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필리핀녀의 해결책

사랑소리 조회수 : 3,686
작성일 : 2014-07-10 15:24:27

필리핀녀의 목적은

1)국적취득 2)금전갈취...가 목적이라고 합니다.



술집여성과 사업하는분들이 술김에 하룻밤을 지내는경우가

더러있다고 하네요.


어쨌든. 위 목적을 차단할수 있는방법은 두가지에요.

어차피 법적으로 상기 필리핀녀의 목적에 충실히 도와주는

다문화지원센터와 여성부가 있기때문에 법적으로 이기기는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법적인 방어를 해야죠.



1) 남편분이 협의이혼을하고 (재산은 모두 부인명의로 돌려준다)

2) 남편분이 사업상 필리핀 귀화신청하는겁니다.(한국국적포기)


이 두가지가 진행되면 더이상 필리핀녀의 친권소송, 양육권소송의

목적을 잃게 되는것이지요.



이제는 한국남성, 한국을 국제적인 호구로 보고 달려드는 시대입니다.

중국, 필리핀, 베트남...등

문제는 이런 한국민을 국가가 보호해주지 않는다는것이지요.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거기다가 다문화지원세력인 개신교회와 여성부들이

한국남성을 패륜남으로 몰아가는것이지요.

(다른 유럽국가들은 자국민에 대해서 세금들여가면서 이런짓을 하지 않습니다.)




방법은 상기 2가지 방법뿐이니,

1)법률구조공단에 상담하시고,

2)변호사사무실을 통해서 빠르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3) 해당 소송에 대해서는, 일신상의 이유를들어 연기신청등을 하셔야합니다.


이혼과 필리핀국적취득후, 소송은 필리핀 관할 지방법원으로 이관될것입니다.

그럼 필리핀관할 지방법원에 간 이후에는 더이상

1)국적취득을 위한 친자소송이라던지 2)양육비등의 청구가 불가능하다는것을 알면

소취하하거나 기각처리 될겁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의 남성에 대한 이유없는 불신감과 분노감에 호응하다보니

이제는 외국조차도 한국을 우습게 보고 날뛰고 있습니다.

특히나 개신교회와 여성부, 정치권등이 다문화에 열을 올리고 날뛰고 있는상황이다보니,


실제 보호되어야할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등은 

다문화에 다 밀려서 뒷걸음질만 치고 있는것이지요.


공무원들도 개념을 상실해서,

한국민의 세금을 받아가면서 월급을받고 생활을 하면서

정작 세금내는 한국민들에게는 홀대하고, 

세금한푼안내고 혜택만 받아가는 외국인에게만 배려하려고 합니다.

미친년,놈들이지요.


친절과 오지랖을 구분못하는 헛똑똑이들이 날뛰는 시절이기때문에

국민들 스스로가 자기방어를 해야하는 시대가 된것이지요.



가까운 보건소만 가보세요.

세금내는 자국민은 일반의원가서 예방접종맞으라는 소리나옵니다.

외국인이면 무료입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한국남성들이 아무리 병신같은 놈들이고 무식한놈들이라고 해도,

외국거지들만할까요?


왜 한국여성들은 이유없이 한국남성을 비하하고,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자신의 남편과 이웃남성들을 비하하는데 앞장서고 나설까요?

결국 자기얼굴에 똥칠하는짓이란것을 모르는 모자란년들만 가득찬걸까요?>

IP : 116.123.xxx.7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즈
    '14.7.10 3:25 PM (112.171.xxx.7)

    넷에 기사 있더군요
    출처는 밝히셔야 되잖어요?

  • 2. 사랑소리
    '14.7.10 3:31 PM (116.123.xxx.78)

    그래서 (펌) 이라고 했잔아요

  • 3. ....
    '14.7.10 3:33 PM (112.155.xxx.72)

    우리나라 현정부가 자국민 안전에 관심 없는 거야 사실이지만
    외국까지 가서 성매매하고 돌아다니는 인간들의 안전이야 스스로가 챙겨야죠.
    콘돔 하나만 써도 해결되는 문제인데.

  • 4. 어디서
    '14.7.10 3:35 PM (112.171.xxx.7)

    펌 한 주소가 중요하죠
    펌은 누구나 아무나 할수있는거죠
    펌의 주소를 적어야 제대로 정확하고 확실한 펌이 되는거지요
    변명이 딱 명수 스럽네

  • 5. 근데
    '14.7.10 3:35 PM (175.223.xxx.91)

    혼외자 만들어오고 그래도 한국인이면
    보호해줘야한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결혼 이민자 불러온 것도 대부분 남자들 아닌가요?

  • 6. ㅎㅎㅎ
    '14.7.10 3:36 PM (182.227.xxx.225)

    외노자포비아이자, 성의 없는 낚는 글 전문 사랑소리님이시군요.
    아고라에 올라온 경향신문을 매국신문이라 부르는 일베스러운 말투의
    북조선인지 남조선인지 해방전사라는 희한한 닉넴을 가진 사람이 올린
    파키스탄인과 결혼한 여자의 최후??? 뭐 이런 이상한 글.
    정말 그 여자가 썼는지 확실하지도 않은 글에 줄줄이 일베들이 댓글 달고 놀던데
    그 글을 사실인 양 퍼온 분이 바로 사랑소리닙이시죠?
    왜 자꾸 이런 극단적으로 불쾌하고 희한한 글들을 퍼오거나
    자극적인 연예인 관련 글을 퍼오는 건가요?
    알바입니까?
    아니면 국면전환용 글을 올려서
    국민들이 정말 알아야할 세월호 국정조사나 다른 중요한 이슈를 묻기 위해
    82대문글을 수시로 갈아치워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심리전담반입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나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억울하다,
    하시면 최소한의 성의가 있는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출처는 명확하게!!!
    그리고 웬만하면 '포비아'스러운 글은 올리지 마세요.
    불쾌합니다!

  • 7. qas
    '14.7.10 3:41 PM (112.163.xxx.151)

    - 아랫도리 함부러 놀리지 마라.
    이것보다 더 좋은 해결책은 아니네요.

  • 8. )))
    '14.7.10 4:18 PM (203.234.xxx.2)

    이런 글 올리는 분, 대체 뭡니까?

  • 9. ㅎㅎ
    '14.7.10 4:18 PM (49.144.xxx.176)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필리핀으로 귀화신청하면 덥석 받아준답니까.
    법적으로 10년 이상 필에 거주해야 하고,
    따갈로그어를 유창하게 해야하고 등등
    귀화 절차가 무지 복잡해서 거의 불가능합니다.
    토지 소유를 외국인에게 불허하기에
    많은 한인들이(특히 부동산 투자자들)이 귀화시도를 하지만 성공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코피노 문제는 첫째, 한국 남자들의 도덕성 해이가 문제고
    둘째는 코피노를 낳은 미혼모들을 들쑤셔 소송하게 만드는
    한국의 돈벌이가 안되니 뭐든지 달겨드는 변호사와 한인 브로커들의 문제고
    셋째는 외국인 만나 팔자 고치려는 필리피나들의 문제예요.

    문제의 원인은 무시하고 말도 안되는 해결책 제시예요. 헐.

  • 10.
    '14.7.10 6:07 PM (182.226.xxx.8)

    외노자포비아 라니,

    허 참, 기가 차다.

    한쪽은 매국노들,
    한쪽은 엉터리 진보.
    조선말기 수구와 개화파가 이름만 바뀌였네.

    후쿠시마 원전사태나니까 성금모으고, 인형팔아주자고 강연회 하던
    소위 진보라는 환경시민단체, 생협단체들 생각나네.

    비판하는 조합원에게 연대니 뭐니 온갖 잘난체하며 비꼬던 그들이
    다문화정책의 문제점과 외노자들의 범죄 이야기 하면
    외노자포비아라 하지.

  • 11. 이거
    '14.7.10 6:55 PM (220.85.xxx.66)

    일베에서 퍼온 건가요?

  • 12. 미친ㅋㅋ
    '14.7.11 12:39 AM (223.62.xxx.125)

    지아랫도리 간수 잘하면 안 일어날 일을..
    콘돔만 착용했어도.
    찌질이들은 답이 없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679 얼마전에 아버지상을 당한 남친한테서 연락이 없어요 ㅠ 17 godand.. 2014/10/04 13,051
423678 음악공부하신 분들요 장조와 단조요.. 2 ㅇㅇ 2014/10/04 1,007
423677 82 csi 도움을 부탁드려요.- 책 제목이 알고 싶어요! 13 수정 2014/10/04 1,618
423676 남자 자켓 좀 봐주세요 2 남편 2014/10/04 732
423675 아줌마가 남자들과 눈을 못마주쳐요.. 상담절실해요. 12 나무그늘에 2014/10/04 4,513
423674 폰지사기...노인분들을 주로 노리는군요,, 2 안타까움 2014/10/04 2,013
423673 편하게 놀지 못하고 긴장하고 남앞에 나가기 너무 어려워하는 아줌.. 1 아줌마화이팅.. 2014/10/04 1,230
423672 1시간 거리 내 동생 2 사랑이여 2014/10/04 1,273
423671 세월호172일)겨울되기전 꼭 돌아와주세요..! 22 bluebe.. 2014/10/04 641
423670 잠실 아파트 매수 괜찮을까요 14 잠실 2014/10/04 7,279
423669 조능희피디님..체포되신거 아세요??;;; 2 ㅇㅇ 2014/10/04 3,917
423668 코스코에 키친에이드 파니니그릴 파나요? 2 ,,, 2014/10/04 1,610
423667 변호인 영화 지금 봤어요 4 변호인 2014/10/04 1,164
423666 모스까토 혹은 아스띠 글자만 있어도 달달한가요?? 2 Moscat.. 2014/10/04 1,101
423665 세탁세제 중 가장 좋은 거.. 추천해 주세요 주전자 2014/10/04 1,318
423664 연민정친엄마 3 장보리 2014/10/04 4,125
423663 구죽염 쓰시는 분 계시지요?^^ 하니미 2014/10/04 1,712
423662 저랑 싸우고 남편이 애들한테 짜증내는데 2 남보다못한놈.. 2014/10/04 1,014
423661 다이어트!!조언해주세요 3 빼자 빼자 .. 2014/10/04 1,010
423660 짜장면이나 짬뽕은 재탕없겠죠? 11 중국 음식 2014/10/04 4,221
423659 주변에 남자친구나 남편이 IT직종에 있다고하면 어떤생각드시나요?.. 10 솔나무 2014/10/04 4,135
423658 오늘 장동민 라디오에서.. 엄마가 밤 도토리 주워온다고 7 실망이야 2014/10/04 4,001
423657 살림에 소질이 없어요 4 살림 2014/10/04 1,904
423656 게을러빠진딸.오늘은 자격증시험도 못보고 거기다.. 2 오늘 2014/10/04 2,189
423655 여행갈 나라 여행지도는 서점에 파나요? 3 어디서? 2014/10/04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