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꿀이 두병이나 있어요.
그것도 사람 머리만큼 큰 병으로요.
엄마가 좋은꿀이라고 사다주셨는데 제가 잘 활용을 못하네요. 그냥 한병만 주시지...
우선은 매일 냉동블루베리 위에 얹어먹고, 아이들이 요플레에 넣어서 먹고는 있어요.
그런데 다른 활용법을 모르겠어요.
엄마는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한숟가락 먹고 30분 후에 밥먹으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먹기는 좀 많이 달것 같아서 꺼려지네요.
저 꿀들 말고도 작년에 주신것도 꽤 남아있는데 걱정이네요.
집에 꿀이 두병이나 있어요.
그것도 사람 머리만큼 큰 병으로요.
엄마가 좋은꿀이라고 사다주셨는데 제가 잘 활용을 못하네요. 그냥 한병만 주시지...
우선은 매일 냉동블루베리 위에 얹어먹고, 아이들이 요플레에 넣어서 먹고는 있어요.
그런데 다른 활용법을 모르겠어요.
엄마는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한숟가락 먹고 30분 후에 밥먹으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먹기는 좀 많이 달것 같아서 꺼려지네요.
저 꿀들 말고도 작년에 주신것도 꽤 남아있는데 걱정이네요.
생강 얇게 편으로 썰어서 꿀에 재워놨어요
생강에서 즙이 나와서 끈적하던 꿀이 금새 찰랑찰랑 해지더라구요
며칠 놔뒀다가 충분히 생강즙이 우러나게 해서 드세요
이걸로 생강차 타서 마시는데 아주 좋아요(겨울이면 더 좋을텐데 요샌 마시기 좀 덥죠?;;)
설탕에 재운거보다 훨씬 좋아요^^
액기스 만들 때 설탕 대신 꿀을 사용하면 더 좋다고 해요
비싸서 설탕을 쓰지만요
일본 의사가 쓴 책에서 본 건데, 아침에 밥대신 생강홍차를 한 잔씩 마시면 좋대요.
생강을 갈아서 즙을 내어 1큰술 정도를 홍차에 붓고 흑설탕이나 꿀 한스푼 타서 마시면 아침 대용으로 좋고, 살도 빠지고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그 의사는 생강예찬론자...
매번 즙 내는 게 귀찮으면 한 꺼번에 즙내서 얼리거나, 그냥 갈아서 건더기 있는 채로 먹어도 상관없다고...
저도 겨울에는 그렇게 아침마다 마시니까 꿀 한 병 금방 동나더라구요. 살빠지는 건 모르겠고, 감기 안 걸려요. 하지만 더워지니까 먹기가 싫어져서 요즘은 안 마셔요.
저두 윗님처럼 생강차도 만들어서 먹구요.~ 허니머스터드도 종종 만들어서 먹어요~~그리고 반찬할때도 올리고당대신 가끔 꿀넣어요~
멸치볶음할때 설탕대신 쓰면.맛있고
좋은데요..
생강차를 많이 추천하시네요.
올해는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멸치볶음도 당장 오늘저녁에 해먹어야겠네요^^
윗분 생강홍차요.
생강을 믹서기에 가나요?
그래서 그걸 한번먹을 양만큼 얼려둔담에..
아침마다.. 뜨거운홍차에 그걸넣고.. 꿀 타서 먹음 된다는거죠?
근데.. 꼭 홍차여야 하나요?
홍차에도 카페인 있다고알고있는데...
http://blog.naver.com/007crr?Redirect=Log&logNo=220016523270
반찬할 때 설탕 대신 단맛 내는데 사용 하세요.
쥬스 갈때도 한 스푼 넣어 주고
남편이 술 먹은 날 다음날 아침에 따뜻한 물에 진하게 타서 주면 숙취에 도움이 돼요.
감기 몸살 왔을때도 따뜻하게 꿀차 만들어서 보온병에 넣고 마셔도 도움이 돼요.
몇달있다 가을되서 대추나올때 대추 씻어 채에 받쳐 물기 거둬지면, 채썰어 꿀에 재어두고 대추차로 드셔요. 가을 겨울 따뜻하게 마시니까 좋았어요.
불고기, 갈비양념, 닭도리탕...고기양념에 설탕대신 넣으면 깊은맛이 차원이 달라져요...
겨울에 이것저것 차 담아서 드세요
요즘 미숫가루 타 마실때 꿀 한 수저씩 넣어 먹는데 맛있어요.
꿀 활용도는 정말 정말 많아요.
요리에 넣어도 되는거였군요~
저는 왠지 꿀의 깊은 맛이 좀 거부감들것 같았는데 다행히 이번꿀이 맛도 향도 좋아서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생강홍차 다여트에 좋다고 전에 들은듯,.,
다만 귀찮을뿐;;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99838 | 朴 “여당이 靑 비판하면 일할 힘 잃어” 9 | 세우실 | 2014/07/16 | 1,588 |
| 399837 | 비행기 화물칸에 안 깨지게 그릇 포장해 보신분? 3 | === | 2014/07/16 | 2,045 |
| 399836 | 양산은 자동이 없나요? 3 | ... | 2014/07/16 | 1,609 |
| 399835 | 부산 당일 코스 일정 문의 13 | 부산여행 | 2014/07/16 | 1,676 |
| 399834 | 다이어트하려는데 복싱장 어떤가요? 6 | 줄넘기 많이.. | 2014/07/16 | 2,325 |
| 399833 | 항아리에 효소 담았어요 3 | 효소초보 | 2014/07/16 | 1,403 |
| 399832 | 요즘 금시세 전망 어떤가요 ? 3 | 금시세 | 2014/07/16 | 5,335 |
| 399831 | 플라워바이겐조. | 향수. | 2014/07/16 | 992 |
| 399830 | 모임중간에 빠져나갈핑계좀 알려주세요 3 | 괴롭다 | 2014/07/16 | 1,846 |
| 399829 | 쌈채소에 푹 빠졌어요~ 7 | 나비잠 | 2014/07/16 | 2,258 |
| 399828 | 꼭대기층에서 시원하게 사는법 있을까요? 5 | 걱정 | 2014/07/16 | 2,015 |
| 399827 | 자식을 위한다는 미명하의 학부모의 극이기주의 9 | 학부모이기심.. | 2014/07/16 | 3,067 |
| 399826 | 박영선 의원이 정성근에 대한 추가 폭로 경고했군요. 15 | 자진사퇴가아.. | 2014/07/16 | 3,748 |
| 399825 | ‘비정상적인 대통령의 정상화’가 급선무다 | 이기대 | 2014/07/16 | 1,190 |
| 399824 | 좀 더 효과적인 햇빛 차단(좀 지저분 할수도 있음-호불호) 3 | 일상 | 2014/07/16 | 2,240 |
| 399823 | 단원고 두 분 아버님 도보 순례 현재 강경입니다. 6 | ㅇㅇ | 2014/07/16 | 1,331 |
| 399822 | 새로 금니 견적을 전화로만 물어보면 이상할까요? | 이 견적 | 2014/07/16 | 1,073 |
| 399821 | 이혼소송중입니다. 12 | 안녕하세요 | 2014/07/16 | 4,563 |
| 399820 | 김옥빈 원래 코가 낮았어요? 2 | .. | 2014/07/16 | 6,144 |
| 399819 | 환경보호를 위한생활팁 있으신가요? 26 | ... | 2014/07/16 | 1,903 |
| 399818 | 여름에 살 빠지시는 분들 계세요 3 | 음 | 2014/07/16 | 3,830 |
| 399817 | 밤고구마라고 샀는데 쪄보니 물고구미... ㅠㅠ 1 | 안알랴줌 | 2014/07/16 | 1,000 |
| 399816 | 새벽두시의 방문객 2 | 놀란가슴 | 2014/07/16 | 1,923 |
| 399815 | 딸의 도리 15 | Disney.. | 2014/07/16 | 3,594 |
| 399814 | 학폭·왕따 시달린 중학생 자살기도 2 | 세우실 | 2014/07/16 | 1,9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