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뭔가 찜찜해요.
우리 참기름이나 들기름 개념이겠죠?
그러나 시판은 꼭 식용유 느낌이라
샐러드용으로도 저는 선뜻 손이 가지 않네요.
오일풀링용으로 압착 올리브유를 쓰고 있기도 하지만
기름 특유의 느끼함이고
제가 촌스러 그럴까요?
외국에선 참기름처럼 널리 요리에 쓰는 기름인가요?
저는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뭔가 찜찜해요.
우리 참기름이나 들기름 개념이겠죠?
그러나 시판은 꼭 식용유 느낌이라
샐러드용으로도 저는 선뜻 손이 가지 않네요.
오일풀링용으로 압착 올리브유를 쓰고 있기도 하지만
기름 특유의 느끼함이고
제가 촌스러 그럴까요?
외국에선 참기름처럼 널리 요리에 쓰는 기름인가요?
드레싱에 올리브오일 쓰면 훨 맛있어요.
양파토마토 다진 4설탕 1 소금0.2 식초 1 발사믹식초 1 후추0 .2 바질0.5 설탕 다녹이면 마지막에 올리브유3 을 넣어서 먹어보시면 맛을 느끼실거예요
저는 올리브향 싫어서 그냥 식용유로 샐러드 소스 만들어요.
마요네즈에도 그렇게 들어가는데요, 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