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공여하면 보험료가 오른다던가, 보험 혜택을 못받게 되나요?
공여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이 할 수 있다고 하고, 사망통계등을 봐도 공여와는 관련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학설로 알고있는데
보험업계에서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현재 공여는 안했지만 가족중에 공여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현재 있고
계획은 없지만 만에 하나 나중에 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지금 보험을 신규가입한다는 가정하에)
보험 관련은 아는게 전혀 없어 82에 여쭙니다.
관련일을 하고 계시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