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ㅂㄷ
'14.7.12 11:16 PM
(219.241.xxx.89)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47
2. ...
'14.7.12 11:16 PM
(118.19.xxx.154)
진짜 !! 가지가지 하고들있다.
3. ㅇㅇ
'14.7.12 11:17 PM
(119.69.xxx.42)
옷 사러 싸돌아다니고 있었겠죠.
4. 브낰
'14.7.12 11:17 PM
(24.209.xxx.75)
앞으로 또 있을지도 모를 국가 위급시가 진짜 걱정되네요.
그것도 7시간이나...
정말 하야해야 할거 같네요, 박대통령...국가 안전을 위해서.
5. 대체
'14.7.12 11:19 PM
(14.138.xxx.97)
어디 간 걸까 궁금하다면 문제가 되나요 경호실은 바보인가
6. ㄷ도대체
'14.7.12 11:20 PM
(115.137.xxx.155)
또 뭘 숨기는 걸까요...
그들의 의도는 뭘까요.
숨은 그림 찾기하는거 같아요.
7. 브낰
'14.7.12 11:24 PM
(24.209.xxx.75)
청와대가 컨트롤 타워도 아니고,
국가 위급 상황시 7시간이나 잠적하고...
(말이 되나요????)
도대체 대통령은 정말 외국 가서 패션쇼하라고 앉힌 자리인가요?
그나마 외국 가서도 중요한 회견에 아프다고 빠지질 않나...방한한 우방 대통령과 기자회견 자리에서 딴생각하다 대답 못하고 더듬거리면서 헛소리를 하질 않나...
8. bluebell
'14.7.12 11:24 PM
(112.161.xxx.65)
그니깐요.. 어떻게 모를수가 있을까?
9. 저는
'14.7.12 11:25 PM
(14.138.xxx.97)
안 뽑았다니까요 mb도 안 뽑았는데. ㅜㅜ
10. 나무
'14.7.12 11:29 PM
(210.99.xxx.178)
방에서 드라마 본 게 아닐까요.....ㅠㅠ
11. 82쿡인
'14.7.12 11:33 PM
(114.29.xxx.102)
불성실한 답변 국민을 개무시하는 처사네요
12. 헐
'14.7.12 11:35 PM
(175.223.xxx.52)
대통령이 어디가서 죽어도 모르겠네요.
13. --
'14.7.12 11:36 PM
(112.168.xxx.77)
보톡스 맞으러 갔던거 아닐까요
아님 맛사지 받고..패키지로
14. 전에 그 목사가
'14.7.12 11:37 PM
(188.23.xxx.72)
뭐 맞는다 그러지 않았나요? 그거 맞고 헤롱헤롱 댄거 아닌가? 주어는 없어요.
15. ....
'14.7.12 11:44 PM
(112.155.xxx.72)
전원 구조라고 오보 뜨니까
자기가 다 구한 것 처럼 가오 잡으려고
얼굴에 보톡스 맞으러 갔었을 것 같아요.
그 주말에 오바마도 왔었고.
16. 음
'14.7.12 11:45 PM
(39.116.xxx.146)
말인지 똥인지. 못하는 소리가 없군요. 책임 회피를 위해 고작 생각해낸게 행방 묘연인가봅니다.
사실이라면 그야말로 심각한 문제사안이죠. 대통령이 행방묘연이라니요. 국민 우롱하는 건 이명박과 꼭 같군요.
17. 근데
'14.7.12 11:51 PM
(188.23.xxx.72)
무슨 보톡스를 7시간 동안 맞나요? 7시간 동안 정신 못차릴 정도로 강한거?
18. ...
'14.7.12 11:56 PM
(59.15.xxx.61)
종일 낮잠이나 쳐자고 있었나...???
자고 있다고 못하니...모른다고...
19. 닭장에서
'14.7.12 11:56 PM
(182.226.xxx.230)
쳐자고 있었거나
자빠져 드라마 보고 있었거나
뽕 빨고 있었거나
어떤 넘과 뒹굴고 있었거나
등등등등
주어 없음~~~~~~
20. 음
'14.7.12 11:57 PM
(121.140.xxx.219)
-
삭제된댓글
언제나 상상초월로 예리하신 김빙삼옹의 이런 트윗이 있네요?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status/486700810881859584
21. 나의느낌과감각은
'14.7.12 11:59 PM
(112.171.xxx.7)
언제나 예리하다
애인과놀고있던건아닐까?
세월호 당일 오후 5시까지 단원고아이들이
배안에 갇혀있는지조차 몰랐다고 뉴스 딱 한번 나왔다
그걸 듣고 내 뇌리에 번뜩 아니 어케 모를수가있나
과연 그시간까지 뭘하고 있었게?
그런 촉이 딱 오더라
처자통령이 연락 안될때는 다 말못할 이유가 있는거 아니겠나?
22. 확인
'14.7.12 11:59 PM
(74.101.xxx.60)
한마디로 불리한 대답은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더 이하도 아닙니다.
구렁이 같은 자...
국민이 비상을 불러야 할 모양입니다.
사실 국민들은 답을 거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확인하고 증거를 만들어야 하는데
확인 안 시켜주고 증거 안 만들오주겠다는 것을 돌려서 말하는 겁니다.
그 7 시간에 답이 있나 봅니다.
23. 와
'14.7.13 12:15 AM
(39.118.xxx.96)
노통이 저여자처럼 행동했다면 여야 다 들고 일어났겠죠.도대체 저여자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가만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24. ㅇㅇ
'14.7.13 12:23 AM
(61.254.xxx.206)
"몰랐다해도 알고 있다고 해야하지 않느냐”며 “24시간 경호체제이기 때문”
노통이 저여자처럼 행동했다면 여야 다 들고 일어났겠죠.
도대체 저여자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가만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222222222
25. 24시
'14.7.13 12:31 AM
(211.189.xxx.201)
칠푼이 종일 뭐하는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한 밤중도 아니고 훤한 대낮에 7시간동안의 말 못 할 행적..
뭐했을까...
26. 어이상실
'14.7.13 12:39 AM
(121.88.xxx.23)
통치권자가 위급한 상황에 잠적했다. 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설령 그게 사실이라 해도 다른 변명을 생각해내야 할 판에) 변명을 대신 해야 할 정도로 대단히 비상식적인 일이 그날 청와대에서 벌어졌다는 고백인 것은 분명하죠. 그게 뭘까요?
27. 소설
'14.7.13 1:05 AM
(112.153.xxx.105)
김빙삼씨의 트윗보고 아하 하는건..ㅋ
저는 정ㅇㅎ씨 떠올렸네요.
28. 지나다가
'14.7.13 1:23 AM
(121.88.xxx.4)
판톼스틱, 뷰티폴..... 어걍듸리.... 아으아으아으다랑듸리........
29. 어디가서 디져있어도
'14.7.13 2:25 AM
(180.69.xxx.116)
모를까요? 제발 제발 제발~~
30. 헉...
'14.7.13 4:35 AM
(188.23.xxx.72)
김빙상옹 맞는거 같아요. 셜록빙삼! 묘지가 어디죠? 천도제 지내러 간건가?
그리고 혹시 그 천도제를 위해 공양미 삼백석? 아..이 정부는 호러가 따로 없어...
31. 이런 ㅋㅋ
'14.7.13 7:07 AM
(223.62.xxx.91)
링크댓글중 셜록빙삼 ㅋㅋ 넘 웃겨요
그나저나 댓통령씩이나 되어가지고 그렇게 공석을 만들고 ㅉ 딱 지아부지처럼 안가에 짱 박혀 놀고있는건지 ㅉ 그날 어디있었는지 밝혀내지못하면 청와대 비서실 다 바꾸고 경호원들 다 직무유기로 잡아쳐넣어야하네요.
32. 노무현 대통령 때면...
'14.7.13 7:13 AM
(112.144.xxx.52)
벙커에서 현장상황 동영상 보면서
저렇게 300여명 죽어 가는 거 보고 있지는 않았을 텐데...
빨리 군 특공대고 헬기고 총 출동 시켜서 구조 하라고 지시 했을 텐데...
33. 박근혜 하야
'14.7.13 7:18 AM
(211.211.xxx.84)
최태민 기일에 천도제 공양미 300석... 이라구요?
무슨 호러영화도 아니고 ㄷㄷㄷ 근데 웬지 그럴거 같네요 ㅠㅠ.....
대통령이 어디가서 죽어도 모르겠네요. 2222
34. 박근혜 하야
'14.7.13 7:20 AM
(211.211.xxx.84)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뭘 하는지도 모르는 집권자는... 걍 나가죽는게 도와주는 거네요;;
의전에 경호에 지 뒷돈에 도대체 들어가는 돈이 얼마야..
35. 무덤을파네
'14.7.13 7:29 AM
(110.13.xxx.199)
몰라도 알앗다고 해야지
진짜 천도제 지내러갔나?
36. 혹시
'14.7.13 1:26 PM
(1.233.xxx.248)
숨겨놓은 자식과의 이산가족상봉.....주어없음
37. 여기 댓글들이
'14.7.13 2:58 PM
(218.48.xxx.110)
모두 맞는 말이라서 저런게 댓통 이라는게 웃음 나올 뿐입니다 국민은 당한건데..아직도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 많더 라구요 한심 한심
38. 동네아줌마도 그시간이면
'14.7.13 3:02 PM
(184.7.xxx.114)
온가족이 걱정하며 경찰에 신고할까 고민하는 긴 시간을 대통령이 자릴 비웠는데 어디 있는지 모른다는 말이 말인가 소인가...
39. =+
'14.7.13 3:21 PM
(112.168.xxx.77)
오바마 온다고 하니까 이뻐 보이려고 꾸미고 있었겠죠
보톡스 맞고 맛사지 받고 이쁜옷도 사입고 등등..
오죽 황당한 일로 자리를 비웠으면 기춘이도 모른다고 했을까요
40. 호텔을 그리 좋아한다쟎아요
'14.7.13 4:06 PM
(121.166.xxx.152)
누군지는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대표 지딸래미 되게하려고
마사회 간부 다자르고
3등되었을 때 심사위원 다짜르고
언딘 실제 주인이라는 누가 떠오르긴 하네요
2010년 한해동안 박할멈이 강남구 호텔에 뿌린돈
임페리얼펠리스 205만
인터컨티넨탈 289만
리츠칼튼 375만 노보텔 앰배서더 87만 르네상스 95만
라마다서울 69만
의정활동 평가순위 299명 중 284위. 상임위 출석률 제로.
15년 국회의원 기간 중 평균 발의 1건/1년
호텔사용료와 식대만 1등
41. 미친 언론
'14.7.13 4:41 PM
(175.223.xxx.24)
첫날 오전 뉴스화면에 박대통령,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 지시했다고 지겹도록 자막 띄운건 뭐냐??
이 딸랑이들아!! 배가 침몰되는데 그 딴 영웅 만들기를 하고 싶냐??
42. 그네야제발 내려와
'14.7.13 4:46 PM
(218.48.xxx.110)
아마 얼굴 전체에 지방 넣고 퉁퉁 붓고 여지 저기 주사 바늘로 퍼렇게 멍들어서 기춘이도 모른다고 얼버 무렸을거에요 그여자 얼굴에 지방넣어요 보톡스 가지고 택도 없습니다
43. 봄날아와라
'14.7.13 5:12 PM
(223.33.xxx.29)
진짜 미친거죠..
그때 티비앞에 있어서 언론서 그네 자료화면 띄우며 난리친거 똑똑히 기억하는데!!
44. 국민 300명이 물에빠져 죽어가는데..
'14.7.13 11:28 PM
(211.177.xxx.197)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대책회의를 한번도 않했다는게..이해불가
더구나 서면, 유선보고만 했다니.. 대체 7시간동안 어디있었던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