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떄 마다 그 음악
특히 손흥민과 구자철 정지 화면에서 그음악떔에 정말 집중 짱이네요...
(옆의 적군들 ..영화300분위기 도 멋지고)
그래서 오늘 찾아봤더니
역시나 좋아하는 분들 많던데요
블로그에도 올라왔고..
GROUPLOVE의 itching on a photograph라는
노랜데
싱어가 정말 열정적으로 절규하듯이 부르네요.. 광고에서도 칼라가 팡~~터질때 그부분....ㅠㅠ
저도 롤빗 들고 저렇게 불러보고 싶어요 ~~~
그 광고에 어떻게 그런음악을 찾아냈을까요?
궁금해요..
그런직업의 사람들..
그리고 영화프로에서 적재적소에 영화대사 짜집기 하는 사람들도 대단.
어떤학교 어떤과를 나왔을까..
단순히 취미와 특기를 살려 저런일을 할까...