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인사철 전후 '떡값'…빌딩 문제 등 송사 위해 돈 뿌린 듯

세우실 조회수 : 810
작성일 : 2014-07-14 09:33:02

 

 

 


명절·인사철 전후 '떡값'…빌딩 문제 등 송사 위해 돈 뿌린 듯
http://www.hankookilbo.com/v/f1a2240f8b384e0786c81669aea3c450

숨진 재력가 장부 속 명단, 어디까지 적혀있나
http://www.ytn.co.kr/_ln/0103_201407131459434684

김형식 변호인 추가 선임…"국민참여재판 하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7/11/0200000000AKR2014071108920000...

김형식 측 "국민참여재판 신청…경찰, 쪽지 내용 호도"
http://news1.kr/articles/1766424

[단독] '장부에 등장' 정치인·공무원 전방위 계좌추적
http://www.ytn.co.kr/_ln/0103_201407110511166431

김형식, 조사거부 계속…"원점 재수사" 요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7/10/0200000000AKR2014071010080000...

검찰 "경찰, '김형식 사건' 수사 잘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56790

檢, '살인교사'에서 '정치권 수사'로 옮겨가지 못하는 이유?
http://news1.kr/articles/1763358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김형식이 정말로 살인교사를 했다 안했다는 둘째 치고,

새누리당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이 좋은 기회를 그냥 넘기고 있다는 게 잘 이해가 안 가네요.

(무죄 추정의 원칙이니 선거 정국이라 바쁘니 어쩌니 하는 건 새누리 생각해보면 헛소리인 거 잘 아실 거고...)

개인적으로는 그 장부 어쩌고 하는 부분에서 뭔가 엄청 큰 게 있는 느낌이에요.

 

 

 

 
―――――――――――――――――――――――――――――――――――――――――――――――――――――――――――――――――――――――――――――――――――――

”패배가 찾아왔을 때, 가장 논리적으로도 쉽게 취할 수 있는 조치는 포기다.
그것이 바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취하는 조치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으로 남는 이유다.”

              - 나폴레온 힐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빛속에
    '14.7.14 9:36 AM (175.212.xxx.97)

    세우실님 빙고!!! 저도 딱 그 생각이에요. 처음에 살인교사 얘기 나왔을 때 선거 끝났겠구나 싶었는데 너무 조용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642 네이비 원피스에 은색 샌들이면 가방은 무슨색? 7 가방 2014/08/03 2,302
403641 삼성을 고발한다. - 당신이 느끼는 친절함과 만족감 뒤에 이런 .. 7 꺾은붓 2014/08/03 1,840
403640 김치통 열었더니 하얗게 곰팡이가? 폈는데 5 장미 2014/08/03 2,865
403639 피처(저그)의 용도가 쥬스나 우유담는 용도 인가요? 1 질문 2014/08/03 1,390
403638 가지전 할때는 계란물 안입히나요? 7 가지전 2014/08/03 2,462
403637 한살림 콩물.. 11 맛있다 2014/08/03 3,172
403636 언론 자유 위해 현장조사 거부 MBC "소가 하품할 일.. 1 샬랄라 2014/08/03 610
403635 요즘 과일 뭐가 저렴하고 맛있나요? 9 ,,, 2014/08/03 3,567
403634 집에서 남편 뭐 입고 있나요? 43 물어보래요 2014/08/03 5,264
403633 저희도 오늘 냉면 먹으러 갔어요. 3 비위상한일 2014/08/03 2,072
403632 이게 폐경의 전조(?)증상일까요...? 3 아직도 비가.. 2014/08/03 5,997
403631 명품 옷 엄마 입으시면 괜찮을까요? 9 명품 2014/08/03 1,906
403630 축농증 볼에 주사기 꼽아 농빼기? 4 궁금 2014/08/03 8,111
403629 사랑이랑 하루 12 ㅇㅇ 2014/08/03 5,105
403628 50입니다. 이 나이에 눈 수술 고민입니다. 5 안검하수 2014/08/03 2,624
403627 오늘밤11시 ebs 알포인트 해요! 꼭보세요 16 후덜덜 2014/08/03 4,465
403626 받아치기 달인들 조언 좀... 74 순발력 2014/08/03 19,779
403625 비올 때나 비온 후 창문 여시나요? 4 우중 2014/08/03 2,621
403624 여자가 남자지갑쓰는거?! 3 고민 2014/08/03 1,982
403623 내일 해운대에 있는 호텔 가는 데 4 이런 경우 2014/08/03 1,502
403622 40대 후반 82님들....?! 7 쓸쓸 2014/08/03 2,525
403621 부모님 첫 해외여행인데 인솔자가 안 따라붙는다는걸 이제야 알았어.. 20 이걸 어째 .. 2014/08/03 4,127
403620 김어준 파파이스 19회는 꼭보세요..잡초전문가분 발언있어요. 14 무서워요 2014/08/03 2,616
403619 마루야마 겐지의 소설과 수필들 13 독서는 나의.. 2014/08/03 2,497
403618 광안리나 해운대 횟집 추천해주세요 6 추천해주세요.. 2014/08/03 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