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이사해야 해서
20평대 아파트 전세 구하고 있는데요.관악파크푸르지오라고 2호선 낙성대역 근방이구요.
조합원 분양권이 3억 중반이더라구요.
다른데 아파트도 10년 이내 괜찮은 아파트 전세가가 3억 2,3천이에요.
전세 알아보다 보니, 차라리 이 가격이면 사는게 낫겠다 싶은게,
전세값은 계속 오르고, 집값도 내릴거 같지도 않구요.
투자용 아니고 주거용이니 사는게 나을것도 같아요.
그런데 조합원 분양권 구입하는거 괜찮은가요?
뭔가 위험부담 같은거 있는지 궁금합니다.
관악파크푸르지오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