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문[단독] 개그우먼 조혜련, 지난달 2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1. 음
'14.7.10 11:39 AM (180.65.xxx.29).................
2. ....
'14.7.10 11:40 AM (119.197.xxx.132)저도 음~~~~
3. 헐
'14.7.10 11:40 AM (220.93.xxx.44)...........................
4. **
'14.7.10 11:40 AM (119.198.xxx.175)....................................;;
5. ...
'14.7.10 11:43 AM (117.111.xxx.86)흐음...........
6. 음
'14.7.10 11:43 AM (180.224.xxx.143)...............................................
7. 82
'14.7.10 11:43 AM (121.188.xxx.121)..............................................................................
8. 참깨부인
'14.7.10 11:44 AM (211.114.xxx.89) - 삭제된댓글ummm......
9. ㅎㄱㄷ
'14.7.10 11:45 AM (183.109.xxx.150)................................................--
10. 켁
'14.7.10 11:49 AM (175.118.xxx.38)급하다
11. 진28
'14.7.10 11:53 AM (223.62.xxx.71)음........... 이거였...스....
12. ....
'14.7.10 11:56 AM (211.107.xxx.61)음...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군요.
13. 흠
'14.7.10 12:00 PM (58.76.xxx.91) - 삭제된댓글,..........
14. ....
'14.7.10 12:02 PM (112.164.xxx.88) - 삭제된댓글.......................좀 있으면 후외할껄...뭐하러`````````````
15. 싱글이잔하요
'14.7.10 12:13 PM (114.205.xxx.124)싱글인데 결혼하는게 뭐어때서요?
16. ㅇㅇ ㅇ
'14.7.10 12:19 PM (112.169.xxx.106)팔이 유난히 짧으니
무슨옷을 입어도 안어울리네요17. ...
'14.7.10 12:24 PM (121.161.xxx.207)음.......
18. 미친듯이
'14.7.10 12:41 PM (221.146.xxx.195)얼굴 뜯어고치더니...제 정신 아닌듯.
19. 이혼
'14.7.10 12:42 PM (121.100.xxx.73)이유가 뭐였죠
20. 행복한 집
'14.7.10 12:44 PM (125.184.xxx.28)왜요?
돌싱인데 결혼하면 안되나요?
자기삶에 책임지는 사람인데요?21. 그가족
'14.7.10 12:51 PM (115.140.xxx.16)이혼 발표나기 얼마전쯤 제가하던 레스토랑에 헤련씨를 뺀 가족이 식사하러 왔길래
아는체를 했더니 가족들의 싸한 분위기에 의아했더랬죠
이혼발표를보고 그때 상황을 이해했는데 가족들에겐 상처가 커 보이더라구요
이혼이 나쁜건 아니지만 나머지가족에게 상처주며 혼자만 잘 나가는 느낌이라 후론
조혜련씨를보면 괜히 불편하네요22. 조혜련
'14.7.10 1:03 PM (125.186.xxx.25)일본에가서 한 짓거리 생각하면
진짜 비호감 !
싫으네요
그리고 애들은 생각안하고 사는것 같아요23. ..
'14.7.10 4:56 PM (220.94.xxx.7)그야말로 욕망 아줌마 ..
2년만에 ㅋㅋ24. ..
'14.7.10 6:11 PM (220.94.xxx.7)조혜련이 이혼하자고 통보한 거에요 ..
그러니까 아이들을 남편이 키우죠
그리고 벌여놓은 일 때문에 중국 간 거죠
재혼 후에 아이도 가질 모양이던데
엄마의 탄생 나올까요?? 푸하하 ..25. 112.173
'14.7.10 6:47 PM (175.223.xxx.61)조혜련팬도
아니고
재혼이 참 빠르다 생각하지만
남 일이라고 입방정 떨지마쇼26. ..
'14.7.10 7:17 PM (116.120.xxx.137) - 삭제된댓글중국간건 중국에 무슨 대학교다니더라구요 그래서간겁니다.
상상력 좋으시네27. ..
'14.7.10 8:35 PM (220.94.xxx.7)(앞서 조혜련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지난해 12월 조혜련 측은 "조혜련이 현재 중국에서 무역 사업하고 있는 두 살 연하인 분과 열애 중이다"고 밝혔다.)
왜 하필 중국
아무튼 과거 조혜련 (2011.10.19) ..
조혜련은 10월 19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이하 좋은아침)에 출연해 "다음달 즈음 (중국)유학을 갈 생각이다"고 입을 열었다. 조혜련은 방송과 유학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중국 유학에 대한 남편 반응을 묻자 "사실 남편도 힘들어한다. 3일 전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솔직히 얘기하면 아직까지도 남편은 반대한다. 반대라기보다 '내가 얘기한다고 해서 네가 멈추겠니?'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조혜련은 "남편은 한편으로는 배신감(을 느낀다)"며 "결혼할 때는 평범한 조혜련이었다. 자꾸 변해가니 남편이 술 마시고 '넌 왜 그렇게 변하니. 네 변함에 따라갈 수가 없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혜련은 "남편은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만난 여자는 이 여자가 아닌데 자꾸 변해가니 어쩜 좋나라는 마음일 것 같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남편 김현기 씨에게 영상편지를 전했다. 조혜련은 "에너지 강한 여자를 만나서 배신감을 느낀다고 했는데 내가 당신이 아니라 이해를 못한다"며 "아마도 내 남편이 나같이 그렇게 에너지를 내뿜으면서 어쩌면 가정을 소홀히 할 때 힘들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근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평생 갈 것이고 늘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보너스 조혜련 ..
"재혼하면 아이 하나 더 낳고 싶다"
.. 이렇게 즉흥적이고 무책임한 사람은 또 없을 거에요 ㅎㅎㅎ28. ......
'14.7.10 10:48 PM (59.0.xxx.217)45에 아이 하나 더 낳을 용기 대단....
근데 사진이 왜 저래요?
팔이 넘 짧잖아요.ㅡ,.ㅡ;;;;;29. 찬란
'14.7.10 11:18 PM (175.117.xxx.51)얼굴이 많이 달라졌네요?요즘 많이 하는....외국에서 둘어온 신부느낌....?
30. 애는 안낳았음
'14.7.11 8:28 AM (180.65.xxx.29)우주도 엄마가 그리워 너무 힘들어 하던데
낳아놓고 남편이 다 키웠다던데 본인이 안키워 저런 소리 하는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5463 | 니 아빠 차례다. 할아버지할머니도 아니고 니 아빠 4 | 남의편아 | 2014/09/07 | 2,948 |
415462 | 배우 이름 좀 알려 주세요 | 일모도원 | 2014/09/07 | 1,344 |
415461 | 월병을 선물 받았는데요 5 | 어쩌나 | 2014/09/07 | 2,094 |
415460 | 30명정도 야유회 음식 준비 22 | 어차피 | 2014/09/07 | 11,156 |
415459 | 못돼 처먹은 막내글 사라졌네요. 1 | . . | 2014/09/07 | 2,272 |
415458 | 혼자 사는 나이 많은 미혼은 살림을 아주 잘해야 하나요? 12 | ,,, | 2014/09/07 | 4,993 |
415457 | 친척어른 환갑에 용돈 드리는 것이 맞나요? 4 | 조카 | 2014/09/07 | 2,945 |
415456 | 제가 속이 좁은건지 울화가 치밀어요.. 9 | 아이구.. | 2014/09/07 | 3,648 |
415455 | 루시 영화 볼만 한가요? 8 | 지루해 | 2014/09/07 | 2,697 |
415454 | 라마다호텔남대문인데요 와이파이 사용하고싶은데 어찌해야 하나요.. 4 | 우 | 2014/09/07 | 1,780 |
415453 | 여자 혼자 갈만한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4 | ㅇㅇ | 2014/09/07 | 1,979 |
415452 | 안꾸미고 다니는 여자는 남자한테 관심없는 거래요 25 | ... | 2014/09/07 | 16,656 |
415451 | 오늘사온 전,송편 어떻게 보관하나요 2 | queen2.. | 2014/09/07 | 2,137 |
415450 | 선물셋트를 보니 저자신의 가치를 알겠네요 47 | 나 | 2014/09/07 | 16,685 |
415449 | 급)독일보쉬인덕션에서 | 독일에서 | 2014/09/07 | 1,198 |
415448 | 며칠전에 자동차 로고 모양 질문이 있었는데 5 | 궁금 | 2014/09/07 | 1,530 |
415447 | 잡채에 고기 처음 넣어보는데요. 5 | .. | 2014/09/07 | 2,175 |
415446 | ㅎㅎ이거 웃어야하는거죠? 5 | 김흥임 | 2014/09/07 | 2,054 |
415445 | 깡패 고양이 십년 감수 11 | 깡패고양이 | 2014/09/07 | 2,850 |
415444 | 북경 싼리툰, 다산쯔, 난러구샹 서로 많이 먼가요? 6 | --- | 2014/09/07 | 1,244 |
415443 | 10월말 동유럽 가요 12 | 날씨가..... | 2014/09/07 | 5,208 |
415442 | 겨울에 어떤 부츠 신으세요? 9 | 참고차 | 2014/09/07 | 3,062 |
415441 | 마트에서 대체상품으로 온 블루베리가 너무너무 맛없어요 | 베리베리해 | 2014/09/07 | 1,479 |
415440 | 리세양이 23세..운명은 정해져있나요 47 | ㅠㅠ | 2014/09/07 | 27,305 |
415439 | 정말 성형한 얼굴이 이쁘다고 생각해서 성형하시는 건가요? 47 | ........ | 2014/09/07 | 15,3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