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아이와 함께 싸우는가

나는왜 조회수 : 945
작성일 : 2014-07-10 16:38:29
초딩 4학년과 왜 나는 싸우고있을까요
앤데...나보다 무려 28살이나 어린 앤데
왜 나는 그 애와 싸움을 할까요
분명 반찬 한가지를 해도 큰애 좋아하는거 위주고 식당을가도 책을 봐도 늘 큰애 위주인데...
그 큰애는 내 맘을 몰라주고..
연인이 내 맘을 못알아주는 서운함이 아닌 분노가 큰애에게 생기는건 분명 제탓인거죠
어쩌면 좋을까여
IP : 125.177.xxx.5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322 담임선생님의 영향.. 대단하네요 23 중3맘 2014/07/11 13,982
    396321 요새 김밥 왜 이리 올랐어요? 8 .. 2014/07/11 3,037
    396320 이런 경우에도 간인을 찍어야 하나요? 1 궁금 2014/07/11 2,244
    396319 시댁에 주택연금으로 생활비하시라고 하면 노하실까요? 9 생활비 2014/07/11 4,441
    396318 노트북대신 살만한 간단한거 있나요? 3 .. 2014/07/11 1,126
    396317 도봉구 방학동 어떤가요? 2 고민엄마. 2014/07/11 2,308
    396316 88만원세대가 부모도움없이 결혼하는법 16 82 2014/07/11 3,743
    396315 골다공증 검사할때 보통 엑스레이, 혈액도 하나요? 1 ^^ 2014/07/11 1,573
    396314 초1아이 학교에서 신발 한짝이 없어졌대요ㅠ.ㅠ 6 ㅠ.ㅠ 2014/07/11 1,140
    396313 인천으로 여행가는데 코스랑 호텔좀 추천해주세요 9 2박3일여행.. 2014/07/11 1,534
    396312 서울에 4인가족 하루 숙박할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1 스텔라 2014/07/11 4,531
    396311 고속도로 앞 차에서 날아든 철근.. 이 뉴스 보셨어요 9 23 2014/07/11 2,687
    396310 흰색 가디건 사고싶어요ㅠ 16 가디건 2014/07/11 4,052
    396309 20년 전에도 인서울은 어려웠던거 같아요 20 ㄴㄹ 2014/07/11 3,878
    396308 맛간장요리 질문있어요 2 요리초보 2014/07/11 1,329
    396307 김기춘 ”靑은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 책임 떠넘기기 일관 2 세우실 2014/07/11 899
    396306 큰 옷감시장에 행주에 수 놓아 주는 곳 있나요? 3 작은 꽃수가.. 2014/07/11 1,453
    396305 변비 있으신 분들. 전 아메리카노가 변비약이네요 17 가지볶음 2014/07/11 6,961
    396304 담임선생님이 너무 세심하지 못하세요... 4 ㅜㅜ 2014/07/11 2,088
    396303 세월호] 두아버지와 누나에게 힘이되어 주세요.. 14 세월호 2014/07/11 1,622
    396302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구입한 고기 맛과 질에서 차이가 나는거 같.. 10 궁금해요 2014/07/11 2,032
    396301 사람 심리를 이용하는 행운의 편지 3 .. 2014/07/11 1,139
    396300 여름에 가죽쇼파랑 잠자리에 깔것의 최고봉은 무엇인가요? 3 .. 2014/07/11 1,866
    396299 컬러테라피스트!!! v효니v 2014/07/11 1,764
    396298 회사 사장 딸과의 소개팅 주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4 음.. 2014/07/11 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