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비빈다음에 잘 구운 바삭한김에 싸먹고싶어요..
아.. 이시간에 파는데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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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게딱지에 밥비벼먹고 싶어요...
배고픔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14-07-11 01:30:52
IP : 110.70.xxx.1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ᆞᆞᆞ
'14.7.11 2:26 AM (180.66.xxx.197)저두요 ㅠ. 올가을 꽃게철 되면 집밥의 여왕에서 나온 레시피로 꼭 담글려고 작정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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