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에 마트 캐셔글.. 요즘엔 수명이 길어져 돈때문이 아니라 일하고 싶어서 일하는 사람도 많지 않나요?

.. 조회수 : 2,524
작성일 : 2014-07-10 11:26:04

옆에 예전엔 마트 캐셔 학력이 짧아보이는 사람이 했던것 같은데

요즘엔 교양이 철철 흘러 넘치는 사람도 하더라는 글..

정말 사회경험 별로 없는 사람이 쓴것 같아요.

 

물론 돈 한푼 아쉬워서 직장 다니는 사람도 있겠지만

돈 많아도 더 많이 벌고 싶어서 직장 다니는 사람도 있고

특히 요즘엔 정년은 짧아지고 수명은 길어졌는데

일은 계속 하고 싶고.. 그래서 궂은 직업 마다 않고 일하는 사람도 많구요.

 

다큐3일 보니 교수 퇴직한 할아버지가 지하철 택배일 하시더군요.

넉넉해도 수명이 길어지고 일 안하고 가만 있으면 늘어지니

일을 계속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사람은 나이 들었어도 뭔가 자기 일이라는게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그게 돈을 버는것이든.. 취미생활이든..

 

이런글도 가르치려 한다고 싫어할런지..^^;

IP : 121.129.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 안해도 먹고 살 수 있는 분들은
    '14.7.10 11:31 AM (114.129.xxx.17)

    다른 취미생활을 하셨음 좋겠어요.
    그나마의 일자리라도 그분들이 먼저 차지해버리면 정말 생계 때문에 일해야 할 분의 일자리가 줄어들잖아요.
    마트 캐셔도 서비스직이라서 외모가 깔끔한 먹고 살만한 분들을 선호하게 되는건 분명하니까요.

  • 2. ㅇㅇㅇ
    '14.7.10 11:32 AM (112.169.xxx.106)

    저두 그글읽고 씁슬했어요
    캐셔를 인생의 패배자로 몰고가는 분위기랄라...
    자신은 그런거 안해도 살만하니 다행이라는 걸까...
    눈썰미는 있어서 고학력으로 보인다고하는데
    고졸자도 대졸자보다 빠릿빠릿하고
    현명하게 사는 사람도 많이 봤어요
    대학나와도 고졸자만치도 못한 상스런 외모
    가진자 많구요.
    암튼 82할것같다는 대목에선 실소를
    금할수없었어요

  • 3. ..
    '14.7.10 11:34 AM (121.129.xxx.87)

    맞아요.
    마트 캐셔 아무나 못할것 같은 직업 아닌가요?
    빠릿빠릿해야 하고 돈계산 잘해야 하니..

    첫댓글님 말씀 들으니 돈 있는 사람은 돈을 좀 써줘야 경제가 돌아갈것 같은데
    중산층도 세계경기가 어렵고 오래 지속되니 움츠러 드나보네요.

  • 4. 뒷구정
    '14.7.10 11:34 AM (180.65.xxx.230)

    배가 아파도 공무원 연금 조정하면 안 되는 이유가 이런 겁니다

    연금으로 충분히 먹고 살만한 퇴직자들이
    노동시장에 계속 나오면
    노동시장이 더욱 왜곡되죠.

    현행 제도상 공무원 연금 수령자가 노동소득을 올리면 연금을 깍습니다.

  • 5. 그리고
    '14.7.10 11:51 AM (114.129.xxx.17)

    마트 캐셔에게 반말질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가끔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어려보이는 캐셔에게는 말 함부로 놓는 무교양의 몰상식한 사모님들 있던데 그러는 거 아닙니다.
    뒤에서 순서 기다리다 그런 여자들 보면 내가 다 화가 나요.
    가끔은 나라도 대신해서 화를 내주고 싶을 때도 있지만 참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캐셔 입장이 더 곤란해질거 같아서요.
    세상에는 어렵고 힘들지만 보수는 적은 직업은 있어도 자기집 종 부리듯이 함부로 대해도 되는 직업은 없어요.
    버스기사도 승객들에게 못되게 구는 이유가 있어 보이는 것이, 버스기사를 함부로 막 대하는 승객들이 예상외로 많더군요.
    사소한 실수를 빌미로 삼촌뻘은 돼보이는 버스기사에게 반말로 시끄럽게 다구쳐대는 남자승객에게는 내가 대신 화를 내준적이 있어요.
    버스기사는 아무 말도 못하고 남자는 기고만장해서는 몇 정거장을 지나도록 계속 시끄럽게 구는데 도저히 참아줄수가 없더군요.
    파출소 갈 각오로 그만 입 닥치라고 소리쳤더니...나원참...금방 조용해지네요.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자에게는 약한 그런 썩은 사고방식들이 만연하니 나라 꼬라지가 이 모양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832 어제 남편분이 임신 중 마사지 받으러 갔다는 글 지우셨나요?? 2 이별이 쓰다.. 2014/07/13 2,581
398831 82 csi 출동해주세요~ (꽃이름) 13 ... 2014/07/13 1,909
398830 영어 받아쓰기 많이 하면 영어 듣는 거 많이 늘겠죠? 8 영어 2014/07/13 3,376
398829 여자들, 결혼까페(?)에서 거짓말을 왜 할까요? 16 궁금 2014/07/13 6,291
398828 이사, 전학문제로 골치가 아프네요. 답변 부탁드려요~ 1 바로잡자 2014/07/12 1,510
398827 그것이 알고싶다 보시는 분 계세요? 윤치호 이승만 열받네요 9 열받아 2014/07/12 3,692
398826 남편에게 잘못을 했는데 어떻게 하면 화가 좀 풀릴까요? 11 wo 2014/07/12 3,295
398825 에어로쿨 옷이 정말 시원한가요? 화초엄니 2014/07/12 1,380
398824 서글프고 그냥 외롭고.. 그런 밤이네요 10 2014/07/12 3,129
398823 마치 변온동물처럼 겨울엔 몸이 차갑고 여름에는 뜨거워지는 분 계.. 4 궁금. 2014/07/12 1,807
398822 부페먹으러 갈때 카메라 들고 찍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5 어떠세요? 2014/07/12 2,632
398821 ebs 강의 괜찮나요? ebs 2014/07/12 1,500
398820 지금 자차 몇 킬로 정도 타셨나요? 18 이쁘니카 2014/07/12 2,476
398819 오늘 저희집 와이파이가 이상해요 2 이상 2014/07/12 1,854
398818 혹시 외제차 타시는 분들 유지비 어떤가요... 13 외제차 2014/07/12 8,213
398817 그것이 알고싶다 윤치호ㅡ애국가지었나? 11 지금티비 2014/07/12 2,047
398816 맥콜 광고 너무 웃겨요. 6 제이에스티나.. 2014/07/12 2,297
398815 박대통령, 세월호 참사발생 7시간 행방묘연. 43 ㅂㄷ 2014/07/12 11,042
398814 무농약배추에 적갈색벌레가 있는데 배추는 먹어도 되나요? ..... 2014/07/12 1,359
398813 갤럭시 s4 lte-a g2랑 뭐가 좋은가요? eeee 2014/07/12 1,234
398812 커튼을 창에 맞추나요? 아님 벽을 다 가리나요? 5 커튼 2014/07/12 2,240
398811 선남3번째 만났는데요 8 ㄷ답답 2014/07/12 3,337
398810 음악, 미술잘하는거 재능이죠? 공부도 그렇다네요. 10 재능 2014/07/12 3,157
398809 필그림pilgrim 이란 악세사리 브랜드 어때요? 12 필그림 2014/07/12 3,975
398808 중고나라에서 이런경우도 있네요 ㅎㅎ 4 ㅋㅋ 2014/07/12 2,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