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은 왜이리 빠른가요..
9월 초면 꽤 덥지 않나요?
그런 날씨에 전 꼭 부쳐야할까요... ㅠ
올 추석은 왜이리 빠른가요..
9월 초면 꽤 덥지 않나요?
그런 날씨에 전 꼭 부쳐야할까요... ㅠ
몇년전 11월 초인데 남쪽 지방에서 반팔 입고 다니는 사람도 봤어요.
그때 정말 날씨가 훈훈했거든요.
제일 좋은 방법은 차례를 안지내면 되는데.. 하지말자 소리는 못하겠고
참석 안하는 걸로 시위 합니다.
하는것도 자유 듯 불참하는 것도 자유니깐.
으아아아....... 그렇군요. 이제... 준비할 때가 된거군요......
돈나가는 소리 벌써..들리네요..준비할때가...되었네요..
제사, 차례 안지내는 집인데도
명절 음식을 하루죙일 해요. ㅜ.ㅜ
차례를.지내도 죙일.음식
안지내도 음식만들기+설거지는 죙일..ㅠ_ㅠ
차례안지내요 친척이구 손님 한명도안와요 부산까지 매년힘들게 왜 고생해서 내려가서 먹지도않는 전이랑 음식은 나만해야하는지 부모님올라오시면 안돼냐? 꼭명절음식 먹어야하냐 아무리 얘기해도 시어머니 고집부리셨거든요 애들핑계대면서 남편동참시켰어요 장보고 애업고 전 세네시간 부쳐보더니 남편이 어머니께 이제 힘들게 이런거하지말자해서 올 추석엔 여행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