가 '생활협동조합'이란 단어를 너무 신뢰하는 걸수도 있겠지만요.
여기 재정상태는 튼튼한지, 조합원들 기금을 어떻게 굴리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생협치고 아이쿱만은 수상스럽더라구요.
생협 이미지도 망가뜨리는 생협이기도하고 되지도 않을 부동산 투자가 심히 걱정 되더이다.
여기까지 생협을 열렬히 이용하는 소비자로써 개인적으로 바라보는 아이쿱 평입니다.
거의 소비자보호보다 개인장사수준이던데
전 탈퇴했어요
초창기회원이었어요
이젠 다 변했어요
구례공장 차입금, 괴산공장 차입금 등등 다 신청했었고 만기되어 돌려받기도 했었구요.
아이쿱생협은 생산자들한테 어음으로 결제를 해 주는게 아니고 다 현금으로 결제 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음발행 자체가 없기에 저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만기되어 돌려받은 금액이 있었는데 그때는 차입금 신청을 받지 않아 시중은행에 넣어뒀는데 이번에 저도 다시 옮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