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씨...이번 선거운동중엔 이런짓 하지마세요. ㅠㅠ
이 아이는 무슨 죄인가요..지난 일이지만 이 사진 볼때마다 가슴이 컥...막혀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0635693&sca=&s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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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가야..미안하다......
끌리앙링크 조회수 : 3,701
작성일 : 2014-07-11 00:06:46
IP : 116.127.xxx.2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4.7.11 12:14 AM (61.77.xxx.88)마음이 안좋네요... 다시봐도 ㅠㅠ
2. 알랴줌
'14.7.11 12:17 AM (223.62.xxx.189)저는 이 사진보고 메일을 보냈었어요
본인 자녀 중에도 장애아가 있다며
어찌 그럴수 있냐고...
다시 봐도 이건 정말 ...3. ...
'14.7.11 12:17 AM (122.32.xxx.10)쌍년...지 목욕하는거나 찍지...또 저걸 찍고있는 카메라맨들은 뭔 생각인지...흐릿하게 처리만하면 다인지...
4. 저
'14.7.11 12:21 AM (125.186.xxx.25)저때당시
저사진 보고
진짜 열여덟년 욕이 절루 나왔었네요
다시봐도
미친인간이에요 !5. ...
'14.7.11 12:27 AM (175.116.xxx.58)진짜 욕나오네요. 미친
6. 나씨 비교하면
'14.7.11 1:01 AM (1.238.xxx.210)정말 송영선이나 전여옥은 차라리 낫단 생각마저...
적어도 내숭없이 그냥 불도저처럼...
이 여잔 야밤에 불끄고 자는데 잡힐듯 안 잡히는
모기처럼 신경 거슬리고, 지나고 보면 존재 대비 피해도 크고
매우 거슬리고 얄미운 존재..7. 점넷
'14.7.11 1:27 AM (122.36.xxx.73)지 목욕하는거나 찍지..222222 나쁜녀 ㄴ 이에요..어찌 자기 자식도 장애가 있다면서 이따구 정신세계밖에 안되는지....
8. 네
'14.7.11 1:41 AM (183.100.xxx.113)정말 정치인들에게 환멸 느껴요
그리고 그것들 연기에 속는 국민들 일부들이
넘 바보 같아요9. .....
'14.7.11 6:33 AM (223.62.xxx.64)욕나오네요..
10. 개
'14.7.11 8:18 AM (211.36.xxx.94)4살짜리 우리 아들도 밤에 잠깐 나가는데
차에 태우고 나갈거라서 입던 팬티 차림으로
차에 태웠더니 팬티 팬티 하며
창피하다고 울고 불고 난리였는데
하물며 아 진짜 저주하고 싶어요11. ...
'14.7.11 8:37 AM (180.229.xxx.175)진짜 사악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누깔 떼굴떼굴 굴리는거 진짜 토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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