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뱃살 탈출기

아줌마의 조회수 : 5,130
작성일 : 2014-07-12 16:57:57
제나이 51살 
배살땜에 고민하시는 글을 보고 
저의 경험담을 올려요
 
45살 즈음에 수영장 갔더니 

어떤 할머니가 저에게 늦동이 가졌냐구 ~~~~ㅠㅠㅠㅠ





163에 64-65킬로 찍고 있을무렵이었죠 

만성 편두통에 허리 아프고 

그러다 보니 배를 자꾸 내밀고 다니면서 

자세는 나빠지고 팔자걸음에 ....

급기야 혈압도 살짝 높아지면서 건강에 빨간불이......

병원 갔더니. 지금 몸무게에서 삼킬로만 빼보라고 권유. 





결론은 지금 163에 50-51킬로 

뱃살은 온데간데 없이 

완벽한 55사이즈 유지 합니다. 

적당히 근육도 생겼어요 

제가 아니라 다른 분들이 몸매는 30대 같다고 해요 





그럼 비법은 ???

식사 제가 먹는 양에서 반을 줄였어요

한공기는 반공기로 그대신 야채는 부담없이

밀가루 자제하고 

인스턴트 피하고 

커피는 아메리카노로 

이것만 해도 절반은 성공합니다





일주일에 세번 한시간씩 수영 

그리고 제가 다이어트 무렵 만난 운동이 

동사무소에서 하는 일주일 두번 요가

아슈탕가와 필라테스 접목 요가 

꾸준히 하면서 서서히 살이 빠지고 몸매 정리가 되더군요





처음에는 살이 빠지면서 얼굴이 늙어보였으나

지금은 되려 나이보다 많이 젊어 보인다고 ㅋㅋ





그리고 코어근육을 키워서 요통에서 해방 

자세도 좋아지고 어깨선과 쇄골라인이 좋아졌어요 





너무 조급하게 무리하지 말고 

몸무게에 연연하지 말고 꾸준히 하다보면 보너스로 

살이 빠질거에요 

저는 한달에 500그람에서 1킬로씩 줄여서 일년 지나니 8킬로가 

빠져 있었고 그 뒤로 현재 몸무게 정착 





여자는 죽을때까지 다이어트란 말이 있듯이 

항상 긴장하고 살아요 





날씬함 속에는 나름의 노력이 있답니다 

거저 얻어지지는 않아요 












IP : 211.201.xxx.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12 5:03 PM (118.42.xxx.152)

    박수쳐드릴게요^^

    식사 절제가 말처럼 쉽지 않을텐데
    식단 잘 짜고 운동 열심히 하셨나봐요.
    평생 몸매 잘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 2. 갱년기로
    '14.7.12 7:19 PM (1.229.xxx.197)

    급 살찌고 있는데
    살 빼야 하는데
    특히 뱃살
    남들은 좋아보인다고. ㅎㅎㅎ
    159에 53~54
    일년새에 3~4 키로 쪘네요.ㅠㅠ

  • 3. 딜라이라
    '14.7.12 8:01 PM (211.208.xxx.228)

    감사해요.반식 다이어트에 꾸준한 운동....진리죠.

  • 4. 정말 잘 하셨어요
    '14.7.12 8:10 PM (121.162.xxx.155)

    현명하게 빼신듯.
    이게 정석이죠.^^

  • 5. 원글
    '14.7.12 8:23 PM (223.62.xxx.22)

    몸은 거잣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냥 원칙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날씬하고 건강한 몸이 되더라구요
    요요 걱정할 필요 없이
    몸무게 저울 말리하면서
    1-2킬로에 일회 일비 하지마시구요

    뱃살 탈출 가능합니다.

  • 6. 원글
    '14.7.12 8:28 PM (223.62.xxx.22)

    한가지 더 제가한 방법은요
    너무 배가 고프면 방울토마토나 과일로
    먼저 배를 채우고 식사하기
    그리고 밥보다 반찬 위주 식사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기
    그러다 보면 위가 줄어 들어 소식 체질이 되면서
    다이어트 성공할 수있어요.

    제 글 읽으신 분들 다 뱃살 탈출 바이러스 드려요

  • 7. 와~~~~
    '14.7.12 8:42 PM (118.46.xxx.161)

    정말 박수쳐드리고싶네요.
    50넘어 성공하시다니...
    전40초인데 운동해도 살이 안빠져서
    '흠~40넘으면 유지하는것만으로도 된거야...'
    하며 자기합리화하고 있던차인데...
    원글님보고 반성하며
    다시 도전해보고싶어지네요^^
    미리 감사드려요
    저도 원글님처럼 성공사례담 올리는날이
    오면 좋겠네요^^~

  • 8. 정석
    '14.7.12 9:36 PM (211.202.xxx.161)

    정말 모범적인 다이어트하시네요.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불끈!

    감사합니다.^^

  • 9. 뱃살탈출하고파
    '14.7.12 10:32 PM (124.216.xxx.36) - 삭제된댓글

    방법은 둘째치고 50넘으면 절대 살 못뺀다는 말만
    듣다가 살빼기 성공 그것도 절대 불가능하다는 뱃살빼기에
    성공했다는 성공담을 들으니 힘이 저절로 생기네요.
    내일부터 당장 먹는 양 반으로 줄이기부터 실천해야겠어요.
    감사드려요

  • 10. 글쎄
    '14.7.12 10:56 PM (118.217.xxx.115)

    단백질파우다 광고하는 글에서 흔히 보던 패턴이....
    방울도마토 먹고 반찬 위주 먹고 요가하고 수영좀 했다해서 십몇키로가 빠지진 않아요.
    너무 깊이가 없는데요 ㅋ
    혹할만한 제목은 걸어놓고.....좀더 연구해봐요~~^^

  • 11. 원글
    '14.7.12 11:47 PM (211.201.xxx.30)

    글쎄님 ....
    혹할 만한 제목이었는데 내용이 부실 한 것처럼 느껴지셨나요?
    그런데 제가 50넘어서 뭔 이익을 보겠다고 과장된 이야기를 하겠어요?

    다이어트의 정석은 먹는거 80프로 운동 20프로 라고 생각해요
    소식만이 정답이죠
    그러면 정말 빠져요
    그리고 예를 들어 방울 토마토지 오이나 당근 여름엔 참외등 다양하게 먹어요

    다이어트 식품같은거로 절대 살 안빠진다고 생각합니다
    소식만이 진리죠

  • 12. 정석
    '14.7.13 5:49 AM (118.46.xxx.79)

    원글님 뱃살탈출기는 정석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꾸준히 운동하면 되는건데
    그걸 안하고선 못빼는거다. 체형은 타고나는거다.. 이러죠.
    원글님 앞으로도 계속 단단한 코어근육 유지하세요. 홧팅!

  • 13. 보험몰
    '17.2.4 9:39 A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14.
    '21.9.7 5:51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뱃살 탈출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224 러버메이드 물걸레? 어떤가요? 써보신분? 10 ... 2014/07/11 3,298
398223 미샤 보라색병 50프로 할인해요 6 타임 2014/07/11 4,448
398222 너만 몰래 내 방으로 와줄래? 4 WJDGML.. 2014/07/11 4,610
398221 자주 머리아프다는 아이 진료. 3 초록나무 2014/07/11 2,203
398220 세월호 1200억 성금, 활용 논의 진척 안 이뤄져 세우실 2014/07/11 1,804
398219 담임선생님의 영향.. 대단하네요 23 중3맘 2014/07/11 14,689
398218 요새 김밥 왜 이리 올랐어요? 8 .. 2014/07/11 3,432
398217 이런 경우에도 간인을 찍어야 하나요? 1 궁금 2014/07/11 2,647
398216 시댁에 주택연금으로 생활비하시라고 하면 노하실까요? 9 생활비 2014/07/11 4,922
398215 노트북대신 살만한 간단한거 있나요? 3 .. 2014/07/11 1,527
398214 도봉구 방학동 어떤가요? 2 고민엄마. 2014/07/11 2,777
398213 88만원세대가 부모도움없이 결혼하는법 16 82 2014/07/11 4,137
398212 골다공증 검사할때 보통 엑스레이, 혈액도 하나요? 1 ^^ 2014/07/11 2,010
398211 초1아이 학교에서 신발 한짝이 없어졌대요ㅠ.ㅠ 6 ㅠ.ㅠ 2014/07/11 1,572
398210 인천으로 여행가는데 코스랑 호텔좀 추천해주세요 9 2박3일여행.. 2014/07/11 1,942
398209 서울에 4인가족 하루 숙박할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1 스텔라 2014/07/11 4,919
398208 고속도로 앞 차에서 날아든 철근.. 이 뉴스 보셨어요 9 23 2014/07/11 3,070
398207 흰색 가디건 사고싶어요ㅠ 16 가디건 2014/07/11 4,436
398206 20년 전에도 인서울은 어려웠던거 같아요 20 ㄴㄹ 2014/07/11 4,276
398205 맛간장요리 질문있어요 2 요리초보 2014/07/11 1,761
398204 김기춘 ”靑은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 책임 떠넘기기 일관 2 세우실 2014/07/11 1,254
398203 큰 옷감시장에 행주에 수 놓아 주는 곳 있나요? 3 작은 꽃수가.. 2014/07/11 1,804
398202 변비 있으신 분들. 전 아메리카노가 변비약이네요 17 가지볶음 2014/07/11 7,386
398201 담임선생님이 너무 세심하지 못하세요... 4 ㅜㅜ 2014/07/11 2,460
398200 세월호] 두아버지와 누나에게 힘이되어 주세요.. 14 세월호 2014/07/11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