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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 옷이 더 비싸네요

옷이 사고파 조회수 : 3,292
작성일 : 2014-07-12 20:01:44
낮에 아이스크림 사러 갔다가 집 근처 보세 옷 가게에

들어갔어요

백화점서 타미 힐 피거. 에서 사고 싶은 원피스가

있는데. 그건 데님 나시 원피스 인데 세일이 안 들어

갔더라구요. 그래서 29만원은 너무 비싸 예쁘지만

패쓰하고 보세 옷 집에 들어가봤어요

살짝. 색깔이 예쁘지만 바느질로 봐선 보세 표시가

나는 원피스 가격 물어보니. 무슨 카피라며

세일해서 15만원이라네요

또 살짝 맘에 드는 10부 정도의 통 청바진는 7만원

요즘 여름 옷 싸게 팔 철 인데도 브랜드도 아니고

정가도 없으니 주인 맘대로 부르는구나 싶어

그냥 나왔는데 저는 백화점에서 할인할때 주로

사입어서 보세 옷이 더 사기어려운것 같아요
IP : 39.7.xxx.1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킬이 필수
    '14.7.12 8:41 PM (118.91.xxx.138)

    저도 요즘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몇 번 가봤는데, 백화점과는 또 다르게 요령이 필요하더라구요.
    수많은 옷들중에서 나에게 맞는걸 제대로 골라내기가 생각보다는 쉽지 않았어요. 재질, 바느질, 가격...
    뭐든 쉬운게 있겠습니까만.

  • 2. 예쁜 보세는
    '14.7.12 8:55 PM (118.36.xxx.171)

    원래 비싸요.
    크게 스타일 안따지면 백화점에 누워 있는 애들 델고 오면 싸죠.

  • 3. ..
    '14.7.12 9:22 PM (211.224.xxx.57)

    브랜드는 원가에 6배정도 붙여 파는거라면서요. 고가브랜드일수록. 그래서 세일해도 전혀 밑지는 장사가 아니지만 동대문표 떼어다 파는 곳들은 요즘 2배도 못붙여 팔잖아요. 인터넷서 하도 적게 붙여 팔아서. 세일까지 해 줄 만큼 많이 붙여 팔지 않기때문에 세일하면 잘못하면 밑진다고 해요.

  • 4. 예쁜 보세...
    '14.7.13 6:17 AM (220.86.xxx.151)

    보세옷 중에 고급스럽고 내게 맞는거 찾은걸 10년째 아껴가며 입고 있어요
    비슷한 레벨로 브랜드를 사려니 거의 10배 가격이더라구요...

  • 5. ^^
    '14.7.13 9:01 AM (118.36.xxx.171)

    저도 예쁜 보세 사랑합니다.
    백화점 누워 있는 애들 관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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