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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극성수기에 일박22만원 ㅠㅠ가격 어떤가요~

동해숙박 조회수 : 3,507
작성일 : 2014-07-10 16:46:51
초딩남자 애들 데리고 휴가 계획하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동해의 한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호텔에 가격을 물었더니 22만원이래요 ㅠㅠ 남편은 극성수기에 다 그정도는 줘야 되는 거 라고 그냥 예약하고 가자고 하네요
20 발짝만 나가면 바로 해수욕장이거든요
홈피 ㅅ보니까룸 상태가 어느 정도는 보통이상 거 같고요
근데 아줌마라 그런지 하룻밤에서 22 만원씩주고 못자겠는거 있죠 너무너무 아깝구 ㅠ
차라리 그돈이면은 서울에서 하루종일 막 싸돌아 다니면서 맛있는 거 먹고 집에 와서 퍼져 자고 수영장 돌아다니는게 낫지않을까싶기도 하고.
성수기는 정말 어쩔 수가 없나요ㅠㅠ
신랑은 어차피 바다로 갈껀데 당연히 호텔앞이 좋지 않냐며....
애들 때문에 물놀이하러 놀러는 가긴가야되는데
숙박 비용이 너무 아깝네요
월급쟁이 입장에서 삼박사일에 66 만원주고 너무 아까워요 흑
IP : 222.110.xxx.2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10 4:53 PM (220.73.xxx.209)

    성수기에 그정도면 비싼 것도 아닙니다.

    성수기를 피할 수 있으면 다른 날로 잡으시고 그게 아니라면 별 수 없고요.
    이왕 가시는 거면 즐겁게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 2. ...
    '14.7.10 4:55 PM (118.222.xxx.109)

    그래서 전 휴가 여름에 안가요.
    그 돈만 드나요
    먹고 놀고 다 돈인데..
    넘 비싸요.

  • 3. 긴허리짧은치마
    '14.7.10 4:59 PM (211.195.xxx.34)

    극성수기는 숙박비부터 시작해서 모든것이 다 ...비싸요. 하다못해 시립휴양림이나 휴양시설도 가격 후덜덜해요.선택의 문제지요
    이게 싫음 안가는수밖에요..ㅡㅡ

  • 4. 오늘
    '14.7.10 5:03 PM (106.240.xxx.2)

    저도 오늘 콘도 예약했는데 1박에 405천원이네요;;;
    몇시간 자고 오는거 갈까말까 고민하다 일단 예약하고 결제하긴했는데
    그나마도 대기 걸려있는거라 안될지도 모른다고하네요.

    22만원이면 그나마 저렴한게 아닌가싶네요..즐겁게 보내세요^^

  • 5. 도둑놈들
    '14.7.10 5:08 PM (112.173.xxx.214)

    아무리 돈이 좋아도 양심까지 팔아 돈 벌어서 니 새끼들 얼마나 잘 되는지들 보자.
    하룻밤 숙박비 10만원 넘어가면 다 도둑놈들임.

  • 6. 흰둥이
    '14.7.10 5:15 PM (203.234.xxx.81)

    선택입니다만, 일단 가기로 결정하시면 아깝다는 생각 깔끔하게 버리시고 즐겁게 놀고 오세요. 저희 남편이 원글님 스타일인데요^^ 저는 그랬어요 가끔은 성수기, 물놀이하기 좋을 때 놀러가서 재미나게 바다에서 논 기억도 있어야지 매번 수영장에 고만고만한 외식, 나중에 뭐가 더 기억에 남고 즐거운 추억이 될까 생각해보라구요.

  • 7. uzziel
    '14.7.10 5:18 PM (119.64.xxx.153)

    여름에는 어디를 가든...뭘 하든 아까워요.
    숙박비도 아깝고 어디든 바가지고...
    그래서 저희도 여름엔 휴가를 안가고 극 성수기 지나서 간답니다.

  • 8. 바닷가에
    '14.7.10 5:30 PM (122.34.xxx.34)

    그정도 가깝고 극성수기이면 거의 제일 저렴한편 아닐까 싶네요
    반대로 생각하면 이름이 호텔이지 너무 기대를 하면 안된다는 소리이죠

  • 9. 맞아요
    '14.7.10 5:35 PM (112.72.xxx.98)

    비싸도 남들 놀때 같이 놀고,또 크게 돈쓰고 논게 기억에 남지, 자잘하게 노는건 기억에 잘 남지도 않아요.

    돈을 많이 써서 좋거나,아니면 색다른 경험(집나가면 개고생이든 좋은 경험이든)이든 그런게 기억이 남더라구요.

    22만원중에 아마 15만원은 바다조망값일겁니다ㅎㅎ

    날 더울때 덜 비싼 숙소는 거의 차로 이동해야 해서,이동하다 지쳐서 싸우고 그렇게 되요ㅋ

    코앞에 바다면,놀다 묵다 놀다 묵다 그게 피서죠.해수욕장에서 짜장면이나 통닭(치맥) 뜯는 재미도 느껴보세요ㅎ

    그냥 지르세요.아마 날씨좋으면 돈 생각 안날거예요.

    아무리 바가지라고 해도,남들이 휴가갈때 막 같이 북적거리고 그런게 여름 휴가 맛이죠.

  • 10. -00
    '14.7.10 5:37 PM (221.162.xxx.130)

    제주도 살아서 제일 좋은건 여름에 해수욕장 골라가면서 당일 치기 가능하고(어느 해수욕장이든 1시간 거리^^)
    겨울에 차타고 한라산 눈쌓인 비탈진곳 천연눈썰매장에서 눈썰매 맘껏 타는거...그래서 겨울에 두세번 안써도 아이있는 집에는 눈썰매가 많이 있지요.. 저번 겨울에도 타지에서 놀러온 아이둘있는 가족에서 우리썰매 양보해줬어요...우리아이들은 눈사람 만들구요..

    저도 제주도 극성수기 항공료,숙박비 하면 후덜덜해서..제주 뿐만 아니라 어디든 관광지는 그렇지만 해수욕장이나 바다에 대한 로망은 별로 없어서 다른데 여행가도 극성수기는 피해지더군요.

  • 11. 긴허리짧은치마
    '14.7.10 5:38 PM (124.54.xxx.166)

    비가 올수도 있다는게 함정 ㅎㅎ

  • 12. ..
    '14.7.10 8:42 PM (118.221.xxx.62)

    위치 안좋은 콘도도 12,3 만원이에요
    바다앞 호텔이면 그정도 하죠

  • 13. 혹시
    '14.7.10 11:35 PM (223.62.xxx.234)

    주문진해수욕장 인가요?베니키아 호텔..
    베니키아 호텔이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어요.
    시설은 별로지만 사실 이름만 호텔인 느낌..
    근데 바로 앞에 바닷가라 놀기 넘좋구요 수영장도 별도로 있네요. 숙박하면 2인 음료권과 조식권이 제공되서 전 나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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