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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 잔인한 천벌 받을놈들 으으으..

호박덩쿨 조회수 : 5,767
작성일 : 2014-07-13 23:44:04

이스라엘, 이 잔인한 천벌 받을놈들 으으으..


한때 선민이라 자부했던 이스라엘..


하지만 


아무 잘못없는 무고한 의인을 죽인 그 형벌의 댓가로 기원전 8세기에 멸망한 후.. 나라 잃고
전세계로 수세기동안 흩어졌다가 히틀러에게 600만이 학살되기도 하는 등 부끄러움을 겪은
유태민족이 하나님의 긍휼로 1948년 5월 14일 팔레스타인지역에서 또다시 건국하게됩니다


그런데 말이 건국이지 이건 사실상 침략입니다


힘이 능사가 아니예요. 아무리 우위를 지닌 군사력과 첨단무기를 지녔다 하드래도.. 이렇게
원 땅주인들한테 그렇게 무자비하게 하는게 아니예요 더군다나 이들은 신까지 믿고있는놈들
아닙니까? 신이 그렇게 살육하라고 시켰나요? 구약이 유태인들의 살육의 지침서 이냐구요?


어쩌면 한국의 땅밟기 하는 일부 개독들하고 마인드가 비슷한거 같아요
(이 둘이 너무 문자주의로 흐르기 때문에 큰 오류를 범하는것 같습니다)


구약성서를 해석하고 바라보는 눈이 무신론자들인 일반 국민들만도 못한거 같아요
(성서 한번도 안본 일반인들도 최소한 하나님은 사랑이란걸 웬만하면 다 알잖아요)


하지만, 유태인 그들의 눈에는 아직도 구약성서의 하나님이 증오의 하나님이나 살인도구의
하나님 아니면 타종교나 타민족 멸절의 하나님 쯤으로 해석되 이슬람이나 인도 같은데 가서
불교, 힌두교 성지에 가서 찬송가 통성기도 열라 해대면서 땅밟기 하고 다들 그러나 보네요


참으로 이스라엘놈들 장애시설 등 무차별 폭격..일가족 몰살도 서슴치 않는다고 하니
마치 남의 집 들어가서 집주인을 죽인 강력범죄자와 솔직히 말해서 무엇이 다른거죠?


http://media.daum.net/issue/400/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

IP : 61.106.xxx.6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천년전에
    '14.7.13 11:46 PM (221.146.xxx.195)

    자기 땅이였으니 돌려달라니...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6천년전 소유권.

  • 2. 방법이..ㅠ
    '14.7.13 11:46 PM (121.188.xxx.144)

    그건 그렇고
    이스라엘지원기업 불매에
    또 뭐가 있을까요?팔레..돕자구요

  • 3. 선민의식
    '14.7.13 11:47 PM (14.138.xxx.97)

    저 의식만큼 공격적인 게 없습니다. 저는 신의 선택을 받았다는 말 자체를 신뢰하지 않아요 2천년 전 내 집이니 내놔가 강도지 다른 게 강도일까요

  • 4. 미국내
    '14.7.13 11:50 PM (14.138.xxx.97)

    유태인들이 돕고 있어서라는 거 들었지만 이건 정도가 심해요 주거지구에 저런 거 터트리고 구경하고 ........ 인간이 인간한테 할 수 없는 짓이라고 나치 매도하지만 제가 보기엔 똑같아요 우리는 제3자니까.

  • 5. 그러네요
    '14.7.14 12:03 AM (14.138.xxx.97)

    우리도 저들의 고통에 눈을 감고 있네요 구조선도 차단시켰군요. 지구상에 이런 일 비일비재하죠 미국과 이스라엘..........쿠르드족 폭격할 때도 그랬었죠.

  • 6. 언젠가
    '14.7.14 12:07 AM (211.194.xxx.186)

    역사가 변천을 겪고 대변곡점에 이르러 유대인의 이스라엘이 위기에 처하면 그 누가 손을 잡아줄까요.
    그때는 그들의 신조차도 외면하겠지요. 정의로운 신이 꼭 있어서 저들을 징벌하기 바랍니다.

  • 7. 나쁜놈들
    '14.7.14 12:09 AM (82.216.xxx.61)

    전 그래서 홀로코스트 다룬 할리우드 영화 안 봐요. 지네들의 피해자 드립 정말 지겨워요

  • 8. ㅎㅇ
    '14.7.14 12:11 AM (118.44.xxx.186)

    유대인의 독단적이고 배타적인 습성은 구약에 근거합니다
    구약을 보면 쟈들이 이방인들에게 저러는게 무리도 아니고 그럴만합니다.
    당장 구약의 하나님부터 타민족을 대하는게 얼마나 무시무시하던가요

  • 9. ...
    '14.7.14 12:11 AM (175.136.xxx.119)

    우리도 동조했다니... 천벌을 받을놈들 ... 인터넷을 통해 저들의 만행을 전 세계인들이 알아야 하는게 급선무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안티 스타벅 일뿐 . 할수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 10. 별로
    '14.7.14 12:12 AM (14.138.xxx.97)

    타민족한테만 그러는 게 아니라서....... 구약에서 자기 민족도 굴리는 신이죠

  • 11. 내비
    '14.7.14 12:13 AM (122.36.xxx.32)

    원글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정말 이스라엘이란 나라의 잔인함에 소름이 끼칩니다. 그렇게 사람 죽여놓고 하나님 타령하고 있겠죠? 전 한국에서 아이들교육에 탈무드 어쩌구 하는거 정말 이해안되요.

  • 12. 구호 물자
    '14.7.14 12:13 AM (14.138.xxx.97)

    보낼 수 있는 수단이 없나요? 민간을 통해서라도....... 무슨 방법이 없나 약이라도 보낼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 13. 2ㄹㄴ
    '14.7.14 12:17 AM (118.44.xxx.186)

    결국 자기들 민족신앙이라서 당연한거겠지만
    어쨋든 구약에서는 유대인들을 사랑하여 벌하기도 하는데,
    전지전능한 유일신이라는 존재가 타민족들은 아예 아웃오브안중입니다

  • 14. 저럴때
    '14.7.14 12:18 AM (112.185.xxx.99)

    약소국 도와주고 하는깃도 un의 임무죠? 말한마디 못하는 허수아비 유엔총재 반기문...미국놈들이나마찬가지

  • 15. 신의 이름으로
    '14.7.14 12:19 AM (14.138.xxx.97)

    우스운 건 이슬람도 그 뿌리가 유대교라는 거.......... 유대교가 기반으로 크리스트교와 이슬람이 나왔죠 지들 말에 의하면 팔레스타인들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데 ..... 친족살해군요

  • 16. 오죽하면
    '14.7.14 12:21 AM (203.142.xxx.6)

    현재 교황도 이스라엘 총리에게 아주 대놓고 직언을 했죠.(거의 언쟁수준이었다던데..)

    팔레스타인 편도 들어주고.

  • 17. ....
    '14.7.14 12:22 AM (124.56.xxx.11)

    아래에 링크사진도 글도 너무 충격입니다.

    저들의 돈줄을 끊어야할건데 ㅜㅜ

  • 18. ㄷㄷ
    '14.7.14 12:36 AM (119.206.xxx.207)

    이슬람교도들도 좋아하진 않지만, 이스라엘 넘들은 정말 더 싫네요.
    이스라엘의 콧대를 저렇게 개망나니로 키워준 건 미국넘들이지요.
    핵을 가지고 있으니 주변 이슬람권 국가들이 연합해서 무찌를 수도 없고... 날마다 저렇게 조터지네요.
    하나님의 가르침이 저런 거 였나요? 세계적으로 사용금지한 백린탄이나 날려대구... 썩을 넘들!
    정말 이스라엘넘들 지구상에서 다 쓸어버렸으면 좋겠네요. 아~멘!

  • 19. 미국의
    '14.7.14 12:50 AM (66.249.xxx.53) - 삭제된댓글

    9.11테러사건이 왜 일어났는데요? 미국이 일방적으로 이스라엘의 뒷배를 대주는 외교정책에 대해 아랍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자살테러로 복수한 것이잖아요?

    기독교근본주의자인 부시가 복수를 다짐하면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고...유대교야 원래 근본주의 종교고.

    결국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의 과격한 세 근본주의자들이 누구 하나를 완전 제거하는 제로썸 게임을 하고 있는거에요.

    이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할 악의 축들인 종교가 이들 세 종교죠.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세 종교는 역사, 교리까지 유사한 형제종교에요.

    그런데도 서로를 향해 이런 악랄한 짓거리를 일삼는 걸 보면 악마를 추종하는 종교죠.

  • 20. ocean7
    '14.7.14 1:04 AM (73.35.xxx.223)

    이스라엘 이것들 한민족으로 뭉친것도 아니잖아요
    시오니스트 단체죠 유대교로 뭉친 유럽인들이에요
    홀로코스트에대해서도 의문이 많고
    나치에 의해 정작 피해를 받았던 대상은 유대인들보다 폴란드집사들이였죠

  • 21. 아닌데요.
    '14.7.14 1:35 AM (211.244.xxx.102)

    불교도 가짜에요.
    부처도 코쟁이 비슷한 종족인데요.;;;
    불교 역시 외국산 종교죠.


    진짜는 정화수 떠놓고 비는게 진짜죠.

  • 22. 불교는
    '14.7.14 1:51 AM (66.249.xxx.53) - 삭제된댓글

    최소한 내가 믿는 신을 믿지 않으면 다 죽여 씨를 말린다는 식의 잔인한 악마의 종교는 아니에요. 되려 정각,정견을 강조하는 철학에 가깝죠.

    물론 소승불교에서 대승불교로 바뀌어 한반도에 유입되면서 정치적 필요에 의해 호국불교니, 미륵신앙이니 하는 구복종교가 돼버렸지만...

    현재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느는 것은 코쟁이의 외래종교라서가 아니라 그 교리가 갖고있는 근본적인 잔혹함과 악마성에 있죠.
    도저히 이성적으로는 거부감이 지나쳐서 믿을 수 없는 종교에요.

  • 23. 11
    '14.7.14 2:13 AM (39.113.xxx.241)

    우주 조폭 예수의 후예들 아닙니까.
    내 패밀리 아니면 지옥불에 던져 버린다는 그 조폭의 후예들입니다.
    그러니 백린탄도 우습게 쏴재끼지요.

  • 24. 불교에 의한 전쟁.
    '14.7.14 2:33 AM (222.114.xxx.54)

    펌)



    [1]

    일본의 백제계 호족 소아(蘇我·)의 소가-가(家 =불교)와
    물부(物部·)의 모노노베-가(家 =神道) 간의
    권력 투쟁으로 두번의 소위 "불교전쟁"이라 불리우는 전쟁을 치루는데 ....

    제1차 불교전쟁에서는
    모노노베 가문이 불상이란 불상들을 쑥대밭으로 만들면서 승리했읍니다.

    하지만,
    다음해에 2차 불교전쟁의 승전으로 소아가는 일본의 유일 권력으로 다시 부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불교를 국가 근본으로 삼은 유명한 성덕(聖德·쇼토쿠) 태자가
    천황으로 즉위하는 추고(推古·스이코) 여제(女帝)의 섭정으로 발탁되지요.
    그때가 일본불교의 중흥척育堅竪?합니다.



    [2]

    바라문교 그리고 힌두교가 득세하던 사이에 인도에 불교왕조들이 있음을 잘 알것입니다 ...
    특히 찬드라 굽타의 대를 이어 즉위하는 아소카는 다른 왕국들을 참혹하게 멸망시키고 ...
    99명의 형제를 죽이고 부왕의 신하 5백명과 궁녀 5백명을 불태워 죽인후에 왕으로 등극하지요 ....
    그후에 불교를 국가 통치에 완전히 수용하게 합니다.

    쿠샨-왕조는 제3대왕으로 알려진 카니슈카에 의해 불교왕조가 됩니다 ...
    덕분에 불교교단은 왕조의 변동에 관계없이 상인과 왕족의 비호를 받아가며 발전하였고 ...
    재가-신도 특히 상인들은 석굴 조성에 보시함으로써 .... 사후에 생천(生天:부활?)할 것을 기원하였답니다.

    나아가 수도승들에게 토지나 촌락을 보시하는 일이 일반화되어
    인도 전역에 걸쳐 상가가 토지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늦어도 1세기경부터) 불교교단은
    장원제도의 바탕 위에서 경제적 기반을 다져 엄청난 토지를 지니게 됩니다.


    [3]

    예를들어 올린 윗글에서 보듯이 사실은 종교전쟁 보다는
    권력투쟁과 권력유지 차원, 그 속의 쟁취욕으로 봅니다

    일본의 전국시대를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전쟁도 저마다 가지고 있는 종교(불교,신도)를 자기편으로 삼고 전쟁을 했지요.
    중국도 매일반 아니겠읍니까?

    우리나라는 다른가요?
    불교를 받아들인 후의 불교국가가 된 고구려, 백제, 신라 ... 3국의 전쟁도 그렇고
    후삼국(불도佛徒인 궁예,견훤 등)도 그렇고
    고려왕조 전반이 그렇고(예: 묘청의 난)
    고려말 의 불교세력과 유교세력간의 참혹한 권력 투쟁에서도 볼수 있듯이 ..... 말입니다.

    어떤 권력이라도 종교(혹은 신념)를 자신들의 세력 확대에 이용해오고 있읍니다.
    종교와 권력 ... 공생에 필수인것 같이 느껴집니다.....

  • 25. ㄱㄴㄷㄹ
    '14.7.14 3:30 AM (211.53.xxx.24)

    아소카왕은 전쟁으로 사람들을 살상했지만 그건 불교로 개종하기 전이죠.
    아소카왕은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걸 후회하고 살생을 금지하는 불교로 개종합니다.

    그런데 불교는 살생을 금지하지만 종교교리란게 그렇듯이 현실적으로 그대로 실천하기가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지고 볶고 사는게 현실이죠.

    그리고 불교가 정견,정각을 강조한다지만 불교는 종교. 아니 불교가 설령 철학이라고 하더라도 불교 역시 다분히 주관적입니다.
    자신의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보니까요.
    그 어떤 종교사상도 문화적 역사적 배경에서 자유로울수 없어요.

  • 26. 글쎄........;;;;
    '14.7.14 5:58 AM (112.166.xxx.37)

    예수와 부처 이 둘의 성격을 보면 판이하게 다르고 그 종교들도 창시자인 이 둘의 성격을 빼닮았다 싶지만,
    불교가 마냥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한게 하니라 은근 한 성깔 하던데요.

    미얀마나 스리랑카등 불교국가에서 소수종파인 이슬람교도들을 탄압하는거 보면 사람들 죽어나가고, 이슬람교 사원에다 불지르고,
    아뭏든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꽤 오래전이지만 티비에서 쇠파이프 각목들고 패싸움 하는 승려들 보니까 조폭과 비슷하던데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우리나라 정부가 불교를 배려하지 않은건지..
    아뭏든 정부에서 불교를 좀 서운하게 대우한적이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그 당시 전경들과 대치중인 상황에서 장대비가 쏟아지는데도 근엄하게 가부좌 틀고, 눈감고 꼿꼿하게 앉아있는
    수백명의 승려들 모습을 신문사진으로 본게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아요.

    이런걸 보면 종교는 참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27. ㅇㅇ
    '14.7.14 6:00 AM (211.209.xxx.23)

    종교가 정치권력과 결탁해서 성장해 온거죠. 제정일치 사회에서 제정분리 사회로 왔지만 종교는 정치를 받치는 도구였죠. 식민지도 종교부터 야금야금 들여놓고 무장해제 시킨 후 슬그머니 제국주의 들고 들어오는..정치권력 이상으로 잔인해요.

  • 28. 이스라엘도
    '14.7.14 6:33 AM (50.182.xxx.79)

    잘하는건 아니지만 지금 상황에서 죽이지 않으면 자기가 죽는데 어쩌겠어요. 나라없어서 그렇게 설움을 당했는데 악마가 되더라도 지금 자기가 차지한땅을 지키려고 하겠죠.

  • 29. ...
    '14.7.14 7:55 AM (180.229.xxx.175)

    이스라엘 얘기 나오니까 득달같이 불교...
    옛날 얘기 말구요
    현재상황을 이야기 하자구요...
    불교가 어디 분란일으키고 다닙니까?
    어디서 그런 종자들을 옹호하고...
    이스라엘로 성지순례가서 뭘 보고 느끼실지...

  • 30. 교리가 이상하니
    '14.7.14 8:13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하는 짓도 잔인한가봄.
    타탕성없이 마구 들이대는건 그.종교의.특징인듯
    정말 싫네요. 쓰레기들...

  • 31. ...
    '14.7.14 8:42 AM (175.223.xxx.77)

    리플들 쭉 읽어 보니 불교 이야기가 나올만 했는데요.

  • 32. ...
    '14.7.14 9:18 AM (180.229.xxx.175)

    별~
    암튼 이들과는 대화자체가 안됨...
    이와중에도 옹호...
    참 답없어요...

  • 33. 하나님도 이스라엘 버렸어요
    '14.7.14 10:39 AM (119.197.xxx.9)

    구약에서는 물론 하나님이 택한 선민 맞죠. 근데 문제는 얘네들이 지금도 지들이 선민인줄 안다는거예요.

    신약에 예수님을 부정하잖아요. 지들이 구약에서부터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한 왕이 거지로 온 예수일

    수가 없다하여 구원자로 온 예수님 자체를 부정합니다.

    그리고도 구약에 여호와 하나님만 믿으며 지들이 마치 하나님의 선민인줄 착각하고 살아요.

    답없어요 이스라엘. 얘네들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이렇게 나오면 선민이 아니라 저주받은 민족인거죠.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행실은 정반대의 나쁜짓 일삼으면 하나님이 다 구원해줄꺼라고 믿으시나요?

    성경에는 분명히 세상에 모든죄는 사하여 성령훼방죄는 사함이 없다고 했어요. 십계명에 분명히

    너는 주 네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사용하지 말라. 고 나와 있어요.

    예를 들어 이명박이나 문참극 같은. 타락한 대형교회 목사와 썩은 정치가와 결탁돼 장로네 뭐네 함서 하나님

    이름팔며 욕보 이는거야 말로 하나님이 용서치 못하는 행위들입니다.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죠. 땅끝까지 복음이 들어가고 있는데 지들만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계속

    악행을 저지르면서 혼자 선민이라 착각하며 사는거야 말로 저주도 저런 저주가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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