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차이도 있을 거 같네요..
예전 어머니들 40년대 태생이신분들
많이 배우신분들이 별로없어서
본인들이 교과과정을 잘 모르시고
걍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되는줄 아심
슨상님만 믿것습네다 잘 부탁드립니다..
다들 아이들이 고교 진학할때까지
고교수학 영어의 난이도를 모르고
진학 그리고 고전
지금의 학부모들 대부분 60년대 태생
공부는 반복이 핵심인데
본인들 경험상
고교수학이 양이 많아서 반복을 하려면
시테크를 해야 한다는걸 알고
미리미리..
본인들이 모르고 선행없이 공부하다가
그때 부족했던 경험상
그때 우리 부모가 미리 좀 알아서
대비해줬더라면
나도 스카이 갈수 있었는데 뭐 이런 생각가지신분
많이 봤습니다. '
경제력이 올라서 여유가 생긴것도 크고..
지금의 아이들이 부모가 되면
어떤 생각으로 어떤 교육을 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다들 해외 경험이 더 많아지지 않을지..
뛰어난 특기들을 하나씩 기르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