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밑에 신세한탄한다고 글 올렸던

맘이예요~~~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4-07-11 12:01:51
 위로글 올려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보며 많이 위안받았네여...  한분은 무수리자처하고 산다고  탓하시는 글 올리셨던데 무수리자처하는게 아니라  사는동안은 정말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쥐어짜듯 노력하는 겁니다..  사람성격 아롱이 다롱이라고  못난성격 타고나기도 하고 길들여 지기도 하고 그러면서 굳어지니 바뀌기기 쉽지않다는거 잘알고요.. 본인니 깨닫기 전까지 주변에서 아무리 애기한들 달라지던가요??  그래서 포기할부분은 포기하고  또 마냥  싫고 나쁘기만한 점만 있는게 아니라 때로 한번씩 보여주는 좋은모습에 위안삼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울 애들 걱정하시눈 분들도 계셨죠?^^  울 애들 밝고 명랑해요.   아파트나가면 울아들은  여기 저기 인사하느라 바쁘답니다... 할머니 몇분은 저 붙들고 정말 애 잘키웠다 애기해 주시기도 하시구요.  울딸은 학교에서나 아는분들 한테나 요즘 애들답잖게 반듯하단 소리듣고요.  여기 글올린건 가끔 울컥하면서 한번씩 치밀어 오를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런 애긴 친구나 형제간에는 할수가 없더라구요. 여긴 때로는 위로가 필요하면 많은 분들이 위로도 해주시고 충고도 해주시고하는 공간이잖아요.  어제처럼 혼자 열이 오를땐 진심으로 맘고생심하다 어쩌냐 걱정해주는 위로가 필요했어요..   내 맘을 알고 다독여주는거 울 남편은 절대 못하는거 알아요.  알기에  그 부분은 제가 접고 살아요.   그래서  다른분들이 제 맘을 다독여 준다면 것도 좋을것 같아서 그런 위로라도 제가 살아가는데 큰 버팀목이 될것같아서  몇자 적어본거네요....몸이 힘드니 조그만 일에도 맘에 생채기를 남기는듯해요.   울 두이쁜 녀석들을 위해서 오늘도 힘차게 살아야겠죠^^  울딸 오는 시험끝나는 날이라 점심에 맛있는거 먹으로 가기로 했답니다 ... 참!!!!!!!!!!!!!! 오늘  남편 아침밥 안차렸습니다.  혼자 국데우고 반찬꺼내놓는 소리들리길레 나와서 애들 주먹밥해서 아침먹였구요..  정말 소심하고 쪼잔한 복수지만  그래도  괜찮지요?^^
IP : 175.194.xxx.16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561 심학봉을 검찰에서 왜 조사한다고 할까요?? 2 성누리당 2015/08/06 765
    471560 닭은 대국민담화를 하면서 왜 기자질의를 안받는 걸까요 16 ㅇㅇ 2015/08/06 2,217
    471559 임금 피크제~ 1 정치인들은?.. 2015/08/06 907
    471558 우드블라인드 청소 어떻게 하면 될까요? 힘드네 2015/08/06 2,914
    471557 독일 아마존에서 wmf 압력솥을 사려는데요 8 직구어려워 2015/08/06 2,668
    471556 요즘은 부동산 사는사람보다 파는 사람이 왕이네요 5 ***** 2015/08/06 3,624
    471555 에어컨 28도로 해놨어요. 15 오늘 2015/08/06 6,769
    471554 에어컨 벽걸이 vs 스탠드 어떤게 날까요? 6 감사 2015/08/06 5,190
    471553 knorr 치킨스톡, 비프스톡이요 2 knorr 2015/08/06 1,800
    471552 요리예능들 지겹네요^^;;;; 24 2015/08/06 6,630
    471551 관심있던 남자에게 전 심심풀이 땅콩(?)이었나봐요. 1 , 2015/08/06 1,930
    471550 남편이 들이대는건 어떤 느낌인지... 12 ... 2015/08/06 6,262
    471549 급질) 워터파크 2 고민녀 2015/08/06 1,222
    471548 이수역메가박스 2 애짱 2015/08/06 1,105
    471547 홍콩 vs 싱가폴 - 기후 비슷한가요? 5 날씨 2015/08/06 2,175
    471546 인터넷전화 상품 상담 인터넷가입 2015/08/06 550
    471545 4지 선다형으로 남자 골라달라던 여교사님 보세요 4 싸이클라이더.. 2015/08/06 1,469
    471544 강릉이란 도시-운치있고 좋네요 14 푸른물빛 2015/08/06 6,621
    471543 10만원짜리 기프트카드가 유효기간이 지났어요. 2 ㅠ.ㅠ 2015/08/06 2,913
    471542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중2아들. 20 사커맘 2015/08/06 6,371
    471541 허씨는 인도출신이란 말 맞나요? 40 역사 2015/08/06 13,772
    471540 초3 여자아이.. 쇼파에서 뛰고 노나요? 1 덥다 2015/08/06 1,002
    471539 애낳고 내인생이 다 망가졌어요 108 오오 2015/08/06 26,867
    471538 배고픈 느낌을 즐김 10 48세다이어.. 2015/08/06 3,127
    471537 보험상담 부탁합니다 6 변액연금종신.. 2015/08/06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