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석씨 너무 뽕끼가ㅜ
7080에 이정석씨 나와서 반갑게 채널고정했는데 사랑하기에부르실때 너무 뽕끼를ㅜ 예전에 작은입으로 소심하고 풋풋하게 부르던때가 그립네요ㅋ
IP : 1.230.xxx.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이가
'14.7.13 10:48 PM (1.235.xxx.150)있으니 예전 처럼 편안한 고음이 어려우니 기교를 쓰시는데 슬프네요
2. 얼굴도 너무 느끼하게 바뀐거 같고
'14.7.13 10:53 PM (115.143.xxx.72)이사람 나오면 전에 도박하다 걸려서 매니저한테도 사기치고 그러지 않았나요
3. 이정석이
'14.7.13 10:59 PM (125.186.xxx.25)이정석은 누구에요 ?
4. 나이는 어쩔 수 없는
'14.7.13 11:19 PM (183.99.xxx.203)나이란게 숫자에 불과하다고 우기지만...나이란게 어쩔 수 없죠....김창완씨도 아이유랑 부를때 너무 쥐어
짜게 부르더군요...웬지 슬퍼지는...5. ..
'14.7.13 11:55 PM (175.209.xxx.191)저도 예전에 듣고 원래 저 노래가 트롯트 느낌이었나? 하고 대학가요제당시 부른 동영상 찾아보니 그땐 깔끔 담백하게 부르더라구요.. 유열씨도 최근에 지금그대로의 모습으로 부르는데 참 못부르고.. 그러고 보면 조용필씨는 참 대단한 것 같아요.
6. 뽕끼..ㅋㅋ
'14.7.14 12:13 AM (125.177.xxx.190)저는 밤무대를 너무 뛰어서 기교에 맛들렸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하여간 듣기 거북하고 원곡 생각 나더라구요.
기분나빠져서 채널 돌렸어요. 실망..ㅠ7. ...
'14.7.14 12:16 AM (115.139.xxx.108)맞아요... 중딩때 이정석씨 진짜 좋아했는데...사랑하기에 부르는데...완전 트로트..ㅠㅠ 근데 다음두곡은 좋았어요.. 가창력 살아있던데요..예전 팬심으로.. 흥하셨으면~
8. ㅇ
'14.7.14 12:53 AM (211.36.xxx.219)예전에 진짜좋아했는데 다시보니 좋네요
9. ,,,,
'14.7.14 7:23 AM (1.246.xxx.108)나이먹을수록 노래도 당연 안되는건가봐요
저도 영사운드 등불 이란노래 부른가수가 최근에 부른거보고 실망 많이 했네요
나이많이 드시더니 노래가 예전 전성기때보다 너무나 아니어서요
세월을 탓해야겠죠 사람 늙는거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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