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장터에서 복숭아 파시던 하늘나리님 연락처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예전 장터에서 복숭아 파시던 하늘나리님 연락처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쪽지보내기에서 닉네임 하늘나리 검색하니 5명 나오네요
5명한테 쪽지 보내보세요
이런건 좀 알아서 하심 안되나요?
또 장터부활 어쩌고 분란만 일어날거 같은데.
좀 있음....
저 알아요~ 이러면서 번호 달리겠지..ㅋ
하늘나리님이 남자인데 82쿡을 한다는 보장도 없고
여기에 답변이 없으면 최후에 그 방법을 쓸거긴 한데
왜 이렇게 불쾌하게 덧글을 다시나요?
고스톱도 아니지만 설혹 그런 사람들이 있다한들 무슨
피해가 있길래 이러세요??
왜들 이리 삐딱하시는지..
나도 장터판매자중 필요한사람들 있던데 전번 저장 못해둔게 아쉬워요.
필요한사람들 있을수 있지 왜 이런식의 비꼬기들을 하는지..ㅉ ㅉ
물어볼수도 있지 못된 아줌마들 많네.
장터가 남긴 상처와 후유증이 크다는 이야기겠지요.
예민한 반응에 아차! 싶을 때도 있지만 장터로 인한 과정을 지켜본 회원으로서 까칠한 반응이 일견 이해는 된답니다.
기분 많이 상하셨다면 죄송하구요.
검색해보고 같은 닉네임이 많으면 다 쪽지 보내기 힘드니까 물어볼 수 있지만
달랑 5명인데 먼저 쪽지 보내보고 소식이 없으면 물어보는게 순서 아닌가요?
해보지도 않고 먼저 물어보고 또 게시판 시끌시끌하게 만들고
지금까지 봐온게 있으면 그러지 않을텐데 그러니 색안경쓰고 보게 되잖아요.
저도 검색해서 같은 닉네임 많았으면 이렇게 반응 안했을 겁니다.
5명이예요.
쪽지 보내놓고 안오면 글 남기죠
쪽지는 커녕 검색도 안하고 글 올리지 않죠
우리가 얼마나 장터에 데였었으면 싶네요. 요즘 과일값도 싸고 어디서 사든 맛나요.
연락처는 없고..쪽지 보냇던 아이디는 잇네요..
하늘나리 (freshjkjk)
글쎄요. 남자들도 자게에 많이 오는데요
그리고 쪽지 보내 답장도 없다면 장터 외의 목적으로는 82를 안하던 사람이라는 뜻이네요. 82 유저들이 소소하게 벼룩 처럼 하는 장터는 결코 아니었던 듯하여 좀 씁쓸하네요.
쪽지도 확인안한다면 82는 장사의 목적으로 들어온거네요.장터폐쇄하고 안하기로 했으면 룰을 좀 지키자구요.이런식으로 하나둘씩 서로 가르쳐주기도하고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자기들끼리 묻고답하는척하며 광고하기시작하면 끝이없잖아요.82장터가 믿음직스러웠던 이유는 82를 하는 같은 울타리안의 가족같은 느낌이 있었기때문이지 장사만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라면 따로 웹사이트운영하는게 맞아요.원글님이 그런 블로그를 하나만드시던가요
어디 모자란 아줌마신가... 뻔히 어떤반응나올지 몰라요? 자기먹고싶은건 알아서 좀 처리합시다. 분란일으키지말고 ㅉㅉ게으른건지 멍청한건지.
82쿡에서 세금도 안내고 장사하던 상인들 보면 어이가 없었어요.
불법이 버젓이..
그렇게 장을 만들어준 82쿡이 책임지고 내린것이죠.
광고를 이렇게 머리나쁘게 하니까 안좋은 댓글 달리는겁니다 원글님^^
쪽지 보내도 연락이 없다면
그 판매자는 판매만을 목적으로 82에 있었다는 얘기네요 ㅎㅎㅎ
연락처를 찾긴 했는데 올리면 안될것 같아서..
어떻게 알려드려야 할까요?
이런 ~~
악플이 마구 달려있네요!
인터넷 유저 생활 15년만에 악플 받아보는건 첨이에요.
상상과 달리 쬐끔 마음이 상하네요. ^^
제가 아짐인것도 맞고 머리가 나쁜것도 맞는데
그렇다고 대놓고 그렇게 머리나쁜 아짐이라고
하시면 무척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고 맘도 상하죠.
타인에게 그렇게 함부로 말하다니 나빠요!
점세개님
이왕 광고라고 욕도 먹었으니 여기다 연락처 써도 될것 같지만 ㅎㅎ
부담스러우신것 같으니
요리물음표에서 닉네임 '리브' 로 치시면 제가 10년전쯤에 쓴 글들이 나와요.
거기서 쪽지 보내기로 보내주시면 될것 같아요.
귀찮으실텐데 감사드립니다~ ^^
원글님 저땜시 죄송합니다
악플 쓰신분들 좀 적당히 하시지요
보기 안쓰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