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인걸로 아는데 이혼 후 아직도 싱글인거죠?
용모도 빠지지 않던데 아무리 돈이 많아도 또 자기 개인의
행복도 중요할거라 생각되는데 돈도 있고 용모도 되고 하니까
그 사람 좋다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같이 이혼했어도 자기 사촌은 재혼도 했고 또 거기서 애도 다시
얻고 살고 하는거 볼텐데도 아직까지 싱글로 사는게 좀 신기하네요.
40대인걸로 아는데 이혼 후 아직도 싱글인거죠?
용모도 빠지지 않던데 아무리 돈이 많아도 또 자기 개인의
행복도 중요할거라 생각되는데 돈도 있고 용모도 되고 하니까
그 사람 좋다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같이 이혼했어도 자기 사촌은 재혼도 했고 또 거기서 애도 다시
얻고 살고 하는거 볼텐데도 아직까지 싱글로 사는게 좀 신기하네요.
씨 재혼소식은 못 들었고 사촌분은 플루니스트랑 했다고 하니까 그런가 하죠 남의 이혼과 재혼인데 참..
그냥 사람 다양하게 사는 건데 그러려니 합니다 했으면 했나보다 하죠
아닌가요? 전처가 최고로 똑똑하게 이혼 잘 한 케이스라 잊혀지지 않네요.
이혼 후에 자식들 어미로서도 대접 제대로 잘 받고 있고요.
전 남편은 뭔가 이혼 서류에 조건이 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옛날의 조영남 윤여정 처럼 배다른 자식 두지 않겠다 뭐 그런 식으로 ㅋ
별걱정을.
이재용이 주위에 여자가 없겠어요? 이미 애도 둘 있는데 그냥 편히 즐기면 되지 뭐하려 굳이 재혼까지하겠어요. 오히려 정용진이 어리숙한거지.
결혼 하지말고 화려한 싱글로 살아도 되죠
뭐가 아쉬워 결혼해서 한여자만 보고 아니면 속이고 살겠어요
결혼 한번해봤는데, 돈도있겠다. 자식있겠다. 뭐가아쉬워서?
즐겁게 살 듯. 뭐가 문제라서?
윗님 할리퀸 생각나요 이재용씨한테 가서 한 대 치세요 그러면 둘 중 하나 나오는 거죠
너님의 노예 아니면 은팔찌 철컹철컹
이혼했다고 재혼 못 할 것도 아니니까요 김태용감독도 이혼남이지만 탕웨이랑 결혼하잖아요
막문위인가 남편이 이번이 3번째 결혼이죠? 누구랑 하던 하려면 얼마든지 하겠죠
온가족이 미친듯이 이뻐하는 캐릭터였다고 들었어요. 똑똑하고 처신 잘하고. 홍라희가 딸처럼 이삐했다던데. 남자쪽에서 애들 엄마고 미련 있지 싶어요.
한달 전기요금 2천4백만원 ㅋㅋ 어마어마해
재혼이 늦는 거 보면
아이들 배려한 탓도 있겠죠
여기는 카더라~로 부터 보호구역인듯...
그 흔한,카더라 통신 안 올라오네요.^^
댓글님 웃다가 큰소리까지 냈어요. 하하하
그런데 드라마악영향에
나한테 이런사람 너무 많았어 라고 대답할까봐 걱정....ㅋㅋㅋ
생각만해도...
이미 애도 만들어 두었겠다..
마눌 없다고 자기 뒷바라지 해 줄 사람 없는 것도 아니고..
자기 맘껏 인생 구가하면서 살겠죠.
뭐 해도 시비거는 마눌 없으니 내 세상인데..
여자 품고 싶으면 골라 가면서 품을텐데..
나같아도 마눌 다시 안 만들겠네요
결혼 하겠어요.
때 놓치면 못하는 걍 그런 남자도 아니고.
재산도 많고 한데 편안하게 누리다가 늙어서 해도 되죠.
왜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는지 참.
애가 없는것도 아니고
세상여자 다 지꺼일텐데
잔소리할 마누라 뭐하러 만드나요
60먹어도 결혼하자고 20대 아가씨들 줄설껄요
전처는 홍라희가 고르고 골라서 찍은 신부감이였죠. 그만한 인물이 없나봅니다. 즐길여자야 널리고 널렸겠지만 부모님이 납득하고, 삼성공화국에 도움이 될만한 그런 여자를 찾는게 쉽지않죠.
전처는 이병철이 조미료시장에서 벼르고별렀지만 결코 이기지못했던 대상식품 장녀이고, 아들없는 딸만있는 집이고, 이쁘고, 자력으로 연세대 입학할만큼 머리도 좋고, 인품도 정숙하고 현명하고, 삼성을 대상으로 이혼장을 내밀어 완승을 거둘만큼 뚝심있고 배포도 큰 여자였죠.
저는 들었지요... 그 카더라 통신 스토오리... ^^;;
아시는 분 많이들 계실텐데...
건마님...
항상 냄새 퐁퐁 너무 풍기신다는~
몇개의 검색어로 찾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입에 올리기가 뭐해서 그렇지...
전처는 이병철이 조미료시장에서 벼르고별렀지만 결코 이기지못했던 대상식품 장녀이고, 아들없는 딸만있는 집이고, 이쁘고, 자력으로 연세대 입학할만큼 머리도 좋고, 인품도 정숙하고 현명하고, 삼성을 대상으로 이혼장을 내밀어 완승을 거둘만큼 뚝심있고 배포도 큰 여자였죠.----------->>그런여자가 지아들은 사회적배려 대상자 전형으로 입학시키다 개망신 당했죠~
차라리 돈많으니 기부입학을 시키든 하지 뭔 사배자전형?
똑똑함과 현명함. 뚝심과 배포로 지아들 멍청한거 세상에 까발렸으니 우짜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8153 | 늦은 시청 속에 이미연 | 꽃보다 누나.. | 2014/07/17 | 1,727 |
398152 | 작은 소동 14 | 아침부터 | 2014/07/17 | 2,642 |
398151 | 혹시 다니던 회사가 문닫은경험 있으신분 계세요? 5 | 여쭤봅니다 | 2014/07/17 | 1,214 |
398150 | 정성근 불륜녀 엄마가 폭로했다잖아요. 28 | 급궁금 | 2014/07/17 | 16,617 |
398149 | 교육부 장관 후보자 황우여, ‘비리 사학 옹호’ 앞장서 4 | 오물덩어리 | 2014/07/17 | 972 |
398148 | 중1인데요 구몬 수학 고등단계 밟아주면 효율적일까요? 6 | ... | 2014/07/17 | 13,063 |
398147 |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집을 팔 경우 부동산 안끼고 해도 되나요? .. 8 | 매매 | 2014/07/17 | 1,860 |
398146 | 시우너한' 이 무슨 뜻인가요? 9 | 쓰나요? | 2014/07/17 | 1,858 |
398145 | 에일리 정말 노래잘하네요. 11 | .. | 2014/07/17 | 2,516 |
398144 | 여행 가방 싸는 노하우 공유해주세요... 2 | 나무 | 2014/07/17 | 1,571 |
398143 | 집을 나간 아버지.. 2 | 어쩌지 | 2014/07/17 | 1,823 |
398142 | 렌즈 끼는거 많이 어렵나요?? 2 | .. | 2014/07/17 | 1,265 |
398141 | 영어단어 늘리는법 | 우리랑 | 2014/07/17 | 1,178 |
398140 | 2014년 7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 세우실 | 2014/07/17 | 679 |
398139 | 친부모상 당하면 며칠 쉬나요? 12 | ... | 2014/07/17 | 14,589 |
398138 | 김옥빈 이 아가씨 참 예쁘지 않나요? 9 | 유나의거리 | 2014/07/17 | 3,897 |
398137 | 나중에 바뀐애가 책낼듯 1 | ... | 2014/07/17 | 1,478 |
398136 | 세월호에서 희생된 분들에게 바치는 위로 영상 4 | 눈물 | 2014/07/17 | 845 |
398135 | 삼백 년이 지났어도 정말 비슷합니다. 1 | 역사 | 2014/07/17 | 1,202 |
398134 | 세월호 유가족을 위한 단식 동참 48시간 21 | 소년공원 | 2014/07/17 | 1,086 |
398133 | 세월호 서명은 이제 않받나요. 4 | 쌍둥맘 | 2014/07/17 | 774 |
398132 | 둥근 애호박으로 할 수 있는 요리좀 추천해주세요 5 | 123 | 2014/07/17 | 2,340 |
398131 | 사는 게 힘드네요... 3 | 사는거 | 2014/07/17 | 1,856 |
398130 | 훌륭한 여자관리자가 되려면 1 | 언니들 | 2014/07/17 | 1,097 |
398129 | 종각역 수하동 곰탕 그렇게 맛있나용 ??? 3 | 수하동 | 2014/07/17 | 1,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