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 소독하는 법 좀 가르쳐 주세요
작성일 : 2014-07-10 22:02:24
1833766
장염으로 사흘째 배만 부여잡고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고 있어요
남편도 출장중이고 아이 먹이기도 힘들고
사흘째 설거지 도 못했는데 좀 괜찮아져서 설거지 좀 하려고 했더니 날파리가 떼거지로 휘리릭..
찝찝한데 그냥 퐁퐁으로 설거지만 해도 괜찮을까요..
좋은 방법 좀 공유해주세요
IP : 39.7.xxx.1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제로
'14.7.10 10:09 PM
(115.140.xxx.74)
설거지후 끓는물에 열탕소독
큰그릇에 물과 식기넣고 팔팔 끓임
2. 커다란 대야에 그릇들 넣고
'14.7.10 10:24 PM
(125.182.xxx.63)
팔팔 끓는 물 부어주는 방법도 있구요.
퐁퐁으로 씻은 다음에 팔팔 끓인 물 안에 고무장갑끼고 그릇들 한개씩 넣었다가 빼서 널어놓는 방법도 있어요.
두번째가 좋긴 하지요..
3. 팔팔 끓여
'14.7.10 10:57 PM
(39.7.xxx.94)
바로 꺼내 식혀야 소독효과 있대요
끓인물 속에 식도록 방치하면 소독이 안된다네요
4. ....
'14.7.11 12:03 AM
(180.228.xxx.9)
일단 세제로 씻고 헹군 다음 주전자에 물 팔팔 끓여서
그릇에다 찬찬히 부어서 균 죽여요.
5. 존심
'14.7.11 12:05 AM
(175.210.xxx.133)
설거지 후에 락스물에 담궜다가 충분히 헹궈준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11978 |
사고싶은것도 많고..하고 싶은것도 많고.. |
ㅠㅠ |
2014/08/28 |
855 |
411977 |
남자들이 안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 20 |
동주 |
2014/08/28 |
15,646 |
411976 |
세탁조 세탁할 때 나오는 물때 14 |
물때 |
2014/08/28 |
6,457 |
411975 |
(17)유민 아버님 결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
2014/08/28 |
735 |
411974 |
유경근 세월호 유족 대변인 34 |
... |
2014/08/28 |
3,446 |
411973 |
중고악기,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희망이 됩니다. |
함께걷는 |
2014/08/28 |
980 |
411972 |
유민아빠 회견 새누리비판 도중 YTN 생중계 끊어, 왜? 1 |
샬랄라 |
2014/08/28 |
1,066 |
411971 |
가지밥 양념장은? 12 |
알려주세요 |
2014/08/28 |
2,806 |
411970 |
초등 고학년 책가방(백팩) 브랜드추천좀 해주세요. |
툼 |
2014/08/28 |
2,530 |
411969 |
15) 유민 아버님 대다수의 국민들이 응원 보내드립니다! |
국민응원 |
2014/08/28 |
817 |
411968 |
개누리 김성태,언론사주에'기사빼라'압박 3 |
개판오번지 |
2014/08/28 |
1,379 |
411967 |
네티즌 자로님 트윗 7 |
유가족모독 |
2014/08/28 |
1,634 |
411966 |
세월호 법정기록 8.28 |
... |
2014/08/28 |
578 |
411965 |
숭례문 복구용 기와, 알고 보니 공장제? 1 |
세우실 |
2014/08/28 |
681 |
411964 |
아이허브, 영양제랑 샴푸를 샀더니 통관이 바로 되네요 3 |
zzz |
2014/08/28 |
2,347 |
411963 |
13)유민아빠 고마와요. 지치지 마세요 |
회복 |
2014/08/28 |
690 |
411962 |
가족이 아픈 것... 언제쯤 충격에서 헤어나올 수 있나요? 8 |
... |
2014/08/28 |
2,355 |
411961 |
속옷... 7 |
G00D |
2014/08/28 |
2,078 |
411960 |
11)김영오님... 지치지 말고 강하게 주욱 나가요. |
학부형 |
2014/08/28 |
438 |
411959 |
(11) 유민아빠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
ㄱㄱ |
2014/08/28 |
632 |
411958 |
순덕엄마 2 |
문득 |
2014/08/28 |
3,630 |
411957 |
(10) 유민아빠 함께해요!! |
힘차게 |
2014/08/28 |
458 |
411956 |
집앞에 강아지샵이 있는데 너무 불쌍해서.. 9 |
불쌍 |
2014/08/28 |
2,602 |
411955 |
30대 후반이 산후 조리도우미라면 10 |
생각의 전환.. |
2014/08/28 |
2,163 |
411954 |
검은색 코트 디자인 좀 봐주세요. |
알파카 |
2014/08/28 |
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