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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민tv 와 안철수

...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14-07-12 13:05:51
서영석 김용민이 안철수 싫어하는 건 이해가되는데, 허구한날 안철수 씹으면 안지지자로부터는 재정도움도 필요없다는 건가요? 요즘에 특히 재정이 어렵다면서...아니면 안철수지지자 성향상 어디 후원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간파했다는 건가요?
IP : 211.234.xxx.1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
    '14.7.12 1:16 PM (110.47.xxx.127)

    당도 하나 못만들 수준이 안 지지자들인데 무슨 재정 도움씩이나 기대하나요?
    안 지지자들은 박 지지자들과 수준은 물론이고 성향도 똑같아요.
    원외정당으로 몰락한 진보신당(현 노동당)도 당원들의 당비로 유지되는데 안 지지자들은 안을 위해 내놓은 것이 아무 것도 없죠.
    오죽하면 짠돌이 안이 창당도 못하고 민주당으로 기어들어 갔겠어요?
    자기 돈 날리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창당비용을 기부해주는 지지자들도 없고...
    ㅋㅋㅋㅋ
    안이나 지지자나 똑같은 것들이죠.

  • 2. ㅉㅉ
    '14.7.12 1:51 PM (211.177.xxx.197)

    이것들..선거때만 되면..철수 지지자 코스프레네..

  • 3. 점두개
    '14.7.12 2:01 PM (14.39.xxx.20)

    110.47// 똑같다는 증거가져오세요.
    비난을 위한 비난하면 님의 그분이 올라갑니까?
    그래서 문재인은 당만들었어요?
    멀리볼것도 없이 82문재인지지자들 돈 열심히 걷잖아요.
    그런데 당만들어보시지? 왜 못만듭니다.
    민주당때는 민주당 못마땅해서 지난 총선때 당은 통진당, 후보는 단일후보
    이번 지방선거때는 안철수 보기싫어서 광주에서 윤장현싫다고하고
    안산에서 김철민밀고 그랬는데 그렇게 싫으면 당 만들어보시지?
    짠돌이라 1500억이 넘는 돈을 기부했습니까?
    있는것을 비난하세요. 참 찌질해보입니다.

  • 4. 쩝...
    '14.7.12 2:11 PM (110.47.xxx.127)

    난데없이 문재인은 왜 소환하시나요?
    나는 노빠지만 문재인 지지자는 아닙니다.
    문재인처럼 인간적인 품위를 갖춘 인물이 대통령이 돼서는 해결 될 상항이 아니예요.
    그리고 문재인은 민주당의 대표로 대선에 나섰던 민주당 당원이죠.
    당원이 무슨 당을 또 만듭니까?
    어쨌든 현재 내가 대통령 후보로 미는(밀어봤다 표 몇 장이 고작이지만서도) 인물은 박원순입니다.
    솔직히 박원순도 양다리성 인물이긴 합니다만 누구처럼 양다리 걸치고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것을 넘어서서는 남들이 기껏 힘들게 만들어 놓은 당을 개판으로 만드는 누구와는 수준부터 다르죠.
    현재 필요한 건 나갈 때와 들어올 때를 아는 책략인데 박원순은 그걸 가지고 있더군요.

  • 5. 아....그리고 기부
    '14.7.12 2:13 PM (110.47.xxx.127)

    자신이 만든 재단에 기부하는 건 기부라고 안합니다.
    오른쪽 주머니의 돈을 왼쪽 주머니에 넣었다고 하는 거죠.
    명박이 만든 청계재단도 훌륭해 보이나요?
    그 재단이나 이 재단이나 성격은 똑같아요.

  • 6. 점두개
    '14.7.12 2:19 PM (14.39.xxx.20)

    쥐가 무슨 홍길동이라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부르는지요.

    그래서 안철수가 재단에 관여하나요? 전혀 다르게 운영되고 있잖아요.
    청계재단으로 생각하다니..
    인간적인 품위? 그 인간적인 품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세요.
    심심하면 박원순 소환하지말고..

  • 7. 점두개
    '14.7.12 2:24 PM (14.39.xxx.2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2&aid=000226...

    http://thecircle.or.kr/home/

    밉고 배아파서 죽지말고 알아보고 비난하세요.

  • 8. 니가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14.7.12 2:31 PM (110.47.xxx.127)

    이명박이 하면 불륜, 안철수가 하면 로맨스인가요?
    그리고 도대체 배가 아프다는 건 어떤 과정을 거쳐야 나오는 결론인가요?
    안철수가 부자니까 배가 아프다고요?
    설마요~
    권력을 잡으니 배가 아파요?
    그럴리가요~
    배가 아픈 것도 나도 그럴 수 있었는데...라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을 때나 가능한 겁니다.
    설마하니 내가 안철수 씩이나 되는 인물을 상대로 나도 그럴 수 있었다고 생각하겠어요?

  • 9. 점두개
    '14.7.12 2:33 PM (14.39.xxx.20)

    가져다 붙일것을 붙여요.
    감히 바라보기 힘들어서 그냥 심심풀이로 씹나보나요.

  • 10. 나같은 서민이 바라는 정치인은
    '14.7.12 2:43 PM (110.47.xxx.127)

    나같은 인간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은 그런 인물입니다.
    새정치니 헌정치니 썩은 호박에 이도 안 들어갈 같잖은 슬로건이나 내거는 이미지만의 인물이 아니고요.
    때문에 존경하는 인물과 현직 정치인이 같을수는 없는 거죠.
    우린 이미 노무현 대통령을 통해서 인간으로의 품위와 이상을 갖춘 인물이 대통령 하기에는 수준이 너무나 떨어지는 저질국가에서 살고 있다는 걸 체험했잖아요?
    문재인도 아직은 너무 빨라요.
    안철수가 박근혜보다 낫기야 하겠지만 그래봐야 닭이냐 오리냐의 차이밖에 안나잖아요?
    안철수까지 감내하기에는 나같은 서민들은 이미 충분히 힘들어요.
    도대체 우리들에게 왜 이러세요?

  • 11. 점두개
    '14.7.12 2:57 PM (14.39.xxx.20)

    안철수가 어쨌기에.. 남탓하지 마세요.
    님표현 수준이 너무나 떨어지는 저질국가의 국민들이
    김대중대통령도, 노통도 만든사람들입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국민탓하지 마세요.
    없어보여요.

  • 12. allforu
    '14.7.12 9:49 PM (117.111.xxx.19)

    안까들 수준 떨어지는 것들이 붙어서 두 손 두발 다 들어요...친문이면서 안까질 하는것들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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