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케 동생의 아들이 돌인데
요새 돌모임에 가본 적이 없어서..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1. ㅇㄹ
'14.7.14 9:34 AM (211.237.xxx.35)사돈의 팔촌까지 무슨 돌을 챙겨요;;;
올케하고 남동생이 챙길일입니다;;;2. 음..
'14.7.14 9:36 AM (182.227.xxx.225)안 챙겨도 될 것 같은데요????
많이 넣어도 부담될 거고
적당히 넣으면 안 하느니만 못하고...
생략하시옵소서~3. ..
'14.7.14 9:36 AM (121.161.xxx.207)올케 동생까지..헉....그래도 친분 있는 사이면 한 5만원이 적당하지않을까요?
4. -_-
'14.7.14 9:37 AM (112.220.xxx.100)올케 동생의 아들 돌을 님이 왜 챙기세요 ㅋㅋㅋㅋㅋ
5. ㅇㄹ
'14.7.14 9:37 AM (211.237.xxx.35)위에 답글쓰고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원글님이 좋아서? 자발적으로 가시는듯 하네요.
그쪽에서도 오라 청하고, 원글님도 챙기고 싶어서 그러시는거라면 가셔도 축하해주고 부조?해도 되지요.
그냥 식사값 정도 이상 하시면 될듯 하네요.6. 조카
'14.7.14 9:37 AM (112.173.xxx.214)돌잔치 인것 같은대요.
저는 그렇게 이해했는데 제목을 상당히 헛갈리게 적어놓으셨네요.7. 그러게요
'14.7.14 9:37 AM (223.62.xxx.67) - 삭제된댓글무슨 사돈 까지..
챙길수 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10만원 정도요.8. ,,
'14.7.14 9:38 AM (121.157.xxx.75)평소에 친분이 있으신가봐요
제 이모도 저희 작은집 행사 거의 참석하시는데 같은 동네 주민이시거든요 ㅋ9. 바나
'14.7.14 9:40 AM (118.218.xxx.25)올케동생이 의사인가보죠?
직업따라 부조대상이 되던데요.10. 삼산댁
'14.7.14 9:40 AM (222.232.xxx.70)정 챙기고 싶으시면 내의 한벌정도 보내셔도 될듯해요.
11. .....
'14.7.14 9:41 AM (220.76.xxx.2)올케 친정 동생 아들 돌은, 안 챙기는 거 아닌가요?
그거 오라고 올케가 초대한 거예요@@?12. 어휴
'14.7.14 9:41 A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무슨 사돈애기 돌까지 .. 솔직히 오지랍에 푼수같아요..죄송;
13. 안하셔도됩니다
'14.7.14 9:42 AM (203.128.xxx.76)올케 동생의 결혼이라면 또 몰라도....
14. ...
'14.7.14 9:45 AM (125.176.xxx.32)올케의 아들인지?
올케동생의 아들인지?
1번은 챙겨야하고
2번이면 패쑤~~~~15. 적어도
'14.7.14 9:46 AM (112.184.xxx.219)사돈인데 금반지 두돈은 해야죠!
16. ...
'14.7.14 9:47 AM (110.5.xxx.82)사돈의 아이가 돌이라고해서 금반지를 챙겨요?
첨 들어 봤습니다.17. 윗님
'14.7.14 9:48 AM (203.128.xxx.76)역설법인거 같아요 ㅎㅎ
18. 저도 곤란
'14.7.14 9:59 AM (61.82.xxx.151)부담될까봐 말 안할까 했는데 혹시 섭섭해할까봐...
이러면서 돌 잔치는 아니고 밥 먹으러 오라고 ㅠㅠ
저는 듣고서는 그냥 지나치기 그래서 조금만 넣어서 인편에 보내고 말려구요19. ...
'14.7.14 10:01 AM (112.220.xxx.100)원글님네 올케가 좀 푼수인듯..-_-
올케가 말해서 원글님이 이러는거겠죠?20. 돌잔치
'14.7.14 10:06 AM (222.118.xxx.26) - 삭제된댓글올케 부부 통해서라도 초대를 받았거나 평소 양가 친분이 있으시면 무조건 모른척 하긴 어려울테고.. 돌잔치 부부가 참석하실거면 두 사람 밥값 정도만 넣으셔도 될 것 같은데 저라면 참석은 안하고 올케편에 내복 한 벌 보내겠어요.
초대받은게 아니면 저도 패스~21. 리기
'14.7.14 10:10 AM (121.148.xxx.6)집안 분위기따라 다르니 평소 가끔 만나던 사이라면 모르는척하기 그렇죠. 올케 통해서 옷 한벌정도 선물할것 같네요
22. 요즘은?
'14.7.14 10:16 AM (116.37.xxx.157)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전 사십대 중반이구요
저희는 다 챙겨요
올케의.사촌도 아니구 직계잖아요
올케언니.얼굴 봐서 합니다
어찌보면 올케 친정서 보기에 울딸이.대접받고 있구나... 뭐 그런거.
직접 참석 못해도 표시 하구요
참석 할때도 있구요.
저희 가족들이 오바 하는 건가요?
전 당연히 내복 정도는 사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들여다 봤는데 세대차이 인가보네요23. ..
'14.7.14 10:21 AM (110.14.xxx.128)전 오십대인데 올케 동생은 챙겨도 그 집 아이까지는 안 챙겼네요.
24. ㅇㅎ
'14.7.14 10:32 AM (182.221.xxx.59)올케 동생네 애까지 챙기기엔 서로 부담스럽죠. 받은 상대방은 입 닦마요?? 그쪽에서도 또 챙겨야 할거 서로 부담인거 같아요
25. ㅇㅇ
'14.7.14 10:54 AM (180.229.xxx.174)보통은 올케의조카 돌까지 챙기지는 않는데요.
26. ㅡㅡ
'14.7.14 11:09 AM (211.200.xxx.228)이러는거아닙니다
하지마세요27. 오...
'14.7.14 11:53 AM (210.219.xxx.192)올케 동생의 아들 돌까지 챙긴다고요?
28. ...
'14.7.14 12:17 PM (180.229.xxx.175)저희 친정엄마가 제 동서 아기 낳으니 봉투를 주시더라구요...내복사입으라 하라며...챙기는 범위가 사람마다 달라요...
29. ...
'14.7.14 1:07 PM (112.220.xxx.100)님 동서니까 준거겠죠
님 동서의 동생이 애기 낳았다면 줬을까요?
돈이 남아돌고 처치곤란이라도
이런 경우는 처신 제대로 못하는 어른이란 소리밖에 못들어요;;
받은 사람도 이게 뭥미? 할껍니다 -_-30. 혹시
'14.7.14 1:35 PM (119.197.xxx.193)올케와 동생의 아이..
즉 조카 돌잔치라는 뜻 아닐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6330 | 결혼식복장 4 | 깨운이 | 2014/09/14 | 1,439 |
416329 | 문어포 말인것 한봉지가 있는데 어찌해먹나요? 4 | ㅡ | 2014/09/14 | 1,373 |
416328 | 이병헌이 갑자기 도배 6 | 꼼수 | 2014/09/14 | 2,420 |
416327 | 정보기관의 정치개입은 독재로 가는 길 5 | 법.정치학자.. | 2014/09/14 | 582 |
416326 | 혹시 이것도 신종사기인가요??? 6 | 조이 | 2014/09/13 | 2,330 |
416325 | 식탁 좀 봐주세요 4 | .... | 2014/09/13 | 1,836 |
416324 | 엉덩이에 종기가 나서 아파 죽겠어요 8 | 종기 | 2014/09/13 | 2,548 |
416323 | 코스트코에서 ck속옷 싸게파나요? 2 | 두오모 | 2014/09/13 | 2,535 |
416322 | 고춧가루 그냥 사서 드시나요? 3 | 아.. | 2014/09/13 | 1,345 |
416321 | 노란리본 차량 스티커 받았습니다. 2 | 세월호 | 2014/09/13 | 1,053 |
416320 | 예비시댁 추석선물 했어야 맞나봐요 8 | 태현사랑 | 2014/09/13 | 3,417 |
416319 |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74 | 후회 | 2014/09/13 | 30,823 |
416318 | 영화ㅡ레인오버미Reign over meㅡ치유에대한이야기 2 | 빛나는무지개.. | 2014/09/13 | 1,001 |
416317 | 유시민 논술 특강 다녀왔어요 23 | 대전맘 | 2014/09/13 | 4,447 |
416316 | 용인.죽전.분당 수제비 맛있는 집 추천 좀 해주세요 2 | . | 2014/09/13 | 1,785 |
416315 | 살빼는거 포기해야할듯 15 | 어지러워 | 2014/09/13 | 4,759 |
416314 | 인강 범위... 1 | 인강은 어려.. | 2014/09/13 | 607 |
416313 | 장보리 연장하나요? 5 | 질문 | 2014/09/13 | 3,301 |
416312 | 마흔 중반이신분들 외모 등 자기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10 | 외모 | 2014/09/13 | 5,847 |
416311 | 핫바 추천 좀 해주세요 2 | 장사 | 2014/09/13 | 1,088 |
416310 | 세월호151일)가을이 가고 겨울이 옵니다,빨리! 돌아와주세요 12 | bluebe.. | 2014/09/13 | 553 |
416309 | 생각을 말하지 않는 남편... 41 | ㅜㅜㅜㅜ | 2014/09/13 | 10,962 |
416308 | 쌍화차~ | 오스카 | 2014/09/13 | 664 |
416307 | 화장실갔다와서 손안씻는 엄마 16 | 은하수 | 2014/09/13 | 4,051 |
416306 | 아기사진 카스에 올리면 민폐? 15 | ... | 2014/09/13 | 3,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