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먹성좋은 초6아들예요
제가 급하게 이메일보낼게 있어 저녁시간을 좀 넘겼더니 쇼파서 한손에 숟가락잡고 졸고있네요
깨워서 쏘세지부쳐 밥먹였어요 ㅋ
왜 숟가락붙잡고 졸았냐니 자기도 모르겠데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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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잡고 졸고있는 아들
. . . 조회수 : 1,898
작성일 : 2014-07-13 01:41:31
IP : 218.147.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7.13 1:49 AM (220.76.xxx.137)저녁을 지금 먹이셨다구요~?
2. . . .
'14.7.13 1:54 AM (218.147.xxx.148)아녜요
8시쯤 차려먹였죠3. 귀엽네요 ㅋㅋ
'14.7.13 1:58 AM (122.40.xxx.36)먹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나 봐요 ㅋㅋ
카메라로 찍어 놓으시지.... ^^ 향후 수십년 간 즐거움을 줄 사진이 될 수 있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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