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사에 가르치려 들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는 사람.

피곤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14-07-10 13:00:24

어제 비슷한 글이 올라왔던 것도 같은데

정말 이런 사람과의 대화나 관계는 피곤하고 불편해요.

 

직장에 동료랑 상사가 저런 타입이에요.

뭐든 가르치려 들어요.

자기 생각이 기준이고요.

 

자기가 직접 경험한 일이나 정확한 사실에 의한 가르침이 아니라

어디서 들었다거나 혹은 자기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가르치려 들고

자기 생각이 맞다고 우기는 사람이요.

 

어쩌다 한두번이 아니라

매사가 저런식이라

정말 피곤하고 불편하더라고요.

 

몰랐을때는

그게 아니라 이게 이래서 맞다. 라고 얘길 해줬는데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대부분 듣기만 해요

어차피 대화해봐야 자기 주장만 내세울께 뻔해서요.

상대 말은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거든요

그게 맞는 사실이어도 말이죠

 

 

IP : 61.39.xxx.1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주변에도
    '14.7.10 1:04 PM (182.226.xxx.120)

    그런사람 한명 있었어요.
    자기가 말한건 다 맞고, 자기가 조언하면 그대로 따라야한다는 마음으로 사는사람입니다.
    나이 몇살 많다고 자기는 세상사 다 아는것처럼...
    그래서 주변에서 다들 떨어져나가더군요.

  • 2. ..
    '14.7.10 1:06 PM (210.217.xxx.81)

    우리 사장님이랑 같은 분인가요??

    대화는 거의 불가능 일방적인 들어주기..
    주변에 사람없고 욕을 엄청 많이 하심 남의 욕많이 하고

    암튼 참 피곤한 인간의 모습이라고 생각되요

  • 3. 그러게요
    '14.7.10 1:06 PM (211.207.xxx.203)

    근데 그런사람이 또 친구가 아예 없는 건 아니더라고요.
    무슨 장점이 있는지, 내가 과민한 건지.
    전 10분만 들어도 오만정 떨어지던데요. 마인드도 경직되고 촌스럽고.

  • 4. 원글
    '14.7.10 1:19 PM (61.39.xxx.178)

    제가 겪은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활동적이고 사교성이 많아요.
    또 뭔가 자기보다 강한 사람들에겐 좀 눈치를 보는 편이지만
    편하거나 만만한 사람에겐 자기 주장을 너무 드러내고요

  • 5.
    '14.7.10 1:20 PM (118.42.xxx.152)

    자기가 세상에서 젤 잘나고 싶은 욕심때문이겠죠.

    진짜 많이 알아도 저러면 정떨어지는데
    어디서 주워들은걸 잘 확인도 안하고 떠들어대면..노답.

    배려심이 인간성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736 개인회생하신분들은 돈 다갚고 나서 어느정도 되면 카드나..???.. 3 ... 2014/07/28 2,536
403735 보험 질문입니다 12 모모 2014/07/28 2,186
403734 좋은정보라 공유해요~ 간단한 투표만 하고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1 행복찾아 2014/07/28 1,023
403733 실종된 남동생 시신이 되어 찾았네요 56 .. 2014/07/28 27,952
403732 건강검진 하고 왔어요 (그냥 잡설..) 2 123 2014/07/28 1,811
403731 중2가 볼만한 어휘력교재 추천 부탁드려요~^^ 4 중딩 2014/07/28 2,291
403730 쌀벌레가 온방에 돌아다녀요 ㅠㅠ혹시 방역업체 10 쌀벌레 2014/07/28 2,970
403729 드럼세탁기 용량은... 1 드럼세탁기... 2014/07/28 1,370
403728 '1박2일' 논란, 문제는 비키니가 아니다 6 참맛 2014/07/28 3,902
403727 중식집에 단무지말고 주는 짜차이 있잖아요. 6 짜차이 2014/07/28 3,582
403726 법학자 230명 "세월호특별법이 사법체계 교란?.. 6 법학자드리 .. 2014/07/28 1,411
403725 바나나가 당뇨에 안좋을까요? 1 한여름 2014/07/28 10,882
403724 차없이 문경, 안동갈까 하는데 안동호텔 아이랑 가도 괜찮을까요?.. 9 휴가 2014/07/28 2,257
403723 간기능검사는 매년해야하나요? 1 화이트스카이.. 2014/07/28 1,470
403722 복중에 남편 생일 상 차림 4 생일 2014/07/28 2,001
403721 순수한 열정 vs 현실에 적응 3 2014/07/28 1,281
403720 (길어요)엄마 치과 문제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 미치겠어요 ㅠㅠ .. 11 답답...... 2014/07/28 4,162
403719 과외란 좋게 끝내기가 어려운가요 3 w 2014/07/28 2,798
403718 단식중인 세월호 유가족 20분이 병원에 실려가셨네요 13 ㅠㅠ 2014/07/28 2,202
403717 울산 살인 사건 무섭네요 2 ... 2014/07/28 4,121
403716 부산분들... 중앙동에서 민락동 수변공원 근처로 이사를 하면 무.. 1 . 2014/07/28 1,218
403715 요즘 목걸이 엄청 가는데 안 끊어질까요?? 8 루비 2014/07/28 3,475
403714 복숭아 보관 냉장고에 해도 될까요? 6 복숭아 2014/07/28 3,368
403713 꽃꽂이할 때 가지에 있는 잎 훑어주는 도구를 뭐라고 하나요? 3 머리에 꽃 2014/07/28 1,528
403712 어느 빵집 바게트가 맛있을까요? 2 부산입니다... 2014/07/28 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